봄 177.
진선미란
(眞善美)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자기가
지난
과거에
보고
겪은
사물에
대한
경험을
남에게
전달할
때
실지로
보고
느낀
그대로를
가감하지
않고
표정과
언어에
실어
묘사하고
전달하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가
실지로
본듯이
느껴져서
공감과
(共感)
공명이
(共鳴)
이루어짐을
참
진(眞)이라고
한다면
선(善)이란
진실하게
전달되어
자기가
실지로
본
것과
마찬가지로
이해와
(理解)
실감이
(實感)
도출되는
(導出)
것을
일러
착할
선(善)이라고
할
것이며
올바르게
전달하여
착함이
이루어진
모습을
일러
아름다울
미(美)라고
할
것
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아야
진(眞)과
선(善)과
미(美)가
따로
따로
각각이
아니어서
진,
선,
미가
한
줄로
꿰어질
때에
삼위일체로서의
(三位一體)
진(眞)
선(善)
미(美)가
무엇임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순진함이요
(純眞)
진실함이니
(眞實)
감각적으로
표현하면
텅비어
한
생각도
없는
무심이며
(無心)
무심을
달리
표현하면
영성이요
(靈性)
사람에게
대입하면
정신이라고
(精神)
할
것
입니다.
정신은
테두리가
없는
허공(0)에
가득
찬
호연지기로서
(浩然之氣)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균형과
조화가
있는
무한공간에
가득
찬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만물의
근원이자
본질로서
(本質)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므로
(不變)
참
진(眞)이므로
진실의
(眞實)
표준이요,
(標準)
표본인
(標本)
것
입니다.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친
사물을
정신의
속성인
감각으로
포착하여
포착된
감각을
자문
(自問)
자답을
(自答)
통한
사유와
(思惟)
사색의
(思索)
차원에서
단어를
선택하여
그에
합당한
파장을
감각으로,
발성기관으로,
표출하는
(表出)
말과
생각으로
어휘를
선택하여
글로
소통을
(疏通)
시킴으로서
진(眞)이
선(善)이
되고
선(善)이
미(美)가
되어
진,
선,
미가
표출되니
그것은
마치
정신에서
(精神, Soul, Spirit)
생각과
감각으로
분열되니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이른바
좌뇌본위로
마음이라고
(心, mind)
하고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이른바
우뇌본위로
몸이라고
(身, body)
하니
본질에
해당하는
정신과
(精神)
생각에
해당하는
마음(心)과
감각에
해당하는
몸(身)의
이치와
같이
진(眞)을
본질인
정신의
거울이라면
선(善)은
생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내어
거울
위에
뜬
착한
이미지라면
미(美)는
일원상이라는
(一圓相)
거울에
비쳐진
아름다운
그림이자
풍경이니
몸으로
느끼는
미감이라고
(美感)
할
것
입니다.
봄 177.
진선미란
(眞善美)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자기가
지난
과거에
보고
겪은
사물에
대한
경험을
남에게
전달할
때
실지로
보고
느낀
그대로를
가감하지
않고
표정과
언어에
실어
묘사하고
전달하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가
실지로
본듯이
느껴져서
공감과
(共感)
공명이
(共鳴)
이루어짐을
참
진(眞)이라고
한다면
선(善)이란
진실하게
전달되어
자기가
실지로
본
것과
마찬가지로
이해와
(理解)
실감이
(實感)
도출되는
(導出)
것을
일러
착할
선(善)이라고
할
것이며
올바르게
전달하여
착함이
이루어진
모습을
일러
아름다울
미(美)라고
할
것
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아야
진(眞)과
선(善)과
미(美)가
따로
따로
각각이
아니어서
진,
선,
미가
한
줄로
꿰어질
때에
삼위일체로서의
(三位一體)
진(眞)
선(善)
미(美)가
무엇임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순진함이요
(純眞)
진실함이니
(眞實)
감각적으로
표현하면
텅비어
한
생각도
없는
무심이며
(無心)
무심을
달리
표현하면
영성이요
(靈性)
사람에게
대입하면
정신이라고
(精神)
할
것
입니다.
정신은
테두리가
없는
허공(0)에
가득
찬
호연지기로서
(浩然之氣)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
균형과
조화가
있는
무한공간에
가득
찬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만물의
근원이자
본질로서
(本質)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므로
(不變)
참
진(眞)이므로
진실의
(眞實)
표준이요,
(標準)
표본인
(標本)
것
입니다.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친
사물을
정신의
속성인
감각으로
포착하여
포착된
감각을
자문
(自問)
자답을
(自答)
통한
사유와
(思惟)
사색의
(思索)
차원에서
단어를
선택하여
그에
합당한
파장을
감각으로,
발성기관으로,
표출하는
(表出)
말과
생각으로
어휘를
선택하여
글로
소통을
(疏通)
시킴으로서
진(眞)이
선(善)이
되고
선(善)이
미(美)가
되어
진,
선,
미가
표출되니
그것은
마치
정신에서
(精神, Soul, Spirit)
생각과
감각으로
분열되니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이른바
좌뇌본위로
마음이라고
(心, mind)
하고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이른바
우뇌본위로
몸이라고
(身, body)
하니
본질에
해당하는
정신과
(精神)
생각에
해당하는
마음(心)과
감각에
해당하는
몸(身)의
이치와
같이
진(眞)을
본질인
정신의
거울이라면
선(善)은
생각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내어
거울
위에
뜬
착한
이미지라면
미(美)는
일원상이라는
(一圓相)
거울에
비쳐진
아름다운
그림이자
풍경이니
몸으로
느끼는
미감이라고
(美感)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