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70. 영흥(靈興)과 법흥(法興)이 합하여 하나가 된 형이상학(形而上學)

유종열
2022-03-12
조회수 13



봄 170.


영흥과

(靈興)

법흥이

(法興)

합하여


하나가


형이상학

(形而上學)



영흥이란

(靈興)


나갔던

정신이


골통

안에

들어옴에


생각본위의

(마음, mind)

좌뇌가


감각본위의

(정신, spirit)

우뇌로


전환하여

(轉換)


어두운

무명이

(無明)


크고

밝은

대명천지로

(大明天地)


정신이

(精神)

(興)함으로


선천이

(先天)

바뀌어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의

(人間開闢) 

시대가

(時代)

열림입니다.


선천의

끝자락인


물질이 

개벽된

국제도시


송도에서

(松島)

출발하여


오이도를

(烏耳島)

통과하기

위하여


봄나라 

책을

큰소리로

낭독하면서


자기가

내는

낭독소리를


자기

(耳)

듣는

수행을

(修行)

하여


일상생활

중에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듣지

않고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면


득음을

(得音)

한 

것으로


까마귀

귀라는

뜻을 

지닌


오이도를

(烏耳島) 

통과하여


가장

높은

고개인


대부도에

(大阜島)

도착하여


원수가

은인인

도리를


이해를 

통하여

깨닫고


실지

경계를

당하여


원수가

은인임을

자증하여

(自證)


여여부동한

(如如不動)    

경지에

이르러


저항과

미움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


연민의

(憐憫)

(情)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가득차게

되면 


대부도를

(大阜島)

넘어


선재도에

(仙才島)

당도하여

(當到)


좌뇌에서

우뇌로

이동하였던

(移動)

정신이

(精神)


가슴인

중단을

(中丹)

거쳐


하단전에

뿌리를

내려

머물게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숨죽여봄」에서

시발하여


날숨으로

화기를

발바닥까지

내리는

화강과

(火降)


날숨으로

완전히

숨이

비워져

바닥을

치자마자


자동적으로

(自動的)

들숨으로

(吸入)

바뀌어


강력하고

(强力)

신속한

(迅速)

호흡으로

(呼吸)


수승이

(水昇)

이루어지면


두냉족열로

(頭冷足熱)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의

소유자가

되어


영육이

(靈肉)   

쌍전한

(雙全)

인간이

되고


천지의

주인이

되니


덜되고

못된

인간이


완성된

인간이

되니


후천의

인간개벽

이룩하니 


정신이

개벽된


영흥도에

(靈興島)

골인하니

             

(靈)

(興)

이로다.


영흥도에

(靈興島)

이른

동력은


감각을

계발하므로써

(啓發)

이룬

성과라면

(成果)


법흥은

(法興)


감각으로

깨달은

경로와

(經路)

경지를

(境地)


사유와

(思惟)

사색으로

(思索)


글로서

자세하게


영흥으로

(靈興)

가는

(道)

안내를


소상하고

자세하게

밝힌


형이상학

전자책으로


집이요약한

(集而要約)  

글을


세계인민을

위한

교과서로

삼기 

위하여


작업에

(作業)

박차를

가할 

입니다.


영흥은

(靈興)


감각계발의

결과로

이룩함으로


음적인

(陰的)

진리라면 


법흥은

(法興)


사유와

(思惟)

사색으로

(思索)


깨달은

경지를


글과

말로

표현하여


두뇌와

몸을

진보

발달시키는


양적인

(陽的)

진리로서


인간완성으로

(人間完成)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건립하여


자유와

(自由)

평화와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고

살아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하고자

(完成)

함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