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43. 운기조식(運氣調息)으로 정신에서 발하는 빛(光)과 심장에서 순환(循環)시키는 열기(熱氣)로 건전(健全)한 정신(精神)과 건강(健康)한 신체(身體)를 보존합시다

유종열
2022-04-09
조회수 16



봄 143.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정신에서

발하는

(光)


심장에서

순환시키는

(循環)

열기로

(熱氣)


건전한

(健全)

정신과

(精神)


건강한

(健康)

신체를

(身體)

보존합시다.



신통심이란

(神通心)


정신의

(精神)

속성인 


감각으로


심장을

(心臟)

「돌아봄」하면


심장이

(心臟)

고무되어

(鼓舞)

두근두근

두근두근


심박동으로

(心搏動)

발바닥

끝까지

뜨거운

혈액을

순환시켜


몸의

아픔을

치유하게

하는


신통력

(神通力)

또는

도술이라고

(道術)

할 

입니다.


몸은


심장의

혈액순환

작용이

강력하게

작용하여야


몸이

차가워짐에서

발생하는


몸의

아픔을

즉각

치유할 

(治癒)

있는 


신통력을

(神通力)

발휘하는

입니다.


얼굴

안인


내면에는

(內面)


우주의

본질인

(本質)


본태양의

(本太陽)

(色)

발하여


가이없는

하늘에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가득 

있으니


원만함을

(圓滿)

증득할 

있고


가슴에는

현상계의

주인인


심장이

(心臟)


열기로

(熱氣)

이글

이글거리는


태양이라고

(太陽)

입니다.


그러므로

머리,

내면,

얼굴에서는


명암일색,

(明暗一色)

음양일색인

(陰陽一色)  


본태양의

빛이

발함을


증득하고

(證得)


수족에서는

(手足)

이글이글거리는

태양의

뜨거운

열기로

인하여

설설

끓으니


몸이

차가움에서

생기는

몸의

아픔이

치유되니

(治癒)


구족함을

(具足)

증득할 

(證得)

수 

있으니

 

마음(心)

(身),


(靈)

(肉),


정신과

(精神)

육체,

(肉體)


영육이

(靈肉)

쌍전하니

(雙全)


두뇌

속의

공간에

  

빛이

가득차

행복하니

(幸福)


원만하고

(圓滿)


발바닥이

열기로

설설 

끓음에

 

몸의

아픔이

치유되어


아프지

않고

시원하니


만족이

있어


구족하니

(具足)


정신의

행복과


육체의

건강이

이루어짐을

표현하는

(表現)


감각적인

말이


원만구족인

(圓滿具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