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39.
어째서
사람을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존재라고
(存在)
하는가?
사람의
두뇌,
얼굴
안에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우주의
하늘이
임재해
(臨在)
있고,
그
하늘에는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가득차
있으니
태초에
(太初)
태양을
만든
본태양이며
(本太陽)
우주의
(宇宙)
본질이
(本質)
우리들
개개인의
머리
속에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채
떠있으니
가이없는
하늘에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빛으로
가득차
있으니
광대무량한지라
(廣大無量)
사람이
위대하다고
(偉大)
할
것이며
우주만유를
창조한
우주의
본질인
본태양으로
무량무수한
(無量無數)
태양을
만든
우주의
창조주가
사람의
머리
속에
깃들어
있으니
인내천,
(人乃天)
사람이
하늘이니
위대하고
존엄한
(尊嚴)
존재라고
할
것
입니다.
사람의
얼굴
안에
우주만유를
창조한
하늘과
빛
색(色)이
깃든
존재인지라
만물의
(萬物)
영장이라고
(靈長)
하는
것이니
사람을
남녀노소나
인종이나
지식의
유무나
돈의
유무로
사람을
차별하여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이며
사람을
외형적이고
물질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내면적이고
정신적인
면을
우선적으로
볼
줄
알아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대평등
사회,
후천의
인간개벽을
이룩하여
모든
사람이
골고루
잘
사는
지상낙원을
건설할
시절인연이
(時節因緣)
도래하니
형이상학
(形而上學)
공부에
전념하여
머리에는
너무
밝아
눈부시지도
않고
너무
어두워
답답하지도
않아
명암이
균형과
조화가
있는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된
영성의
(靈性)
빛,
본태양의
빛이
뜨고
수족에는
(手足)
태양의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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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
끓어
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신체를
지닌
신인간으로
(新人間)
거듭나고
신천지를
(新天地)
개척하여
만수무강
(萬壽無疆)
합시다.
봄 139.
어째서
사람을
위대하고
(偉大)
존엄한
(尊嚴)
존재라고
(存在)
하는가?
사람의
두뇌,
얼굴
안에
광대무량한
(廣大無量)
우주의
하늘이
임재해
(臨在)
있고,
그
하늘에는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가득차
있으니
태초에
(太初)
태양을
만든
본태양이며
(本太陽)
우주의
(宇宙)
본질이
(本質)
우리들
개개인의
머리
속에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채
떠있으니
가이없는
하늘에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빛으로
가득차
있으니
광대무량한지라
(廣大無量)
사람이
위대하다고
(偉大)
할
것이며
우주만유를
창조한
우주의
본질인
본태양으로
무량무수한
(無量無數)
태양을
만든
우주의
창조주가
사람의
머리
속에
깃들어
있으니
인내천,
(人乃天)
사람이
하늘이니
위대하고
존엄한
(尊嚴)
존재라고
할
것
입니다.
사람의
얼굴
안에
우주만유를
창조한
하늘과
빛
색(色)이
깃든
존재인지라
만물의
(萬物)
영장이라고
(靈長)
하는
것이니
사람을
남녀노소나
인종이나
지식의
유무나
돈의
유무로
사람을
차별하여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이며
사람을
외형적이고
물질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내면적이고
정신적인
면을
우선적으로
볼
줄
알아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대평등
사회,
후천의
인간개벽을
이룩하여
모든
사람이
골고루
잘
사는
지상낙원을
건설할
시절인연이
(時節因緣)
도래하니
형이상학
(形而上學)
공부에
전념하여
머리에는
너무
밝아
눈부시지도
않고
너무
어두워
답답하지도
않아
명암이
균형과
조화가
있는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된
영성의
(靈性)
빛,
본태양의
빛이
뜨고
수족에는
(手足)
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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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
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신체를
지닌
신인간으로
(新人間)
거듭나고
신천지를
(新天地)
개척하여
만수무강
(萬壽無疆)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