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26.
본질의
(本質)
빛인
빛
색(色)과
현상의
(現象)
빛인
빛
광(光)의
구분과
(區分)
차이
(差異)
다
같은
빛이라는
말이지만
본질의
(靈性)
빛은
빛
색(色)이라고
쓰고
현상의
(物性)
빛은
빛
광(光)이라고
구분하여
씁니다.
태초의
(太初)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에
가득찬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은
본태양
(本太陽)
이라고도
부르고
색즉시공,
(色卽是空)
공즉시색
(空卽是色)
이라고
색(色)으로도
씁니다.
물성의
빛,
현상의
빛은
빛
광(光)이라고
쓰는
바,
촛불,
전기불,
햇빛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본태양의
빛은
빛
색(色)으로
표시하며
태양의
빛은
빛
광(光)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본질의
빛을
표시하는
빛
색(色)은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
명암일색,
(明暗一色)
음양일색의
(陰陽一色)
빛으로
새벽빛이나
노을빛과
같아
눈이
부시지
않아
눈이
편하고
안정되고
물질의
빛은
빛
광(光)으로
눈이
부시어
불편하고
불안정된
빛
입니다.
본질의
빛
색(色)은
반명반암으로
(半明半暗)
명암이
균형과
조화가
있는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빛
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의
빛인
본태양의
빛,
영성의
빛은
명과
암이
일체인지라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지지
않으니
평화의
수호자
역할을
합니다.
두뇌에
본태양이
뜬
사람은
싸우지
않는
사람이므로
평화를
지키는
사람인
것
입니다.
머리에
일원상이
(一圓相)
뜬
사람은
대립,
갈등,
투쟁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항상
두뇌
안이
무심
(無心)
일심으로
(一心)
따지고
분석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아
싸우지
않는
평화의
사람인
것
입니다.
봄 126.
본질의
(本質)
빛인
빛
색(色)과
현상의
(現象)
빛인
빛
광(光)의
구분과
(區分)
차이
(差異)
다
같은
빛이라는
말이지만
본질의
(靈性)
빛은
빛
색(色)이라고
쓰고
현상의
(物性)
빛은
빛
광(光)이라고
구분하여
씁니다.
태초의
(太初)
하늘,
본질의
(本質)
하늘에
가득찬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은
본태양
(本太陽)
이라고도
부르고
색즉시공,
(色卽是空)
공즉시색
(空卽是色)
이라고
색(色)으로도
씁니다.
물성의
빛,
현상의
빛은
빛
광(光)이라고
쓰는
바,
촛불,
전기불,
햇빛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본태양의
빛은
빛
색(色)으로
표시하며
태양의
빛은
빛
광(光)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본질의
빛을
표시하는
빛
색(色)은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
명암일색,
(明暗一色)
음양일색의
(陰陽一色)
빛으로
새벽빛이나
노을빛과
같아
눈이
부시지
않아
눈이
편하고
안정되고
물질의
빛은
빛
광(光)으로
눈이
부시어
불편하고
불안정된
빛
입니다.
본질의
빛
색(色)은
반명반암으로
(半明半暗)
명암이
균형과
조화가
있는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빛
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의
빛인
본태양의
빛,
영성의
빛은
명과
암이
일체인지라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지지
않으니
평화의
수호자
역할을
합니다.
두뇌에
본태양이
뜬
사람은
싸우지
않는
사람이므로
평화를
지키는
사람인
것
입니다.
머리에
일원상이
(一圓相)
뜬
사람은
대립,
갈등,
투쟁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항상
두뇌
안이
무심
(無心)
일심으로
(一心)
따지고
분석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아
싸우지
않는
평화의
사람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