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시간
- 조회
- 공지 봄 149. 도교의 수승화강법을 화강수승법으로, 불교의 색즉시공법을 공즉시색법으로 바로잡습니다.
- 유종열
- 2022-04-03
- 조회수 25
-
- 공지 봄 150. 어떤 경계 앞에서도 흔들리지않고 여여부동한 사람이라야 개벽된 인간이라고 할 것입니다.
- 유종열
- 2022-04-02
- 조회수 12
-
- 공지 봄 151. 형이상학(形而上學)이란 상생(相生)의 혁명이다.
- 유종열
- 2022-04-01
- 조회수 17
-
- 공지 봄 152. 원수가 은인이라는 명제(命題) 하나만 뚫어 대부도(大阜島) 높은 고개 넘어가기만 하면
- 유종열
- 2022-03-30
- 조회수 13
-
- 공지 봄 153. 하늘이 정(定)하여 구도(構圖)놓은 법도(法度)를 일견(一見)해 봄
- 유종열
- 2022-03-29
- 조회수 21
-
- 공지 봄 154. 목 위의 정신(두뇌)개벽과 목 아래의 육체(몸)개벽에 대한 자기 점검법.
- 유종열
- 2022-03-28
- 조회수 9
-
- 공지 봄 155. 숨을 죽인 가운데 호흡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야말로 깨어나고 거듭난 사람입니다.
- 유종열
- 2022-03-27
- 조회수 18
-
- 공지 봄 156. 숨을 죽이고 살아가는 정중동(靜中動)의 이치대로 살아가는 후천개벽을 다 같이 열어갑시다.
- 유종열
- 2022-03-26
- 조회수 10
-
- 공지 봄 157. 코만지기 보다 더 쉬운 「숨죽여봄」으로 처음이자 마지막 공부 단번에 해마칩시다.
- 유종열
- 2022-03-25
- 조회수 18
-
- 공지 봄 158. 깨달음이란 정녕 무엇을 단박 깨닫는다는 말인가?
- 유종열
- 2022-03-24
- 조회수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