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14.
「숨죽여봄」
한
법,
평상심으로
(平常心)
만사형통하여,
(萬事亨通)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우리가
주도합시다.
(主導)
무심일심이
(無心一心)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숨쉬어봄」,
「숨죽여봄」,
하면
즉각
무심일심이
(無心一心)
됩니다.
우리나라가
후천개벽의
(後天開闢)
선두주자가
(先頭走者)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조상들이
물려준
「숨 쉰다」는
말로
인하여
그
뜻이
숨
쉬는,
숨
죽인(靜)
가운데(中),
숨
들이쉬는
들숨(動)과
숨
내쉬는
날숨(動)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여
숨
쉰다는
말이
있음으로
정중동이며
(靜中動)
동정일여인
(動靜一如)
우주의
이치,
하나의
이치가
풀려났기
때문입니다.
숨을
들이쉰다는
들숨의
뜻은
숨
쉬는,
숨
죽인
가운데
숨을
들이쉰다(吸)는
뜻으로
숨을
들이쉼이니
들숨이
된
것이며
숨을
내쉰다는
날숨의
뜻은
숨
쉬는,
숨
죽인
가운데
숨을
밖으로
내뱉는다(呼)는
뜻으로
숨을
내쉼이
날숨이
된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
일(一)자의
모양에
따라
「숨죽여봄」을
시작으로
숨
들이쉼인
들숨과
숨
내쉼인
날숨으로
「숨을 쉰다」는
「숨죽여봄」인
정(靜)한
가운데
저절로
동(動)하는
호흡인
(呼吸)
날숨(呼)과
들숨(吸)이
일어나고
「숨을 쉰다」는
「숨죽여봄」인
정(靜)한
가운데
생각이
일어나고
「숨을 쉰다」는
「숨죽여봄」인
정(靜)한
가운데
말이
나오고
「숨죽여봄」인
정(靜)한
가운데
모든
행동이
구사되니
우리는
오직
「숨쉬어봄」,
「숨죽여봄」만
하면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길러
천하대장군,
(天下大將軍)
지하여장군
(地下女將軍)
으로
자유자재하고
(自由自在)
만사형통하여
(萬事亨通)
자유와
(自由)
평화와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는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
땅에
건설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봄 114.
「숨죽여봄」
한
법,
평상심으로
(平常心)
만사형통하여,
(萬事亨通)
후천의
(後天)
인간개벽을
(人間開闢)
우리가
주도합시다.
(主導)
무심일심이
(無心一心)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숨쉬어봄」,
「숨죽여봄」,
하면
즉각
무심일심이
(無心一心)
됩니다.
우리나라가
후천개벽의
(後天開闢)
선두주자가
(先頭走者)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조상들이
물려준
「숨 쉰다」는
말로
인하여
그
뜻이
숨
쉬는,
숨
죽인(靜)
가운데(中),
숨
들이쉬는
들숨(動)과
숨
내쉬는
날숨(動)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여
숨
쉰다는
말이
있음으로
정중동이며
(靜中動)
동정일여인
(動靜一如)
우주의
이치,
하나의
이치가
풀려났기
때문입니다.
숨을
들이쉰다는
들숨의
뜻은
숨
쉬는,
숨
죽인
가운데
숨을
들이쉰다(吸)는
뜻으로
숨을
들이쉼이니
들숨이
된
것이며
숨을
내쉰다는
날숨의
뜻은
숨
쉬는,
숨
죽인
가운데
숨을
밖으로
내뱉는다(呼)는
뜻으로
숨을
내쉼이
날숨이
된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
일(一)자의
모양에
따라
「숨죽여봄」을
시작으로
숨
들이쉼인
들숨과
숨
내쉼인
날숨으로
「숨을 쉰다」는
「숨죽여봄」인
정(靜)한
가운데
저절로
동(動)하는
호흡인
(呼吸)
날숨(呼)과
들숨(吸)이
일어나고
「숨을 쉰다」는
「숨죽여봄」인
정(靜)한
가운데
생각이
일어나고
「숨을 쉰다」는
「숨죽여봄」인
정(靜)한
가운데
말이
나오고
「숨죽여봄」인
정(靜)한
가운데
모든
행동이
구사되니
우리는
오직
「숨쉬어봄」,
「숨죽여봄」만
하면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길러
천하대장군,
(天下大將軍)
지하여장군
(地下女將軍)
으로
자유자재하고
(自由自在)
만사형통하여
(萬事亨通)
자유와
(自由)
평화와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는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
땅에
건설할
수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