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09.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행복을
(幸福)
누리며
삽시다.
복(福)을
짓는
법(法)이란
자기의
내면에서
(內面)
생각으로
말미암아
남들과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으로
(鬪爭)
번져나가는
찰라
숨을
죽여
생각에게
억눌려
잠재되어
있던
감각을
살려내어
대립
갈등
투쟁을
주시를
(注視)
통하여
비추어
보는
「돌아봄」을
하면
생각이
끊어져
생각이
텅빈
무심이
(無心)
되어
싸움으로
더
이상
번지지
않게
사전에
수습을
(收拾)
할
때마다
하늘이
자기의
내면의
공간을
무한대하게
늘어나고
커지게
하여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을
만들어
줌에
천지간에
가득차
있는
넓고
큰
기운인
호연지기라고
(浩然之氣)
하는
복(福)을
선사해주는
것
입니다.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달리
표현하면
하늘의
으뜸자리이며
센터인
(center)
천원,
(天元)
또는
하단전으로
(下丹田)
향하는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하단전을
(下丹田)
부리고
쓰는
운기조식,
(運氣調息)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주니
복(福)중의
복(福)으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幸福, happiness)
할
것
입니다.
행복은
재색명리로
(財色名利)
결코
누리지
못합니다.
봄 109.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행복을
(幸福)
누리며
삽시다.
복(福)을
짓는
법(法)이란
자기의
내면에서
(內面)
생각으로
말미암아
남들과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으로
(鬪爭)
번져나가는
찰라
숨을
죽여
생각에게
억눌려
잠재되어
있던
감각을
살려내어
대립
갈등
투쟁을
주시를
(注視)
통하여
비추어
보는
「돌아봄」을
하면
생각이
끊어져
생각이
텅빈
무심이
(無心)
되어
싸움으로
더
이상
번지지
않게
사전에
수습을
(收拾)
할
때마다
하늘이
자기의
내면의
공간을
무한대하게
늘어나고
커지게
하여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을
만들어
줌에
천지간에
가득차
있는
넓고
큰
기운인
호연지기라고
(浩然之氣)
하는
복(福)을
선사해주는
것
입니다.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달리
표현하면
하늘의
으뜸자리이며
센터인
(center)
천원,
(天元)
또는
하단전으로
(下丹田)
향하는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하단전을
(下丹田)
부리고
쓰는
운기조식,
(運氣調息)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주니
복(福)중의
복(福)으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幸福, happiness)
할
것
입니다.
행복은
재색명리로
(財色名利)
결코
누리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