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08.
자유,
평화,
행복
누리는
사람
됩시다.
봄나라
책
제1권
「늘봄의 생활」의
부제로
- 자유와
평화와
행복에
이르는 길-
이라고
하고
열여덟권
전권에
걸쳐
자유
평화
행복이라는
글귀를
무수하게
썼으니
마지막으로
「형이상학 책」의
끝에
「자유
평화
행복
누리는
사람
됩시다」
라는
제목으로
봄나라
책의
말미로
삼고자
하는
바
입니다.
요약하면
(要約)
자유는
숨죽이고
숨쉼을,
생각하고
안
하고를,
말하고
안
하고를,
움직이고
안
움직이고를
자유자재하게
행할
수
있는
자유자재의
(自由自在)
힘이
있을
때,
하단전에
(下丹田)
철추의
(鐵椎)
중심이
잡혀있을
때,
자유를
(自由)
누릴
수
있고
평화는
(平和)
숨죽여봄으로
선입관
(先入觀)
고정관념이
(固定觀念)
타파되어
(打破)
텅빈
무심이
(無心)
평상심인
(平常心)
사람으로
언제
어느
때나
침묵을
(沈默)
지키는
힘을
구사할
(驅使)
수
있어
언쟁을
(言爭)
하지
않고,
남과의
싸움
뿐만
아니라
자기와의
싸움이
끝난
사람이
누리는
평정된
(平靜)
마음이어야
평화를
(平和)
누릴
수
있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守護)
댓가로
하늘로
부터
받은
복(福)을
누리며
사는
사람을
행복하게
(幸福)
사는
사람이라고
할
것
입니다.
봄 108.
자유,
평화,
행복
누리는
사람
됩시다.
봄나라
책
제1권
「늘봄의 생활」의
부제로
- 자유와
평화와
행복에
이르는 길-
이라고
하고
열여덟권
전권에
걸쳐
자유
평화
행복이라는
글귀를
무수하게
썼으니
마지막으로
「형이상학 책」의
끝에
「자유
평화
행복
누리는
사람
됩시다」
라는
제목으로
봄나라
책의
말미로
삼고자
하는
바
입니다.
요약하면
(要約)
자유는
숨죽이고
숨쉼을,
생각하고
안
하고를,
말하고
안
하고를,
움직이고
안
움직이고를
자유자재하게
행할
수
있는
자유자재의
(自由自在)
힘이
있을
때,
하단전에
(下丹田)
철추의
(鐵椎)
중심이
잡혀있을
때,
자유를
(自由)
누릴
수
있고
평화는
(平和)
숨죽여봄으로
선입관
(先入觀)
고정관념이
(固定觀念)
타파되어
(打破)
텅빈
무심이
(無心)
평상심인
(平常心)
사람으로
언제
어느
때나
침묵을
(沈默)
지키는
힘을
구사할
(驅使)
수
있어
언쟁을
(言爭)
하지
않고,
남과의
싸움
뿐만
아니라
자기와의
싸움이
끝난
사람이
누리는
평정된
(平靜)
마음이어야
평화를
(平和)
누릴
수
있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守護)
댓가로
하늘로
부터
받은
복(福)을
누리며
사는
사람을
행복하게
(幸福)
사는
사람이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