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07.
「숨죽여봄」으로
숨쉬기를
「돌아봄」하여
운기조식을
통한
수승화강의
능력을
증득합시다.
(證得)
「돌아봄」에는
숨쉬기
「돌아봄」,
생각하기
「돌아봄」,
말하기
「돌아봄」,
움직이기
「돌아봄」
등으로
「돌아봄」이란
몸과
마음의
전반적인
삶
전체를
즉시적으로
돌아보아
주시와
(注視)
관찰로
(觀察)
대아,
정신,
하늘이
나의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행위를
주시로
(注視)
알아차려
인내천과
(人乃天)
천인합일의
(天人合一)
도리를
깨달아
실천궁행하며
살기
위함인
것
입니다.
여기서
행위중
가장
중요한
숨쉬기라고
하는
행위를
사방
팔방으로
흐트러지는
원심력을
(遠心力)
제압하고
하단전이라고
(下丹田)
하는
중심으로
모아들이는
구심력을
(求心力)
양성하기
(養性)
위하여
「숨죽여봄」
가운데
숨을
들이키고
「숨죽여봄」
가운데
숨을
내쉬는
정중동으로
(靜中動)
운행하는
이치가
있음을
깨달아
실천궁행하는
(實踐躬行)
것이
수행의
목적이라고
할
것
입니다.
여기서
우리
말
숨쉰다는
표현이
하단전
호흡으로
숨쉬기
행위에
대한
「돌아봄」을
통하여
「숨죽여봄」
가운데
숨을
들이키고
「숨죽여봄」
가운데
숨을
내뱉는
정중동
(靜中動)
하는
진리가
숨어있음을
깨달아
우리의
조상님들이
영성이
높은
분들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의
중심인
하단전이
주동이
되어
하는
단전호흡이야말로
정(靜)에
해당하는
죽음(死)과
동(動)에
해당하는
삶(生)인
생사가
(生死)
각각인
둘이
아니고
하나인
생사일여인
(生死一如)
도리인
것
입니다.
또한
생사일여를
깨달은
사람은
생사를
자유자재할
수
있는
생사자재의
능력을
발휘하여
죽으면
죽은자가
되어
죽은자는
말이
없는
이치로
말과
침묵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하단전
호흡으로
하는
숨쉬기를
「돌아봄」으로
「숨죽여봄」(死)
가운데(中)
숨들이켜봄(生),
「숨죽여봄」(死)
가운데(中)
숨내쉬어봄(生)
으로,
사중생의
(死中生)
이치로
실지로
돌아가는
현상을
화안하게
「돌아봄」으로
밝혀
보겠습니다.
숨쉬기
행위를
「돌아봄」
하려면
숨을
죽인
상태를
견지하고
있으면
중심으로
모이는
구심력을
느껴
볼
수
있으며
숨을
들이킴
역시
구심력이므로
(求心力, centripetal force)
숨을
멈춘
상태나
숨을
들이쉬는
상태나
다
같은
구심력이고
(求心力)
숨을
내뱉음은
원심력이지만
(遠心力)
숨을
죽인
상태가
견지된
(堅持)
가운데
조금씩
풀어주면서
내뱉음이
이루어지는
연고로
정중동이기는
(靜中動)
마찬가지라고
할
것
입니다.
언쟁이
그칠
때
싸움이
그쳐
평화가
이루어지니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라고
한
까닭이니
침묵을
지키려면
생사를
자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평화를
수호할
수
있는
신인간이
될
것
입니다.
하단전으로,
정중동의
(靜中動)
숨쉬기로
숨을
들이키는
힘으로
차가운
기운을
코를
통하여
머리
끝까지
올리는
수승과
(水昇)
숨을
죽인
상태에서
숨을
가늘게
내뿜으니
화강하니
(火降)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지니
하늘이
행위자가
(行爲者)
되고
사람이
주시자가
(注視者)
되어
천인합일이요
(天人合一)
천인합작입니다.
(天人合作)
봄 107.
「숨죽여봄」으로
숨쉬기를
「돌아봄」하여
운기조식을
통한
수승화강의
능력을
증득합시다.
(證得)
「돌아봄」에는
숨쉬기
「돌아봄」,
생각하기
「돌아봄」,
말하기
「돌아봄」,
움직이기
「돌아봄」
등으로
「돌아봄」이란
몸과
마음의
전반적인
삶
전체를
즉시적으로
돌아보아
주시와
(注視)
관찰로
(觀察)
대아,
정신,
하늘이
나의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행위를
주시로
(注視)
알아차려
인내천과
(人乃天)
천인합일의
(天人合一)
도리를
깨달아
실천궁행하며
살기
위함인
것
입니다.
여기서
행위중
가장
중요한
숨쉬기라고
하는
행위를
사방
팔방으로
흐트러지는
원심력을
(遠心力)
제압하고
하단전이라고
(下丹田)
하는
중심으로
모아들이는
구심력을
(求心力)
양성하기
(養性)
위하여
「숨죽여봄」
가운데
숨을
들이키고
「숨죽여봄」
가운데
숨을
내쉬는
정중동으로
(靜中動)
운행하는
이치가
있음을
깨달아
실천궁행하는
(實踐躬行)
것이
수행의
목적이라고
할
것
입니다.
여기서
우리
말
숨쉰다는
표현이
하단전
호흡으로
숨쉬기
행위에
대한
「돌아봄」을
통하여
「숨죽여봄」
가운데
숨을
들이키고
「숨죽여봄」
가운데
숨을
내뱉는
정중동
(靜中動)
하는
진리가
숨어있음을
깨달아
우리의
조상님들이
영성이
높은
분들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의
중심인
하단전이
주동이
되어
하는
단전호흡이야말로
정(靜)에
해당하는
죽음(死)과
동(動)에
해당하는
삶(生)인
생사가
(生死)
각각인
둘이
아니고
하나인
생사일여인
(生死一如)
도리인
것
입니다.
또한
생사일여를
깨달은
사람은
생사를
자유자재할
수
있는
생사자재의
능력을
발휘하여
죽으면
죽은자가
되어
죽은자는
말이
없는
이치로
말과
침묵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하단전
호흡으로
하는
숨쉬기를
「돌아봄」으로
「숨죽여봄」(死)
가운데(中)
숨들이켜봄(生),
「숨죽여봄」(死)
가운데(中)
숨내쉬어봄(生)
으로,
사중생의
(死中生)
이치로
실지로
돌아가는
현상을
화안하게
「돌아봄」으로
밝혀
보겠습니다.
숨쉬기
행위를
「돌아봄」
하려면
숨을
죽인
상태를
견지하고
있으면
중심으로
모이는
구심력을
느껴
볼
수
있으며
숨을
들이킴
역시
구심력이므로
(求心力, centripetal force)
숨을
멈춘
상태나
숨을
들이쉬는
상태나
다
같은
구심력이고
(求心力)
숨을
내뱉음은
원심력이지만
(遠心力)
숨을
죽인
상태가
견지된
(堅持)
가운데
조금씩
풀어주면서
내뱉음이
이루어지는
연고로
정중동이기는
(靜中動)
마찬가지라고
할
것
입니다.
언쟁이
그칠
때
싸움이
그쳐
평화가
이루어지니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라고
한
까닭이니
침묵을
지키려면
생사를
자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평화를
수호할
수
있는
신인간이
될
것
입니다.
하단전으로,
정중동의
(靜中動)
숨쉬기로
숨을
들이키는
힘으로
차가운
기운을
코를
통하여
머리
끝까지
올리는
수승과
(水昇)
숨을
죽인
상태에서
숨을
가늘게
내뿜으니
화강하니
(火降)
운기조식으로
(運氣調息)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지니
하늘이
행위자가
(行爲者)
되고
사람이
주시자가
(注視者)
되어
천인합일이요
(天人合一)
천인합작입니다.
(天人合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