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06. 우리 모두 「숨죽여봄」으로 침묵을 지켜 평화의 수호자 됩시다.

유종열
2022-05-16
조회수 21





봄106.


우리 

모두


「숨죽여봄」으로


침묵을

지켜


평화의 

수호자

됩시다.



개인과 

개인간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되고


국가와 

국가 

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자기를

얕잡아

보거나,

무시하거나,

음해하거나


욕설을 

퍼붇는

순간을 

당하면


욱하고

성질이

일어나고


화가 

치밀어


논쟁이 

일어나고,

싸움이 

일어나고


폭력으로

비화하기도

합니다.


국가 

간에도


우발적으로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어떻게 

하여야


욱하고

치솟는 

분노를


개인들이

밖으로

표출시키지 

않고


즉각

안으로

가라앉힐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후천개벽

인간개벽이

시작되는


시점을 

맞이하여


욱하고

폭발하는


분노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여야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평화스러운

세상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제 

해결의


이치는


밖으로 

나가는

원심력

보다


안으로

모아 

들이는

구심력이


강하여야


꿈틀거리면서

폭발하려는

불을


끌 

수 

있다는

입니다.


어떤 

특정의

사람이 

아니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러한 

능력을

구사할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이

과연 

없겠습니까?


사람 

사람 

마다


몸의 

중심인


하단전이 

있으며


숨을

쉬는

기능이 

있으니


특별한 

사람만이

가능한

일이 

아니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약간의 

노력만 

하면


순간적으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즉시에

가라앉힐 

수 

있는

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속이 

상하여

폭발하려고

꿈틀거리며


욱하고

치밀어

폭발하려는 

찰라


하단전에

힘을

부리면서


「숨죽여봄」

하기만 

하면


일체의

에너지가


하단전으로

모여들므로


아무리 

강한

충동이 

일어나도


이 

막강한 

힘을

물리치고


외부로

폭발하기에는


역부족인지라


폭발하는 

화를


간단히

제압할 

있는 

입니다.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숨죽여봄」을

구사할 

수 

있는

법을


배우고

습득하여야


싸우지

않고 

사는


어진 

사람이 

되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의


주인이

되리라고 

봅니다.


봄나라에서는

화, 

금요일에

이 

법을 

전수하는


「힐링 교정반」을

운영하여


화가 

치밀어

오르게 

하는


경계를 

부여한 

다음


「숨죽여봄」으로


난국을

평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을 

통해

습득을 

시키고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수행을 

실시하여


평화를 

지키는 


평화의 

전사를

만들어 

내는 

일에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숨죽여봄에

자유자재가 

(自由自在)

되어야


「돌아봄」이

어떤것

임을 

알아서


숨을 

멈추고 

있을때나


숨을 

들이킬때나


숨을 

내쉴때


「돌아봄」이

끊어지지

않는

생활이

되면서


숨을 

멈추고 

있을

때를


죽음(死)이라고 

하면


숨을

들이키거나

내쉴

때를


(生)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생사자재가

(生死自在)

가능한


이치가

있는 

입니다.


언제든지

숨죽여봄으로

죽을 

수 

있음에


죽은자는

말이 

없음에


침묵이 

지켜져


논쟁이

단박

그치고


싸움을

미연에 

방지하여


평화의 

수호자가

될 

수 

있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