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5.
네가지
고개를
넘어
사람을
완성하는
네가지
경지
1.
물질이
개벽된
송도에서
(松島)
출발하여,
봄나라
형이상학
책
낭독
수행으로
글의
내용이
무슨
뜻인지
알려고
하는
생각의
모드로
가지
말고
자기가
낭독하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듣는
연습만
하는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여
낭독하기만
하면
자기가
발음하는
소리를
빠뜨리지
않고
들으면서
읽게
되면
감각의
모드에서는
감각과
생각이
상생하므로
(相生)
저절로
직독직해가
(直讀直解)
이루어져
자기가
읽는
소리를
들음과
동시에
그
뜻이
화안해지면
관음의
(觀音)
경지가
(境地)
되어
송도에서
(松島)
책읽기
낭독
수행으로
출발한
여정이
오이도에
(烏耳島)
당도한
것이며
2.
오이도에서
(烏耳島)
출발한
걷기
돌아봄
수행으로
머리가
상하
(上下)
좌우로
(左右)
돌아가지
않도록
고개와
눈동자를
돌리지
않고
고정하고
(固定)
있노라면
두뇌가
정(고요 靜)한
가운데
수족이
(手足)
저절로
동(움직일 動)하는
바
이를
일러
정중동이라고
(靜中動)
할
것이며
오른발이
앞으로
나아가면
왼팔도
앞으로
나아가면서
보조를
(步助)
맞추고
왼발이
앞으로
나아가면
오른팔도
앞으로
나아가면서
보조를
(步助)
맞추어
주동적인
(主動的)
역할을
하는
발이라는
양(陽)과
보조적인
(補助的)
역할을
하는
팔이라는
음(陰)
그리고
좌(左)라고
하는
음(그늘 陰)과
우(右)라고
하는
양(볕 陽)이
좌우의
(左右)
수족이
(手足)
한
쌍을
이루면서
교대로
(交代)
반복하면서
걷다가
보면
배꼽
바로
밑에
있는
하단전에
(下丹田)
중심이
(中心)
잡힌
가운데
수족이
(手足)
저절로
보조를
(步調)
맞추어
빨리
걷지도
않고
느리게
걷지도
않고
시냇물이
흘러가듯
유유하게
(悠悠)
걸어가노라면
하단전에
(下丹田)
중심이
(中心)
잡혀있음을
느끼게
되면서
여여부동하여
(如如不動)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여실하게
(如實)
감각하고
자유자재하는
(自由自在)
경지가
되면
관음의
(觀音)
경지인
까마귀
섬인
오이도에서
(烏耳島)
가장
높은
고개인
대부도를
(大阜島)
넘어
신선의
(神仙)
재주를
부리고
쓴다는
선재도에
(仙才島)
도착한
것
입니다.
3.
선재도에
(仙才島)
당도하면
우뇌에
머물던
정신이
심폐가
있는
가슴을
거쳐
하단전에
주(住)하여
하단전이
주동하는
숨죽여봄과
숨들이키고
멈춘
가운데
숨을
내뱉는
운기조식과
(運氣調息)
수승화강을
(水昇火降)
하는
경지가
되어
머리가
시원하고
수족이
설설
끓게
되어
심신이
건강하고
정신이
건전한
신인간으로
거듭나
드디어
여행의
목적지인
영흥도에
(靈興島)
도착하니
4.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동작과
행위의
주체인
행위자
역할은
무심이며
(無心)
대아인
(大我)
하늘(天)이
담당하고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하여
보고
알아차리는
주시자의
(注視者)
역할은
정신의
속성이며
유심이며
(有心)
소아인
(小我)
사람(人)이
담당하므로서
천인합작,
(天人合作)
천인합일,
(天人合一)
인내천의
(人乃天)
경지가
이루어져
선천의
물질개벽을
이룩하고
드디어
후천의
인간개벽이
시작된
것이니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지상천국으로
(地上天國)
전쟁이
종식되어
자유
평화
행복이
보장된
새
세상을
이룩하는
것이
하늘이
구도놓은
선후천의
구도인
것이니
형이상학
(形而上學)
공부에
전국민은
물론
세계인들
모두가
전심전력할
일만
남았습니다.
봄105.
네가지
고개를
넘어
사람을
완성하는
네가지
경지
1.
물질이
개벽된
송도에서
(松島)
출발하여,
봄나라
형이상학
책
낭독
수행으로
글의
내용이
무슨
뜻인지
알려고
하는
생각의
모드로
가지
말고
자기가
낭독하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듣는
연습만
하는
감각의
모드로
전환하여
낭독하기만
하면
자기가
발음하는
소리를
빠뜨리지
않고
들으면서
읽게
되면
감각의
모드에서는
감각과
생각이
상생하므로
(相生)
저절로
직독직해가
(直讀直解)
이루어져
자기가
읽는
소리를
들음과
동시에
그
뜻이
화안해지면
관음의
(觀音)
경지가
(境地)
되어
송도에서
(松島)
책읽기
낭독
수행으로
출발한
여정이
오이도에
(烏耳島)
당도한
것이며
2.
오이도에서
(烏耳島)
출발한
걷기
돌아봄
수행으로
머리가
상하
(上下)
좌우로
(左右)
돌아가지
않도록
고개와
눈동자를
돌리지
않고
고정하고
(固定)
있노라면
두뇌가
정(고요 靜)한
가운데
수족이
(手足)
저절로
동(움직일 動)하는
바
이를
일러
정중동이라고
(靜中動)
할
것이며
오른발이
앞으로
나아가면
왼팔도
앞으로
나아가면서
보조를
(步助)
맞추고
왼발이
앞으로
나아가면
오른팔도
앞으로
나아가면서
보조를
(步助)
맞추어
주동적인
(主動的)
역할을
하는
발이라는
양(陽)과
보조적인
(補助的)
역할을
하는
팔이라는
음(陰)
그리고
좌(左)라고
하는
음(그늘 陰)과
우(右)라고
하는
양(볕 陽)이
좌우의
(左右)
수족이
(手足)
한
쌍을
이루면서
교대로
(交代)
반복하면서
걷다가
보면
배꼽
바로
밑에
있는
하단전에
(下丹田)
중심이
(中心)
잡힌
가운데
수족이
(手足)
저절로
보조를
(步調)
맞추어
빨리
걷지도
않고
느리게
걷지도
않고
시냇물이
흘러가듯
유유하게
(悠悠)
걸어가노라면
하단전에
(下丹田)
중심이
(中心)
잡혀있음을
느끼게
되면서
여여부동하여
(如如不動)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여실하게
(如實)
감각하고
자유자재하는
(自由自在)
경지가
되면
관음의
(觀音)
경지인
까마귀
섬인
오이도에서
(烏耳島)
가장
높은
고개인
대부도를
(大阜島)
넘어
신선의
(神仙)
재주를
부리고
쓴다는
선재도에
(仙才島)
도착한
것
입니다.
3.
선재도에
(仙才島)
당도하면
우뇌에
머물던
정신이
심폐가
있는
가슴을
거쳐
하단전에
주(住)하여
하단전이
주동하는
숨죽여봄과
숨들이키고
멈춘
가운데
숨을
내뱉는
운기조식과
(運氣調息)
수승화강을
(水昇火降)
하는
경지가
되어
머리가
시원하고
수족이
설설
끓게
되어
심신이
건강하고
정신이
건전한
신인간으로
거듭나
드디어
여행의
목적지인
영흥도에
(靈興島)
도착하니
4.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움직이는
동작과
행위의
주체인
행위자
역할은
무심이며
(無心)
대아인
(大我)
하늘(天)이
담당하고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하여
보고
알아차리는
주시자의
(注視者)
역할은
정신의
속성이며
유심이며
(有心)
소아인
(小我)
사람(人)이
담당하므로서
천인합작,
(天人合作)
천인합일,
(天人合一)
인내천의
(人乃天)
경지가
이루어져
선천의
물질개벽을
이룩하고
드디어
후천의
인간개벽이
시작된
것이니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지상천국으로
(地上天國)
전쟁이
종식되어
자유
평화
행복이
보장된
새
세상을
이룩하는
것이
하늘이
구도놓은
선후천의
구도인
것이니
형이상학
(形而上學)
공부에
전국민은
물론
세계인들
모두가
전심전력할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