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04.
일월오봉도의
(日月五峯圖)
의미
(意味)
우주의
하늘에
일월이
(日月)
한꺼번에
뜬
도리란
(道理)
내면에서
(內面)
하늘,
정신의
빛,
본태양의
(本太陽)
빛이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반은
밝고
반은
어두운
새벽빛과
같고
저녁노을과
같은
빛을
눈을
뜨나
감으나
눈이
부시지
않은
빛,
늘
변함없이
언제나
볼
수
있는
빛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하늘에
해와
달이
동시에
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낸
것으로
사람의
정신(두뇌)이
개벽된
현상을
나타낸
것
입니다.
그리고
오봉도란
(五峯圖)
물질이
개벽된
국제도시
송도(새끼손가락)에서
(松島)
출발하여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말하는
관음의
(觀音)
경지인
오이도(약손가락)에
(烏耳島)
두뇌
안의
중심을
잡아
밖으로
흐트러지는
에너지를
안으로
중심으로
모으는
에너지가
이기는
경지를
일러
큰
고개를
넘어선다는
뜻을
지닌
대부도(가운데손가락)를
(大阜島)
넘어서
가장
높은
고개를
넘어서면
내리막길이
기다리고
있는
바
육체의
중심인
하단전에
(下丹田)
정신이
주(住)하여
운기조식의
(運氣調息)
능력인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발휘하여
차가운
기운을
하단전의
힘으로
코로
흡입한
다음
머리
끝까지
올리는
수승작용과
(水昇作用)
뜨거운
기운을
머리에서
가슴을
통하는
가운데
코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누진통으로
(漏盡通)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뜨거운
기운을
내리는
화강작용으로
(火降作用)
마치
하늘의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명암온냉을
(明暗溫冷)
순차적으로
돌리고
돌려
주야와
(晝夜)
춘하추동을
(春夏秋冬)
굴리듯이
나에게
임재한
(臨在)
본태양의
힘,
하단전이
주도하는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운기조식
(運氣調息)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머리가
항시
서늘하고
수족이
설설
끓게
되어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로
생사일여
(生死一如)
생사자재력으로
(生死自在力)
싸우지
않는
사람
되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지상낙원
건설하는
누리의
주인공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되어
인간개벽
이룩합니다.
일월은
(日月)
본태양의
빛으로
머리
속
두뇌안의
공간에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이
내재화된
(內在化)
형상을
의미하고
오봉은
(五峯)
유심본위,
(有心本位)
생각위주의
좌뇌본위가
무심본위,
(無心本位)
감각위주의
우뇌본위로
바꾸어져
정신의
개벽이
이루어진
다음
자기가
말하는
말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는
경지
(책읽기
낭독
수행을
통하여
득력)
오이도(약손가락)를
(烏耳島)
넘어서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하단전에
정신이
주(住)하는
구심력이
(求心力)
원심력을
(遠心力)
이기고
압도하는
(壓倒)
경지인
(걷기
돌아봄
수행으로
여여부동한
(如如不動)
힘을
길러
득력한
다음)
대부도(가운데손가락)를
(大阜島)
넘어서야
선재도(집게손가락)에
(仙才島)
당도하여
운기조식
(運氣調息)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머리
아픈
증상과
산소결핍증과
수족냉증을
치유하여
하늘에서
주야와
사시장철을
굴리듯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내
몸에서
운기조식
수승화강을
구사한
다음
영흥도(엄지손가락)에
(靈興島)
당도하니
인내천이요
(人乃天)
천인합일
(天人合一)
이룩하니
하늘,
대아가
내
몸을
부리고
쓰는
행위자가
(行爲者)
되고
마음,
소아는
자기의
행위를
주시하는
주시자가
(注視者)
되어
천인합일,
(天人合一)
인내천이
(人乃天)
되었으니
후천개벽,
(後天開闢)
인간개벽
(人間開闢)
이룩함이요,
깨어나고
거듭난
신인간이
(新人間)
되니,
하늘과
조상님들이
나를
인간으로
만든
보람이
있다고
할
것
입니다.
봄 104.
일월오봉도의
(日月五峯圖)
의미
(意味)
우주의
하늘에
일월이
(日月)
한꺼번에
뜬
도리란
(道理)
내면에서
(內面)
하늘,
정신의
빛,
본태양의
(本太陽)
빛이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반은
밝고
반은
어두운
새벽빛과
같고
저녁노을과
같은
빛을
눈을
뜨나
감으나
눈이
부시지
않은
빛,
늘
변함없이
언제나
볼
수
있는
빛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하늘에
해와
달이
동시에
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낸
것으로
사람의
정신(두뇌)이
개벽된
현상을
나타낸
것
입니다.
그리고
오봉도란
(五峯圖)
물질이
개벽된
국제도시
송도(새끼손가락)에서
(松島)
출발하여
자기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말하는
관음의
(觀音)
경지인
오이도(약손가락)에
(烏耳島)
두뇌
안의
중심을
잡아
밖으로
흐트러지는
에너지를
안으로
중심으로
모으는
에너지가
이기는
경지를
일러
큰
고개를
넘어선다는
뜻을
지닌
대부도(가운데손가락)를
(大阜島)
넘어서
가장
높은
고개를
넘어서면
내리막길이
기다리고
있는
바
육체의
중심인
하단전에
(下丹田)
정신이
주(住)하여
운기조식의
(運氣調息)
능력인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발휘하여
차가운
기운을
하단전의
힘으로
코로
흡입한
다음
머리
끝까지
올리는
수승작용과
(水昇作用)
뜨거운
기운을
머리에서
가슴을
통하는
가운데
코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누진통으로
(漏盡通)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뜨거운
기운을
내리는
화강작용으로
(火降作用)
마치
하늘의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명암온냉을
(明暗溫冷)
순차적으로
돌리고
돌려
주야와
(晝夜)
춘하추동을
(春夏秋冬)
굴리듯이
나에게
임재한
(臨在)
본태양의
힘,
하단전이
주도하는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운기조식
(運氣調息)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머리가
항시
서늘하고
수족이
설설
끓게
되어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로
생사일여
(生死一如)
생사자재력으로
(生死自在力)
싸우지
않는
사람
되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지상낙원
건설하는
누리의
주인공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되어
인간개벽
이룩합니다.
일월은
(日月)
본태양의
빛으로
머리
속
두뇌안의
공간에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이
내재화된
(內在化)
형상을
의미하고
오봉은
(五峯)
유심본위,
(有心本位)
생각위주의
좌뇌본위가
무심본위,
(無心本位)
감각위주의
우뇌본위로
바꾸어져
정신의
개벽이
이루어진
다음
자기가
말하는
말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말하는
경지
(책읽기
낭독
수행을
통하여
득력)
오이도(약손가락)를
(烏耳島)
넘어서
일편단심으로
(一片丹心)
하단전에
정신이
주(住)하는
구심력이
(求心力)
원심력을
(遠心力)
이기고
압도하는
(壓倒)
경지인
(걷기
돌아봄
수행으로
여여부동한
(如如不動)
힘을
길러
득력한
다음)
대부도(가운데손가락)를
(大阜島)
넘어서야
선재도(집게손가락)에
(仙才島)
당도하여
운기조식
(運氣調息)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머리
아픈
증상과
산소결핍증과
수족냉증을
치유하여
하늘에서
주야와
사시장철을
굴리듯
호연지기로
(浩然之氣)
내
몸에서
운기조식
수승화강을
구사한
다음
영흥도(엄지손가락)에
(靈興島)
당도하니
인내천이요
(人乃天)
천인합일
(天人合一)
이룩하니
하늘,
대아가
내
몸을
부리고
쓰는
행위자가
(行爲者)
되고
마음,
소아는
자기의
행위를
주시하는
주시자가
(注視者)
되어
천인합일,
(天人合一)
인내천이
(人乃天)
되었으니
후천개벽,
(後天開闢)
인간개벽
(人間開闢)
이룩함이요,
깨어나고
거듭난
신인간이
(新人間)
되니,
하늘과
조상님들이
나를
인간으로
만든
보람이
있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