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103.
선천은
(先天)
재색명리의
(財色名利)
추구였다면,
후천은
(後天)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기를
때
입니다.
재색명리란
(財色名利)
재욕,
(財慾)
색욕,
(色慾)
명예욕,
(名譽慾)
이욕의
(利慾)
총칭으로
깨닫지
못한
인간이
갖는
모든
욕망을
통틀어서
재색명리라고
(財色名利)
합니다.
선천은
(先天)
물질개벽을
(物質開闢)
위한
세상으로
하늘이
구도를
(構圖)
놓았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색명리를
벗어나기는
하늘과
땅에
쳐진
그물인
천라지망을
(天羅地網)
뚫는
것
처럼
그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할
것
입니다.
그러나
후천개벽을
(後天開闢)
위한
세상을
하늘이
정신개벽으로
(精神開闢)
구도를
(構圖)
놓았으므로
후천개벽이
도래한
2018년
후반부터는
인간의
두뇌를
능가하는
AI(인공지능)가
(artificial intelligence)
출현하므로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가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뀜으로서
욕망을
(欲望)
쫓아
외부로
향하는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감각을
쫓아
내면으로
(內面)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추구하며
사는
삶으로
바뀌어질
것
입니다.
재색명리는
욕망의
추구로서
그
댓가는
만족이
아닌
부족과
불만만
돌아올
따름인지라
정신의
속성인
감각의
빛,
본태양의
(本太陽)
빛으로
내면의
(內面)
하늘을
돌아봄으로
비추며
사는
새
생활을
시작하므로서
명암온냉인
(明暗溫冷)
수화의
(水火)
기운을
(氣運)
온몸에서
돌리고
돌려
주야와
(晝夜)
사계절을
(四季節)
돌리고
돌리는
우주의
(宇宙)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양성하므로서
(養性)
자업자득하지
(自業自得)
않고
소탐대실하지
(小貪大失)
않아
내면이
(內面)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무량광으로
(無量光)
가득차
나날이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가운데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품고
사는
만물의
(萬物)
영장으로
(靈長)
깨어나고
거듭나
못된
사람에서
된
사람으로
천인합일의
(天人合一)
대도인
(大道)
인간개벽
(人間開闢)
인간완성을
(人間完成)
이
땅에
건설합시다.
봄 103.
선천은
(先天)
재색명리의
(財色名利)
추구였다면,
후천은
(後天)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기를
때
입니다.
재색명리란
(財色名利)
재욕,
(財慾)
색욕,
(色慾)
명예욕,
(名譽慾)
이욕의
(利慾)
총칭으로
깨닫지
못한
인간이
갖는
모든
욕망을
통틀어서
재색명리라고
(財色名利)
합니다.
선천은
(先天)
물질개벽을
(物質開闢)
위한
세상으로
하늘이
구도를
(構圖)
놓았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색명리를
벗어나기는
하늘과
땅에
쳐진
그물인
천라지망을
(天羅地網)
뚫는
것
처럼
그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할
것
입니다.
그러나
후천개벽을
(後天開闢)
위한
세상을
하늘이
정신개벽으로
(精神開闢)
구도를
(構圖)
놓았으므로
후천개벽이
도래한
2018년
후반부터는
인간의
두뇌를
능가하는
AI(인공지능)가
(artificial intelligence)
출현하므로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두뇌가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두뇌로
바뀜으로서
욕망을
(欲望)
쫓아
외부로
향하는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감각을
쫓아
내면으로
(內面)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추구하며
사는
삶으로
바뀌어질
것
입니다.
재색명리는
욕망의
추구로서
그
댓가는
만족이
아닌
부족과
불만만
돌아올
따름인지라
정신의
속성인
감각의
빛,
본태양의
(本太陽)
빛으로
내면의
(內面)
하늘을
돌아봄으로
비추며
사는
새
생활을
시작하므로서
명암온냉인
(明暗溫冷)
수화의
(水火)
기운을
(氣運)
온몸에서
돌리고
돌려
주야와
(晝夜)
사계절을
(四季節)
돌리고
돌리는
우주의
(宇宙)
호연지기를
(浩然之氣)
양성하므로서
(養性)
자업자득하지
(自業自得)
않고
소탐대실하지
(小貪大失)
않아
내면이
(內面)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무량광으로
(無量光)
가득차
나날이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가운데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품고
사는
만물의
(萬物)
영장으로
(靈長)
깨어나고
거듭나
못된
사람에서
된
사람으로
천인합일의
(天人合一)
대도인
(大道)
인간개벽
(人間開闢)
인간완성을
(人間完成)
이
땅에
건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