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95.
몸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을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
이라는
신통력으로
(神通力)
즉각
치유하면서
(治癒)
삽시다.
몸의
아픔이나
마음의
괴로움을
느낀
다음
한
생각을
발하면
어떻게
하여야
나을
수
있을까
라는
갖가지
방법이
떠오르지만
그렇게
할
여지도
당장
없는대다가
시간이
경과하여야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나아질지
아닐지도
모르니
갖가지
방법들을
찾기
위한
생각들만
난무할
뿐
별무소득입니다.
(別無所得)
그것은
아픔이나
괴로움에
대한
고칠
방법인지라
그
방법대로
해보고
기다릴
미래가
있으니
즉결처방이
(卽決處方)
아닌지라
아픔이나
괴로움을
치유하기
(治癒)
이전에
아픔이나
괴로움을
느껴보고
체험해보는
(體驗)
순서를
(順序)
잡고
실행해보는
(實行)
일이야말로
치유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이전에
우선적으로
먼저
행해야
할
일이
소통인
(疏通)
것
입니다.
지금
여기서
당장
응급처치를
(應急處置)
담당하는
자는
생각(마음)이
아니고
감각(정신의 속성)을
동원하여
지금의
아픔이나
괴로움이
어떤
파동
(波動)
파장인지
(波長)
「돌아봄」으로
느껴봄
하다가
보면
몸이나
마음이
주인공(정신)에게
하는
보고를
(報告)
접수한
(接受)
것이
되어
소통이
(疏通)
이루어지면서
아픈
증상이나
괴로운
증상이
깜쪽같이
사라지니
거짓말
같은
진실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사는
것이
마음과
몸이
정신과
육체가
소통하는
(疏通)
삶인
동시에
생각으로
고안한
진통제를
(鎭痛劑)
먹지
않고
감각으로
일어난
파장,
(波長)
파동을
(波動)
즉각
잠재우는
신통력으로
(神通力)
치유함인
(治癒)
것
입니다.
이것을
봄나라에서는
「몸 돌아봄」,
(아픔)
「마음 돌아봄」
(괴로움)
이라는
방법으로
행하는
신통력으로
(神通力)
아픔과
괴로움을
즉각
감각으로
접수하고
느껴봄으로
다스리는
간단한
방법이니,
이
방법대로
행하면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운
고질병으로부터
(痼疾病)
해방되고
(解放)
구원받을
(救援)
수
있으니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男女老少)
유무식에
(有無識)
관계없이
누구나
고질병에
(痼疾病)
시달리지
않을
수
있으니
이
한법만으로도
가히
인류를
몸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에서
구원한다고
(救援)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봄 95.
몸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을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
이라는
신통력으로
(神通力)
즉각
치유하면서
(治癒)
삽시다.
몸의
아픔이나
마음의
괴로움을
느낀
다음
한
생각을
발하면
어떻게
하여야
나을
수
있을까
라는
갖가지
방법이
떠오르지만
그렇게
할
여지도
당장
없는대다가
시간이
경과하여야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나아질지
아닐지도
모르니
갖가지
방법들을
찾기
위한
생각들만
난무할
뿐
별무소득입니다.
(別無所得)
그것은
아픔이나
괴로움에
대한
고칠
방법인지라
그
방법대로
해보고
기다릴
미래가
있으니
즉결처방이
(卽決處方)
아닌지라
아픔이나
괴로움을
치유하기
(治癒)
이전에
아픔이나
괴로움을
느껴보고
체험해보는
(體驗)
순서를
(順序)
잡고
실행해보는
(實行)
일이야말로
치유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이전에
우선적으로
먼저
행해야
할
일이
소통인
(疏通)
것
입니다.
지금
여기서
당장
응급처치를
(應急處置)
담당하는
자는
생각(마음)이
아니고
감각(정신의 속성)을
동원하여
지금의
아픔이나
괴로움이
어떤
파동
(波動)
파장인지
(波長)
「돌아봄」으로
느껴봄
하다가
보면
몸이나
마음이
주인공(정신)에게
하는
보고를
(報告)
접수한
(接受)
것이
되어
소통이
(疏通)
이루어지면서
아픈
증상이나
괴로운
증상이
깜쪽같이
사라지니
거짓말
같은
진실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사는
것이
마음과
몸이
정신과
육체가
소통하는
(疏通)
삶인
동시에
생각으로
고안한
진통제를
(鎭痛劑)
먹지
않고
감각으로
일어난
파장,
(波長)
파동을
(波動)
즉각
잠재우는
신통력으로
(神通力)
치유함인
(治癒)
것
입니다.
이것을
봄나라에서는
「몸 돌아봄」,
(아픔)
「마음 돌아봄」
(괴로움)
이라는
방법으로
행하는
신통력으로
(神通力)
아픔과
괴로움을
즉각
감각으로
접수하고
느껴봄으로
다스리는
간단한
방법이니,
이
방법대로
행하면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운
고질병으로부터
(痼疾病)
해방되고
(解放)
구원받을
(救援)
수
있으니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男女老少)
유무식에
(有無識)
관계없이
누구나
고질병에
(痼疾病)
시달리지
않을
수
있으니
이
한법만으로도
가히
인류를
몸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에서
구원한다고
(救援)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