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93.
「낭독수행」과
「걷기 돌아봄」
수행의
(修行)
품격과
(品格)
미학
(美學)
후천개벽
인간개벽을
위해
봄나라
책
낭독수행을
통하여
자기
귀로
자기가
읽는
낭독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낭독수행을
(朗讀修行)
통해
밖으로
나가는
소리를
놓치지
않고
자기
귀로
들으면서
읽게
되면
자기의
중심으로
잡아당기는
구심력이
(求心力)
증장하여
(增長)
밖으로
나가는
원심력을
(遠心力)
제압하게
(制壓)
되어
자기가
일으키는
번뇌망상으로부터
(煩惱妄想)
일시적이나마
모면하고
도피하고자
하는
몰입문화에
(沒入文化)
끄달리지
않을
수
있는
힘을
길러
평상시
남들과
대화하는
자기
목소리를
스스로
듣지
않고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경지가
되도록
한
다음
땅을
내딛이면서
앞으로
발걸음을
옮겨놓으면서
걸을
때는
머리는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팔
다리만
경쾌하게
움직이니
마치
장고,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
천하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의
걸음걸이처럼
정중동으로
(靜中動)
걷는
격조
(格調)
높은
걸음걸이,
종종
걸음이
아니고
유유자적한
(悠悠自適)
걸음걸이
몸과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걷는
건달의
걸음걸이와는
사뭇
다른
멋과
정감이
있는
경쾌한
「걷기 돌아봄」으로
「걷기 돌아봄」으로
하단전에
중심이
잡힌
가운데
자기
몸을
「돌아봄」하는
깨어난
정신으로
생각할려면
하고
생각하지
않으려면
안하고
말하지
않으려면
하지
않고
말하려고
하면
하고
움직이려면
움직이고
움직이지
않으려면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
자유자재한
(自由自在)
주인공이
(主人公)
되면
선입관
고정관념이
없고
지켜야
할
율법이
(律法)
없는
무법자가
(無法者)
되어
천상천하에
언제
어디서나
머리가
움직이지
않고
허리가
똑바로
펴진채
수족의
(手足)
좌우가
(左右)
오른쪽
다리가
땅을
내딛이면서
앞으로
발걸음을
옮겨놓으면서
걸을
때는
동시에
왼팔이
뒤에서
앞으로
하늘을
나는
날개짓을
하는
동시에
오른팔은
늘어뜨리고
있는
다리에서
뒷방향으로
뻗어주면서
걸어가고
왼쪽다리가
땅을
내딛이면서
앞으로
발걸음을
옮겨놓으면서
걸음을
옮겨놓는
순간에는
왼팔은
후방으로
(後方)
하늘을
휘젓는
날개짓을
하는
동시에
오른팔은
뒤에서
앞으로
전방으로
(前方)
하늘을
휘저으면서
하늘을
나는
날개짓을
하여
몸이
땅을
밟고
움직이도록
하늘을
휘젓는
날개짓으로
땅
위를
걸어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
입니다.
여기에서
사람이
한발로
땅을
밟고
두손으로
전후로
(前後)
날개짓을
하는
행동으로
(行動)
사람이
천지를
(天地)
거느리고
부리고
씀으로
사람이
천지의
(天地)
주인공임을
(主人公)
자증하게
됩니다.
한발로
땅을
딛고
두손으로
하늘을
휘저으면서
걸어가고
움직이면서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주체가
(主體)
따로
없는,
무심의
(無心)
경지,
무아의
(無我)
경지에서
보는자가
없는
눈을
뜨고
절대자가
(絶對者)
되어
저절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깨어난
정신이
바로
조물주이고,
(造物主)
지구상의
70억
인구가
모두
영적으로
(靈的)
조금도
다르지
않은
하나이며
하늘인
천지신명인
(天地神明)
것
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전
인류가
깨우치는
날이면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이
(鬪爭)
지구
상에서
사라질
것이니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이
(幸福)
충만하여
(充滿)
지구는
지상천국이
(地上天國)
될
것
입니다.
봄 93.
「낭독수행」과
「걷기 돌아봄」
수행의
(修行)
품격과
(品格)
미학
(美學)
후천개벽
인간개벽을
위해
봄나라
책
낭독수행을
통하여
자기
귀로
자기가
읽는
낭독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낭독수행을
(朗讀修行)
통해
밖으로
나가는
소리를
놓치지
않고
자기
귀로
들으면서
읽게
되면
자기의
중심으로
잡아당기는
구심력이
(求心力)
증장하여
(增長)
밖으로
나가는
원심력을
(遠心力)
제압하게
(制壓)
되어
자기가
일으키는
번뇌망상으로부터
(煩惱妄想)
일시적이나마
모면하고
도피하고자
하는
몰입문화에
(沒入文化)
끄달리지
않을
수
있는
힘을
길러
평상시
남들과
대화하는
자기
목소리를
스스로
듣지
않고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경지가
되도록
한
다음
땅을
내딛이면서
앞으로
발걸음을
옮겨놓으면서
걸을
때는
머리는
움직이지
않는
가운데
팔
다리만
경쾌하게
움직이니
마치
장고,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
천하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의
걸음걸이처럼
정중동으로
(靜中動)
걷는
격조
(格調)
높은
걸음걸이,
종종
걸음이
아니고
유유자적한
(悠悠自適)
걸음걸이
몸과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걷는
건달의
걸음걸이와는
사뭇
다른
멋과
정감이
있는
경쾌한
「걷기 돌아봄」으로
「걷기 돌아봄」으로
하단전에
중심이
잡힌
가운데
자기
몸을
「돌아봄」하는
깨어난
정신으로
생각할려면
하고
생각하지
않으려면
안하고
말하지
않으려면
하지
않고
말하려고
하면
하고
움직이려면
움직이고
움직이지
않으려면
움직이지
않을
수
있는
자유자재한
(自由自在)
주인공이
(主人公)
되면
선입관
고정관념이
없고
지켜야
할
율법이
(律法)
없는
무법자가
(無法者)
되어
천상천하에
언제
어디서나
머리가
움직이지
않고
허리가
똑바로
펴진채
수족의
(手足)
좌우가
(左右)
오른쪽
다리가
땅을
내딛이면서
앞으로
발걸음을
옮겨놓으면서
걸을
때는
동시에
왼팔이
뒤에서
앞으로
하늘을
나는
날개짓을
하는
동시에
오른팔은
늘어뜨리고
있는
다리에서
뒷방향으로
뻗어주면서
걸어가고
왼쪽다리가
땅을
내딛이면서
앞으로
발걸음을
옮겨놓으면서
걸음을
옮겨놓는
순간에는
왼팔은
후방으로
(後方)
하늘을
휘젓는
날개짓을
하는
동시에
오른팔은
뒤에서
앞으로
전방으로
(前方)
하늘을
휘저으면서
하늘을
나는
날개짓을
하여
몸이
땅을
밟고
움직이도록
하늘을
휘젓는
날개짓으로
땅
위를
걸어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
입니다.
여기에서
사람이
한발로
땅을
밟고
두손으로
전후로
(前後)
날개짓을
하는
행동으로
(行動)
사람이
천지를
(天地)
거느리고
부리고
씀으로
사람이
천지의
(天地)
주인공임을
(主人公)
자증하게
됩니다.
한발로
땅을
딛고
두손으로
하늘을
휘저으면서
걸어가고
움직이면서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주체가
(主體)
따로
없는,
무심의
(無心)
경지,
무아의
(無我)
경지에서
보는자가
없는
눈을
뜨고
절대자가
(絶對者)
되어
저절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깨어난
정신이
바로
조물주이고,
(造物主)
지구상의
70억
인구가
모두
영적으로
(靈的)
조금도
다르지
않은
하나이며
하늘인
천지신명인
(天地神明)
것
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전
인류가
깨우치는
날이면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이
(鬪爭)
지구
상에서
사라질
것이니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이
(幸福)
충만하여
(充滿)
지구는
지상천국이
(地上天國)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