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98. 길 도(道) 말할 도(道), 도(道)라는 한자(漢字)를 풀어봄

유종열
2022-05-24
조회수 26





봄 98.


길 

(道),  


말할

(道)


(道)라는

한자를 

(漢字)


풀어봄



(道)라는 

한자

(漢字)


(道)


책받침(辶)

담긴

머리(首),


두뇌라는  

글자의

조합어로서 

(組合語)


좌뇌본위인


생각의

모드를 

(有心)


우뇌본위인


감각의

모드로 

(無心)

 

두뇌를 

바꿈으로써


두뇌를 

개혁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뜻으로


책받침(辶)

두뇌(首)

올려놓는다는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영성에  

(靈性) 

대한 

이치와

더불어


감성을 

계발하는

형이상학

책을


책받침 

위에

올려놓는다는 

것은


책을 

읽는다는 

뜻이고


책을

묵독으로

읽는다는 

것은


생각의 

모드에

해당하므로


큰 

소리로

낭독을

하는

자기의

소리를


자기의

귀로

들으면서

읽으면


감각의 

모드가 

되므로


길 

(道)

풀이하면


감각을 

위주로 

하되


생각을 

배제하지

않고


감각과 

생각이


상극하지 

(相剋)  

않고


상생하는 

(相生)  

두뇌로

개혁하는

수행법이 

(修行法) 


길 

(道),


말할 

(道)라는

글자인


한자의 

(漢字) 


(道)자가

뜻하는


속내라고 

입니다.


(道)란 

결국


책읽기

낭독수행으로


두뇌를

개혁할 

있고


두뇌가

개혁이

되어야


운기조식

(運氣調息)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육체로 

하여금


금강불괴신을

(金剛不壞身)

이룩하여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소유한


만물의

영장다운


사람이 

되는

(道)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