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91.
육체의
통일과
정신의
통일,
그리고
영육쌍전
(靈肉雙全)
육체의
통일이란
기능상으로
머리
따로
몸
따로
분열되어
(分裂)
불통인
(不通)
머리와
몸
심신을
(心身)
윗
상(上)에서
아래
하(下)로
아래
하(下)에서
윗
상(上)으로
하나로
통함을
통일이라고
(統一)
할
것
입니다.
정신의
통일이란
구조상으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전환되어
왼쪽인
좌뇌본위에서
오른쪽인
우뇌본위로
오른쪽인
우뇌본위에서
왼쪽인
좌뇌본위로
쌍방향으로
하나로
소통이
이루어졌을
때를
일러
통일이라고
(統一)
할
것
입니다.
영육이
(靈肉)
상통할
때
영적으로
(靈的)
좌우가
(左右)
통하고
우좌가
(右左)
통함이
정신의
통일이고,
육적으로
(肉的)
상하가
(上下)
통하고
하상이
(下上)
통함을
육체의
통일이니,
좌뇌와
(左腦)
우뇌가,
(右腦)
목의
상(上)인
두뇌와
목의
하(下)인
몸둥이가
상통할
(相通)
때
영육쌍전
(靈肉雙全)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봄 91.
육체의
통일과
정신의
통일,
그리고
영육쌍전
(靈肉雙全)
육체의
통일이란
기능상으로
머리
따로
몸
따로
분열되어
(分裂)
불통인
(不通)
머리와
몸
심신을
(心身)
윗
상(上)에서
아래
하(下)로
아래
하(下)에서
윗
상(上)으로
하나로
통함을
통일이라고
(統一)
할
것
입니다.
정신의
통일이란
구조상으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전환되어
왼쪽인
좌뇌본위에서
오른쪽인
우뇌본위로
오른쪽인
우뇌본위에서
왼쪽인
좌뇌본위로
쌍방향으로
하나로
소통이
이루어졌을
때를
일러
통일이라고
(統一)
할
것
입니다.
영육이
(靈肉)
상통할
때
영적으로
(靈的)
좌우가
(左右)
통하고
우좌가
(右左)
통함이
정신의
통일이고,
육적으로
(肉的)
상하가
(上下)
통하고
하상이
(下上)
통함을
육체의
통일이니,
좌뇌와
(左腦)
우뇌가,
(右腦)
목의
상(上)인
두뇌와
목의
하(下)인
몸둥이가
상통할
(相通)
때
영육쌍전
(靈肉雙全)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