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43.
후천의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위한
견성과
(見性)
양성과
(養性)
솔성지도에
(率性之道)
대한
총정리
1.
견성을
(見性)
하기
위한
길
안내
(내면의
(內面)
하늘
열기)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기
이전의
태초의
하늘,
본질의
하늘,
온통
하나인
우주의
하늘은
수많은
세월과
시간이
경과하였건만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不動)
변하지
않고,
(不變)
그대로
내
몸이
차지하고
있는
작은
공간인
내면의
(內面)
공간과
내
몸의
외부에
존재하는
무한대한
(無限大)
외면의
(外面)
공간을
합한
하늘이
우주의
본질의
하늘인
것
입니다.
공간(하늘)은
안(內)과
밖(外)의
공간이나
크고(大)
작은(小)
공간이라는
구획이나
담벼락이
없는지라
내
몸이
차지하고
있는
내면의
작은
하늘을
열면
내
몸
밖에
있는
외면의
무한대의
하늘을
포함한
본질인
하나의
하늘,
전체의
하늘,
우주의
하늘을
연
것이
되므로
내
몸
속,
내
골통
속에
있는
동굴
(cave)
안에
있는
부분의
하늘을
열어보는
것이
우주의
본질의
하늘
전체의
하늘을
열어보는
것인
즉
하늘을
여는데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것은
내면의
하늘을
가리고
덮고
있는
생각이라는
먹구름인지라
이
그림자
먹구름을
본태양의
빛으로
생각과
감정이
일고짐을
알아차리는
「마음 돌아봄」이라는
본질의
빛으로
그림자를
비추면
먹구름이
소멸되어
청천하늘인
내면의
하늘
순수공간이
열리는
동시에
나의
안과
나의
밖이
온통
하나인
태초의
하늘
무한대의
우주의
하늘이
열림에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내
골통
속에
들어와
모조리
담기는
기적
아닌
기적이
일어나
무한대한
하늘의
중심인
천원으로
(天元)
돌아봄의
힘으로
모으자마자
밖으로
바라봄으로
활짝
펼쳐보는
우주의
본질,
하늘의
무한대한
성품을
늘봄을
정신차림이라고
하고,
견성이라고도
(見性)
합니다.
정신을
차리면
(견성)
낱이
없고
테두리가
없는
무한대한
하늘이
내
머리통
속에
다
들어와
합해지므로
육신은
왜소하지만
(矮小)
영체인
(靈體)
정신으로
말하면
광대무량하고
(廣大無量)
위대한
(偉大)
존재라는
사실이
자각되어
일거에
천지만물이라는
재산의
(財産)
내재화로
(內在化)
만물의
소유자가
되고
태양을
만든
본태양의
빛,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주인공이
(主人公)
되고
삼라만상의
(森羅萬象)
주인공으로서의
(主人公)
명예와
(名譽)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권능과
(權能)
위신을
(威信)
행사하고
누리는
자가
되는
것이니
껍데기가
아닌
알찬
질량이
(質量)
있는
진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영원히
누리게
되니
이른바
우주의
섭리의
(攝理)
실현이요
인간의
완성인
것
입니다.
견성을
(見性)
하면
하늘의
성품이
나의
정신에
깃들어
내재화되어
(內在化)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
나에게서
이루어진
것
입니다.
견성을
하면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나의
내면에
들어와
담기고
포용되어
산도
들도
강도
바다도
하늘도
별도
달도
내
안에
내재화되어
모든
물질이
정신의
보따리
안에
담기어
모두가
내
것이
되니
부자
장자
됨이로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서니
돌아봄으로
하늘의
중심인
천원자리에
(天元)
점을
찍은
다음
바라봄으로
안과
밖을
아우르니
눈앞에
광대무량한
하늘과
명암일색의
빛을
일목요연하게
(一目瞭然)
보니
「아라마루」라고
하는
마루
종(宗)의
뜻,
형이상학의
(形而上學, metaphysics)
뜻이
확실하도다~
2.
양성을
(養性)
하기
위한
길
안내
테두리가
없고
낱이
없는
본질의
하늘이라는
공간과
빛을
골통
안의
공간을
돌아봄으로
언제나
발견하고
지켜보고
확인하고
지속하고
유지하고
보존하고
누리고
씀으로
생각으로
욕심을
부리고자
밖으로
재색명리에
마음이
팔리어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을
(遠心力)
몸동작
돌아봄으로
안으로
향하도록
하는
구심력을
(求心力)
길러
구심력이
원심력을
제압하고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양성하는
것을
양성이라고
(養性)
하는
것
입니다.
구심력이
(求心力)
원심력을
(遠心力)
제압하여
백발백중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겨야
양성이
(養成)
되어
생각의
자유자재
언행의
자유자재가
이루어져
정신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쓸수
있는
솔성지도를
행할
수
있는
기초와
기본이
이루어져
정신이
마음(心)과
몸(身)을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저절로
부리고
쓸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3.
솔성을
(率性)
하기
위한
길
안내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자유자재」
(自由自在)
이치와
기운을
나누어보면
우주의
이치는
양극단이
(兩極端)
하나인
이치로
두개의
직선이
(直線)
다
같이
구부러져
(bending)
하나의
원이
(circle)
만들어지는
것과
같아서
일원상의
(一圓相)
진리라고
할
것이며
기운으로
말하면
중심으로
모으는
집중력
구심력이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을
제압하여야
중심을
잡아
자유자재하게
심신을
부리고
쓰는
힘을
구사하는
실력을
갖춤을
솔성지도라고
(率性之道)
합니다.
일상수행중에는
맘이
몸을
돌아봄의
생활을
하면
되고
이틀에
한번씩
왕복
4키로미터
거리를
걸으면서
다리와
팔의
동작을
집중적으로
감각하면서
좌우
상하로
고개를
돌려
두리번거리지
않고
두서너
걸음
앞만
응시하면서
고개가
좌우
상하로
돌아가지
않고
똑바로
걸어
버릇하면
집중력
(集中力)
구심력이
(求心力)
길러져
심신을
(心身)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부리고
쓰는
경지가
되며
100세
시대에
다리
힘이
길러져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며
좌뇌본위
생각모드인
유심위주,
마음본위의
두뇌를
우뇌본위
감각모드인
무심위주,
정신본위의
두뇌로
개혁이
되면
생각의
이원성인
상대성의
삶에서
감각의
일원성인
절대성의
삶으로
차원이
바뀌면
상극의
인간관계가
상생의
삶으로
바뀌어
대립
갈등
투쟁의
삶이
자유
평화
행복의
삶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가슴의
심폐작용인
목숨의
호흡이
하단전이
행하는
생명의
호흡으로
바뀌어
산소가
다량
섭취되고
하단전으로
공기
중의
냉기를
(冷氣)
머리까지
밀어올리고
하단전으로
숨죽인
가운데
가늘고
길게
내뿜으면
(漏盡通)
뜨거운
기운이
코로
빠져나가지
않게
되고
하단전에
주한
정신이
심장의
박동을
주시하노라면
심장이
활력을
받아
심박동이
강력하게
뛰어
뜨거운
피를
손바닥
발바닥으로
내려보내
수족이
(手足)
설설
끓게
되고
머리가
냉기로
시원해지면
무병장수하여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고
가만히
있어봄으로
숨이
죽어봄하면
정중동으로
(靜中動)
저절로
숨이
쉬어지고
생각이
저절로
일어나고
저절로
말이
나오고
행동이
자동적으로
구사되는
몸의
모습을
마음이
물끄러미
몸동작을
응시하고만
있으면
저절로
행동이
일어나는
호시를
타고
열반락을
누리는
안식과
안락을
즐기는
격조
높은
천당극락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상
두뇌개벽을
단행하고
가슴의
심폐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킨
다음
몸의
중심인
하단전에
정신이
들어
안주하면
(安住)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져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싸우지
않고
사는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사는데
단
한사람이라도
성공하면
70억의
몸은
달라도
정신은
다
같은
하나인지라
후천개벽으로
(後天開闢)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고
사는
지구상에
대덕군자들이
(大德君者)
사는
전인류의
개벽이
(開闢)
가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
입니다.
봄 43.
후천의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위한
견성과
(見性)
양성과
(養性)
솔성지도에
(率性之道)
대한
총정리
1.
견성을
(見性)
하기
위한
길
안내
(내면의
(內面)
하늘
열기)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창조하고
운행하기
이전의
태초의
하늘,
본질의
하늘,
온통
하나인
우주의
하늘은
수많은
세월과
시간이
경과하였건만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不動)
변하지
않고,
(不變)
그대로
내
몸이
차지하고
있는
작은
공간인
내면의
(內面)
공간과
내
몸의
외부에
존재하는
무한대한
(無限大)
외면의
(外面)
공간을
합한
하늘이
우주의
본질의
하늘인
것
입니다.
공간(하늘)은
안(內)과
밖(外)의
공간이나
크고(大)
작은(小)
공간이라는
구획이나
담벼락이
없는지라
내
몸이
차지하고
있는
내면의
작은
하늘을
열면
내
몸
밖에
있는
외면의
무한대의
하늘을
포함한
본질인
하나의
하늘,
전체의
하늘,
우주의
하늘을
연
것이
되므로
내
몸
속,
내
골통
속에
있는
동굴
(cave)
안에
있는
부분의
하늘을
열어보는
것이
우주의
본질의
하늘
전체의
하늘을
열어보는
것인
즉
하늘을
여는데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것은
내면의
하늘을
가리고
덮고
있는
생각이라는
먹구름인지라
이
그림자
먹구름을
본태양의
빛으로
생각과
감정이
일고짐을
알아차리는
「마음 돌아봄」이라는
본질의
빛으로
그림자를
비추면
먹구름이
소멸되어
청천하늘인
내면의
하늘
순수공간이
열리는
동시에
나의
안과
나의
밖이
온통
하나인
태초의
하늘
무한대의
우주의
하늘이
열림에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내
골통
속에
들어와
모조리
담기는
기적
아닌
기적이
일어나
무한대한
하늘의
중심인
천원으로
(天元)
돌아봄의
힘으로
모으자마자
밖으로
바라봄으로
활짝
펼쳐보는
우주의
본질,
하늘의
무한대한
성품을
늘봄을
정신차림이라고
하고,
견성이라고도
(見性)
합니다.
정신을
차리면
(견성)
낱이
없고
테두리가
없는
무한대한
하늘이
내
머리통
속에
다
들어와
합해지므로
육신은
왜소하지만
(矮小)
영체인
(靈體)
정신으로
말하면
광대무량하고
(廣大無量)
위대한
(偉大)
존재라는
사실이
자각되어
일거에
천지만물이라는
재산의
(財産)
내재화로
(內在化)
만물의
소유자가
되고
태양을
만든
본태양의
빛,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주인공이
(主人公)
되고
삼라만상의
(森羅萬象)
주인공으로서의
(主人公)
명예와
(名譽)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권능과
(權能)
위신을
(威信)
행사하고
누리는
자가
되는
것이니
껍데기가
아닌
알찬
질량이
(質量)
있는
진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영원히
누리게
되니
이른바
우주의
섭리의
(攝理)
실현이요
인간의
완성인
것
입니다.
견성을
(見性)
하면
하늘의
성품이
나의
정신에
깃들어
내재화되어
(內在化)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
나에게서
이루어진
것
입니다.
견성을
하면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나의
내면에
들어와
담기고
포용되어
산도
들도
강도
바다도
하늘도
별도
달도
내
안에
내재화되어
모든
물질이
정신의
보따리
안에
담기어
모두가
내
것이
되니
부자
장자
됨이로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서니
돌아봄으로
하늘의
중심인
천원자리에
(天元)
점을
찍은
다음
바라봄으로
안과
밖을
아우르니
눈앞에
광대무량한
하늘과
명암일색의
빛을
일목요연하게
(一目瞭然)
보니
「아라마루」라고
하는
마루
종(宗)의
뜻,
형이상학의
(形而上學, metaphysics)
뜻이
확실하도다~
2.
양성을
(養性)
하기
위한
길
안내
테두리가
없고
낱이
없는
본질의
하늘이라는
공간과
빛을
골통
안의
공간을
돌아봄으로
언제나
발견하고
지켜보고
확인하고
지속하고
유지하고
보존하고
누리고
씀으로
생각으로
욕심을
부리고자
밖으로
재색명리에
마음이
팔리어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을
(遠心力)
몸동작
돌아봄으로
안으로
향하도록
하는
구심력을
(求心力)
길러
구심력이
원심력을
제압하고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양성하는
것을
양성이라고
(養性)
하는
것
입니다.
구심력이
(求心力)
원심력을
(遠心力)
제압하여
백발백중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겨야
양성이
(養成)
되어
생각의
자유자재
언행의
자유자재가
이루어져
정신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쓸수
있는
솔성지도를
행할
수
있는
기초와
기본이
이루어져
정신이
마음(心)과
몸(身)을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저절로
부리고
쓸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3.
솔성을
(率性)
하기
위한
길
안내
숨쉬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자유자재」
(自由自在)
이치와
기운을
나누어보면
우주의
이치는
양극단이
(兩極端)
하나인
이치로
두개의
직선이
(直線)
다
같이
구부러져
(bending)
하나의
원이
(circle)
만들어지는
것과
같아서
일원상의
(一圓相)
진리라고
할
것이며
기운으로
말하면
중심으로
모으는
집중력
구심력이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을
제압하여야
중심을
잡아
자유자재하게
심신을
부리고
쓰는
힘을
구사하는
실력을
갖춤을
솔성지도라고
(率性之道)
합니다.
일상수행중에는
맘이
몸을
돌아봄의
생활을
하면
되고
이틀에
한번씩
왕복
4키로미터
거리를
걸으면서
다리와
팔의
동작을
집중적으로
감각하면서
좌우
상하로
고개를
돌려
두리번거리지
않고
두서너
걸음
앞만
응시하면서
고개가
좌우
상하로
돌아가지
않고
똑바로
걸어
버릇하면
집중력
(集中力)
구심력이
(求心力)
길러져
심신을
(心身)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부리고
쓰는
경지가
되며
100세
시대에
다리
힘이
길러져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며
좌뇌본위
생각모드인
유심위주,
마음본위의
두뇌를
우뇌본위
감각모드인
무심위주,
정신본위의
두뇌로
개혁이
되면
생각의
이원성인
상대성의
삶에서
감각의
일원성인
절대성의
삶으로
차원이
바뀌면
상극의
인간관계가
상생의
삶으로
바뀌어
대립
갈등
투쟁의
삶이
자유
평화
행복의
삶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가슴의
심폐작용인
목숨의
호흡이
하단전이
행하는
생명의
호흡으로
바뀌어
산소가
다량
섭취되고
하단전으로
공기
중의
냉기를
(冷氣)
머리까지
밀어올리고
하단전으로
숨죽인
가운데
가늘고
길게
내뿜으면
(漏盡通)
뜨거운
기운이
코로
빠져나가지
않게
되고
하단전에
주한
정신이
심장의
박동을
주시하노라면
심장이
활력을
받아
심박동이
강력하게
뛰어
뜨거운
피를
손바닥
발바닥으로
내려보내
수족이
(手足)
설설
끓게
되고
머리가
냉기로
시원해지면
무병장수하여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고
가만히
있어봄으로
숨이
죽어봄하면
정중동으로
(靜中動)
저절로
숨이
쉬어지고
생각이
저절로
일어나고
저절로
말이
나오고
행동이
자동적으로
구사되는
몸의
모습을
마음이
물끄러미
몸동작을
응시하고만
있으면
저절로
행동이
일어나는
호시를
타고
열반락을
누리는
안식과
안락을
즐기는
격조
높은
천당극락의
삶을
살게
됩니다.
이상
두뇌개벽을
단행하고
가슴의
심폐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킨
다음
몸의
중심인
하단전에
정신이
들어
안주하면
(安住)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져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싸우지
않고
사는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사는데
단
한사람이라도
성공하면
70억의
몸은
달라도
정신은
다
같은
하나인지라
후천개벽으로
(後天開闢)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고
사는
지구상에
대덕군자들이
(大德君者)
사는
전인류의
개벽이
(開闢)
가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