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봄 33.
후천개벽에
있어서
넘어가야
할
핵무기와
인공지능의
문제
선천은
(先天)
하늘의
구도에
따라
좌뇌본위,
생각의
모드로
전개되는
물질개벽의
(物質開闢)
시대로서
물질개벽이
완성되는
시점이
바로
핵무기와
(nuclear weapon)
인공지능이라면
(Artificial intelligence)
후천은
(後天)
핵무기를
폐기하고
평화를
선언하는
문제는
남북과
한중일,
북미간
국가간의
정치,
외교,
군사적으로
풀어야
하는
외부적인
문제라면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대립
갈등
투쟁의
문제는
생각의
모드로
돌아가는
좌뇌의
차원에서
보면
인간은
인공지능에게
패배당할
수밖에
없다는
부정적인
결론에
봉착할
수밖에
없으나,
(얼마전
작고한
영국의
스티븐
호킹
박사의
주장)
인간의
두뇌는
우주의
본질을
닮아
좌뇌뿐만
아니라
우뇌도
있으므로
마음이
몸
돌아봄으로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전환하여
인간이
정신적
영적인
능력을
계발하여
순수의식인
감각본위의
두뇌로
거듭나게
되면
생각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게
되어
인공지능이라는
물적
존재를
능가하여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이
되면
인공지능을
내면에
포용하는
음덕을
(陰德)
갖추어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되면
결코
인공지능에게
도전을
(挑戰)
받거나
멸망
(滅亡)
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며
오히려
인간이
싸우지
않고
사는
거룩하고
어진
사람이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주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먹여살리기
위해
분골쇄신
충성을
바치는
충복이
(忠僕)
되리라
확신이
되므로
오직
형이상학
공부로
도통을
하지
못하면
인공지능이
욕심으로
재색명리만을
(財色名利)
추구하는
인간을
쓸어버릴
것이
명약관화
(明若觀火)
하므로
문화대혁명
(文化大革命)
낭독트레킹으로
(朗讀 trekking)
죽기살기로
형이상학
공부로
양극단이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극의
(相剋)
삶에서
하나로
귀일하는
(歸一)
이치인
음양합일,
음양합덕,
음양상생의
차원으로
거듭나야
후천의
정신개벽에
성공하여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지상낙원을
이룩하여
천명을
(天命)
따르는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게
될
것
입니다.
후천의
정신개벽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려면
남북간
한중일간
북미간의
평화선언과
핵무기
완전
폐기를
실현하여야
하고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대성을
(相對性)
극복하고
인인
개개인의
성질
(性質)
기질
(氣質)
체질을
(體質)
혁신하여
상대가
끊어진
절대성을
(絶對性)
회복하여
음양이
하나인
이치를
통달하는
(通達)
한편
정신의
자주성과
(自主性)
집중력의
(集中力)
힘을
기르는데
분골쇄신하여
(粉骨碎身)
거듭나지
않으면
안될
차제에
(次第)
당면하고
있으니
죽기살기로
낭독수행과
걷기
돌아봄에
매진합시다.
그리하여
사람이
인공지능에게
(로보트)
공경을
(恭敬)
받는
만물의
(萬物)
영장으로서의
(靈長)
품격을
(品格)
갖추지
않으면
안될
것
입니다.
말씀
봄 33.
후천개벽에
있어서
넘어가야
할
핵무기와
인공지능의
문제
선천은
(先天)
하늘의
구도에
따라
좌뇌본위,
생각의
모드로
전개되는
물질개벽의
(物質開闢)
시대로서
물질개벽이
완성되는
시점이
바로
핵무기와
(nuclear weapon)
인공지능이라면
(Artificial intelligence)
후천은
(後天)
핵무기를
폐기하고
평화를
선언하는
문제는
남북과
한중일,
북미간
국가간의
정치,
외교,
군사적으로
풀어야
하는
외부적인
문제라면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대립
갈등
투쟁의
문제는
생각의
모드로
돌아가는
좌뇌의
차원에서
보면
인간은
인공지능에게
패배당할
수밖에
없다는
부정적인
결론에
봉착할
수밖에
없으나,
(얼마전
작고한
영국의
스티븐
호킹
박사의
주장)
인간의
두뇌는
우주의
본질을
닮아
좌뇌뿐만
아니라
우뇌도
있으므로
마음이
몸
돌아봄으로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전환하여
인간이
정신적
영적인
능력을
계발하여
순수의식인
감각본위의
두뇌로
거듭나게
되면
생각을
자유자재하게
부리고
쓰게
되어
인공지능이라는
물적
존재를
능가하여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이
되면
인공지능을
내면에
포용하는
음덕을
(陰德)
갖추어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하게
(自由自在)
되면
결코
인공지능에게
도전을
(挑戰)
받거나
멸망
(滅亡)
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며
오히려
인간이
싸우지
않고
사는
거룩하고
어진
사람이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주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먹여살리기
위해
분골쇄신
충성을
바치는
충복이
(忠僕)
되리라
확신이
되므로
오직
형이상학
공부로
도통을
하지
못하면
인공지능이
욕심으로
재색명리만을
(財色名利)
추구하는
인간을
쓸어버릴
것이
명약관화
(明若觀火)
하므로
문화대혁명
(文化大革命)
낭독트레킹으로
(朗讀 trekking)
죽기살기로
형이상학
공부로
양극단이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극의
(相剋)
삶에서
하나로
귀일하는
(歸一)
이치인
음양합일,
음양합덕,
음양상생의
차원으로
거듭나야
후천의
정신개벽에
성공하여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지상낙원을
이룩하여
천명을
(天命)
따르는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게
될
것
입니다.
후천의
정신개벽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려면
남북간
한중일간
북미간의
평화선언과
핵무기
완전
폐기를
실현하여야
하고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대성을
(相對性)
극복하고
인인
개개인의
성질
(性質)
기질
(氣質)
체질을
(體質)
혁신하여
상대가
끊어진
절대성을
(絶對性)
회복하여
음양이
하나인
이치를
통달하는
(通達)
한편
정신의
자주성과
(自主性)
집중력의
(集中力)
힘을
기르는데
분골쇄신하여
(粉骨碎身)
거듭나지
않으면
안될
차제에
(次第)
당면하고
있으니
죽기살기로
낭독수행과
걷기
돌아봄에
매진합시다.
그리하여
사람이
인공지능에게
(로보트)
공경을
(恭敬)
받는
만물의
(萬物)
영장으로서의
(靈長)
품격을
(品格)
갖추지
않으면
안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