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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63. 철부지(節不知)를 면합시다.
- 유종열
- 2022-06-28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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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64. 본래면목(本來面目)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 유종열
- 2022-06-27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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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65. 운기조식(運氣調息)과 누진통(漏盡通)으로 수승화강(水昇火降)하니, 머리에서 천당(天堂)이 몸에서 극락(極樂)이 이루어지도다.
- 유종열
- 2022-06-26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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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66. 자기의 내면에서 빛나는 안광(眼光)과 안색(顔色)
- 유종열
- 2022-06-25
-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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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67. 본격돌아봄에서 밤에 자면서도 깨어있는 명암이 하나인 오매일여(寤寐一如)의 경지가 되는 진정한 의의(意義)
- 유종열
- 2022-06-24
-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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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68. 머리는 잔잔한 호수와 같고 심장은 동해바다의 파도와 같아야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됩니다.
- 유종열
- 2022-06-23
-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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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69. 부처님이 새벽별 보고 깨친 사연
- 유종열
- 2022-06-22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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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70. 해수관세음보살(海水觀世音菩薩)은 우리 몸에서 무엇을 말하나요?
- 유종열
- 2022-06-21
-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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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71. 시국집회를 통한 150만명의 참가자들이 깨달아야할 사항
- 유종열
- 2022-06-20
-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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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72. 누진통(漏盡通)이란? (숨죽여봄으로 숨이 쉬어있음을 보고 아는가?)
- 유종열
- 2022-06-19
-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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