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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50. 나에게 있어서의 정중동(靜中動)이란?
- 유종열
- 2022-07-11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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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51. 평소에 징징거리지 않고 군정거리지 않고 침묵으로 무심으로 살면
- 유종열
- 2022-07-10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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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52. 피끓는 청춘
- 유종열
- 2022-07-09
-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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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53. 철이 들어 보아야 원만구족(圓滿具足)이 어떠한 것인지 느껴 알 수 있습니다.
- 유종열
- 2022-07-08
-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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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54. 동정일여(動靜一如)가 생사일여(生死一如)다
- 유종열
- 2022-07-07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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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56. 천당극락(天堂極樂)이란 나에게 있어서 어떠한 상태를 말하는가?
- 유종열
- 2022-07-05
-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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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59. 음양의 기운
- 유종열
- 2022-07-02
-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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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60. 어째서 150억년전 우주의 본질인 무한대한 태초의 하늘을 작은 골통 속에서 보아 견성(見性)이 가능할까요?
- 유종열
- 2022-07-01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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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61. 생(生)과 사(死)가 둘이 아니고 하나(生死一如)인 까닭은?
- 유종열
- 2022-06-30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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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62. 미신(迷信)이란 무엇인가?
- 유종열
- 2022-06-29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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