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3.
이고는
(ego)
유체이탈을
(幽體離脫)
일삼는
귀신성
(鬼神性)
이다.
나는
누구인가?
자문자답하면
(自問自答)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생각의
모드이며
(mode)
가아인
(假我)
이고를
(ego)
나로
착각하기
(錯覺)
마련입니다.
이고는
(ego)
텅비고
고요한
무한허공
(無限虛空)
가운데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가득찬
진아이며
(眞我)
정신의
(精神)
광명인
(光明)
본질의
(本質)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가아인
(假我)
것
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안으로
이고인
(ego)
가아를
(假我)
자기로
간주하고
(看做)
밖으로
외부의
사물을
보는
자,
주관이
(主觀)
되면
보이는
자는
객관이
(客觀)
되어
나와
남,
주(主)와
객(客)이라는
안과
밖이라는
분열이
(分裂)
생기게
되면서
나
자신
마져도
몸과
마음이
분열되어
(分裂)
몸에서
혼(魂)이
빠져나가는
유체이탈로서
(幽體離脫,
Out-of-Body Experience)
흔히
유체이탈화법
(幽體離脫話法)
이라는
이고의
교활성으로
(狡猾性)
나타납니다.
자기와
관련된
비리를
(非理)
이야기
할
때
책임은
지지
않고
자기는
빠진
가운데
남의
말하듯이
하는
화법인
(話法)
바
이고는
자기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무의식적인
선입관
고정관념이
꽉
들어차
있으므로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자기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고집불통이
(固執不通)
작용하므로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요?
라고
되묻기
예사이니
무명인
(無明)
것
입니다.
그렇다면
남의
유체이탈화법을
지적하는
당사자는
이
문제로부터
진정
자유로울까요?
지금은
남의
흉볼
때가
아닌
것
입니다.
이고는
본래
남의
흉만
볼
줄
알고
자기
흉은
볼
줄
모르는
것이니
자기야말로
착하고
바른
사람이며
허물이
일체
없다는
터무니
없는
꿈에서
깨어나도록
해야
할
일이
시급하다고
(時急)
할
것
입니다.
이고는
몸을
떠나
몸이
없는
귀신성이므로
(鬼神性)
쾌락을
(快樂)
찾아
서성대면서
몰입으로,
(沒入)
블랙홀
(black hole)
속으로
숨어
들어
외롭고
심심함으로
부터,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부터,
몸이
쑤시고
아픔으로
부터,
도피행각을
(逃避行脚)
벌이는
죄수와
(罪囚)
같으니
자수하여
(自首)
광명찾아야
(光明)
합니다.
자수하는
(自首)
방법은
정신의
빛으로
나라고
하는
이고를
(ego)
돌이켜
비추는
돌아봄의
생활을
하면
그림자는
빛으로
말미암아
즉각
사라지고
하늘에
광명이
(光明)
충만하게
(充滿)
되니
천성,
(天性)
본성,
(本性)
진아,
(眞我)
정신이
(精神)
두뇌
안에
들어
정신을
(精神)
차려
심장을
(心臟)
거쳐
하단전에
(下丹田)
안착하면
(安着)
하단전에
힘을
툭부려
호흡을
쉬게
하므로서
휴식과
(休息)
안락의
(安樂)
문을
열어
두뇌에서는
(頭腦)
생각을
내지
않아서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없어지고
입은
침묵을
(沈默)
지켜
언쟁하는
(言爭)
일이
없어지고
몸은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便安)
휴식을
(休息)
즐기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오늘은
고백하여야
(告白)
합니다.
나도
모르게
이고의
꿈을
꾸는
덜되고
못된
놈임을
만천하에
(滿天下)
고백하여야
(告白)
발심이
(發心)
되어
무명이라는
꿈에서
진정
깨어나
도망자
신세를
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봄83.
이고는
(ego)
유체이탈을
(幽體離脫)
일삼는
귀신성
(鬼神性)
이다.
나는
누구인가?
자문자답하면
(自問自答)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생각의
모드이며
(mode)
가아인
(假我)
이고를
(ego)
나로
착각하기
(錯覺)
마련입니다.
이고는
(ego)
텅비고
고요한
무한허공
(無限虛空)
가운데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
명암일색의
(明暗一色)
빛으로
가득찬
진아이며
(眞我)
정신의
(精神)
광명인
(光明)
본질의
(本質)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가아인
(假我)
것
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안으로
이고인
(ego)
가아를
(假我)
자기로
간주하고
(看做)
밖으로
외부의
사물을
보는
자,
주관이
(主觀)
되면
보이는
자는
객관이
(客觀)
되어
나와
남,
주(主)와
객(客)이라는
안과
밖이라는
분열이
(分裂)
생기게
되면서
나
자신
마져도
몸과
마음이
분열되어
(分裂)
몸에서
혼(魂)이
빠져나가는
유체이탈로서
(幽體離脫,
Out-of-Body Experience)
흔히
유체이탈화법
(幽體離脫話法)
이라는
이고의
교활성으로
(狡猾性)
나타납니다.
자기와
관련된
비리를
(非理)
이야기
할
때
책임은
지지
않고
자기는
빠진
가운데
남의
말하듯이
하는
화법인
(話法)
바
이고는
자기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무의식적인
선입관
고정관념이
꽉
들어차
있으므로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자기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고집불통이
(固執不通)
작용하므로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요?
라고
되묻기
예사이니
무명인
(無明)
것
입니다.
그렇다면
남의
유체이탈화법을
지적하는
당사자는
이
문제로부터
진정
자유로울까요?
지금은
남의
흉볼
때가
아닌
것
입니다.
이고는
본래
남의
흉만
볼
줄
알고
자기
흉은
볼
줄
모르는
것이니
자기야말로
착하고
바른
사람이며
허물이
일체
없다는
터무니
없는
꿈에서
깨어나도록
해야
할
일이
시급하다고
(時急)
할
것
입니다.
이고는
몸을
떠나
몸이
없는
귀신성이므로
(鬼神性)
쾌락을
(快樂)
찾아
서성대면서
몰입으로,
(沒入)
블랙홀
(black hole)
속으로
숨어
들어
외롭고
심심함으로
부터,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부터,
몸이
쑤시고
아픔으로
부터,
도피행각을
(逃避行脚)
벌이는
죄수와
(罪囚)
같으니
자수하여
(自首)
광명찾아야
(光明)
합니다.
자수하는
(自首)
방법은
정신의
빛으로
나라고
하는
이고를
(ego)
돌이켜
비추는
돌아봄의
생활을
하면
그림자는
빛으로
말미암아
즉각
사라지고
하늘에
광명이
(光明)
충만하게
(充滿)
되니
천성,
(天性)
본성,
(本性)
진아,
(眞我)
정신이
(精神)
두뇌
안에
들어
정신을
(精神)
차려
심장을
(心臟)
거쳐
하단전에
(下丹田)
안착하면
(安着)
하단전에
힘을
툭부려
호흡을
쉬게
하므로서
휴식과
(休息)
안락의
(安樂)
문을
열어
두뇌에서는
(頭腦)
생각을
내지
않아서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없어지고
입은
침묵을
(沈默)
지켜
언쟁하는
(言爭)
일이
없어지고
몸은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便安)
휴식을
(休息)
즐기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오늘은
고백하여야
(告白)
합니다.
나도
모르게
이고의
꿈을
꾸는
덜되고
못된
놈임을
만천하에
(滿天下)
고백하여야
(告白)
발심이
(發心)
되어
무명이라는
꿈에서
진정
깨어나
도망자
신세를
면할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