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2. 숨죽여봄 이후 진아(眞我) 대통령을 등극시키기 까지의 이정표(里程標)



봄82. 

 

숨죽여봄 

이후 


진아

(眞我) 

대통령을 

등극시키기 

까지의 


이정표

(里程標)



이제 

밖으로의 

개혁인


정치사회적인 

개혁이 


광화문에서의 

(光化門) 

촛불집회로


200만명의 

군중이 

6차에 

걸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친 

결과로 

(結果)


2016년 

12월9일(금)


국회에서 

탄핵이 

(彈劾)

의결되어 

(議決)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었고


이제 

헌재에서의 

(憲裁) 

판결만 

(判決) 

기다리고 

있으며


탄핵이 

발효되면 


대통령은 

퇴진하고 

(退陣) 

2개월 

이내에 


차기 

대통령선거를 

치르고


새 

대통령을 

선출하도록 

되어 

있는 

차제에 

(此際)


우리 

봄나라 


제2차 

트랙킹이 

나아갈 

이정표를 

(里程標)


한단계 

한단계 

열거하여 

(列擧)


10(十)명의 

봄님이 

이정표에 

의거하여 


순차적으로 

전원이 

목표달성을 

이룩할 

것을 

간절히 

서원하면서 


목표달성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기울여 


정신이라고 

(精神)

하는 


내면의 

하늘에서 


먼저 

이루어지도록 

하면


순차적으로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먼저 

촛불집회에 

해당하는

것은


"돌아봄" 

수행으로


정신의 

빛으로 


나라고 

하는 

그림자 


이고를 

(ego) 

비추어


어두운 

그림자를 

탄핵하여


어두움이 

깃들어 

있는


골통 

속을 

밝히는 

과정이었다면


금번 

국회에서의 

탄핵의 

의결은


정신이 

(精神) 


하단전에 

(下丹田) 

들어


하단전흡을 

(下丹田 吸)

한 

다음


숨을 

내뿜지 

않고 


숨을 

쉬어봄 


숨을 

죽여봄에서


불편해하다가


편안하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한 

경지에 

해당하며


헌재에서의 

(憲裁) 

판결은 

(判決)


숨죽여봄이 

괴로움이 

아니고


안식임을 

(安息)

깨달아서


회광반조하는 

(廻光返照) 

순간마다


숨죽여봄의 

상태가 

정착되고 

(定着)


증득한 

(證得)

경지를 

말하는 


이번 

12월18일(일) 

부터


태국 

방콕에서의


일주일 

합숙훈련을 

통하여 


항상 

숨죽이고 


안락하게 

사는 

법을 


터득한 

연후가 

(然後)


12월26일

월요일날 

귀국하는 

(歸國) 


비행기의 

탑승시점이 

(搭乘)

되도록


시한을 

(時限) 

정하는 

입니다.


비단 

이번 

합숙훈련에 

참석하는 


일곱분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미국에서 

전주에서 

청도에서 

춘양, 

강릉, 

뉴질랜드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다른 

봄님들도 


일정에 

맞추고 

보조를 

맞추어 


함께

트레킹에 

참여하시기를

권고하는 

(勸告)

바입니다.


다음 

순서로는


소아의 

(小我, ego)

대통령이 

물러간 

자리에 


대아의 

(大我)

대통령


정신의 

대통령을 

등극시키는 

(登極) 

일입니다.


숨죽여봄이 

편안하게 

느껴지면


헌재에서 

(憲裁)

탄핵이 

확정적으로 

판결이 


새 

대통령이 

등극하는 

(登極)

이치와 

같이


이고인 

(ego) 


가아

(假我) 

대통령을 

하야시키고


진아인 

(眞我)

대통령을 


등극시켜야 

하고


진보도 

(進步)

보수도 

(保守)

아닌 

자가 


새 

대통령으로 

선출되어야 


통일의 

(統一)

구도가 

(構圖)

열릴 

입니다.


내년 

2월 

말까지 


정신이 

항상 

하단전에 

머물게 

하여


운기조식하고 

(運氣調息) 


누진통하여 

(漏盡通)


머리는 

텅빈 

가운데 


고요하고 

맑고 

밝고 

서늘하며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무변허공을 

(無邊虛空)

보아 


천당을 

(天堂)

견성하고 

(見性)


몸은 

수족의 

(手足)

말단이 

(末端)

설설 

끓어 


회춘이 

(回春)

되니


뜨거운 

가운데 

시원함을 

누리니 


극락을 

(極樂) 

수용하고


호흡자재 

몸자재 

마음자재를 

성취하니


우주의 

자동화 

시스템이 


영체인 

정신이나


육체인 

몸과 

마음에서 


이루어지니


우주의 

섭리의 

(攝理) 

완성이요


인간의 

완성이며


지상낙원의 

(地上樂園)

건설을 

이룩하게 

되니


만만세이고, 

(萬萬歲) 

만수무강이요, 

(萬壽無疆)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이 

(幸福) 

있는 


인생

(人生)

입니다.


금년 

3월 


알파고의 

(AlphaGo) 

내한

(來韓) 

바둑시합으로

부터


시동이 

(始動) 

걸린


광명의 

(光明)

하늘이 

주도하는 

(主導)


광화문

(光化門) 

촛불 

집회로 

부터


발단된 

(發端)


후천의 

정신개벽

(精神開闢)

이라는


박근혜 

게이트로 

촉발된


민중운동이 

결실되어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 

이후에는


봄나라가 

주도하는 

정신개벽운동이 

(精神開闢運動)


형이상학의 

(形而上學)

낭독문화가 

(朗讀文化)


요원의 

(燎原) 

불길 

처럼


새로운 

정신문화로 

(精神文化)

자리잡게 

될 

입니다.


그날을 

대비하여


우리는 

내실을 

(內實)

다져


정신이 

개벽된


가이드로 

(guide)

거듭나야 

것이니


준비에 

(準備)

만전을 

(萬全)

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