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9.
밖으로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진
마당에
안으로
우리가
이룩해야할
사항
2016년
12월9일(금)
이야말로
전세계적으로
촛불을
든
민중의
봉기로
무혈혁명에
(無血革命)
성공한
사례가
일찍
없었으니
이날이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이
의식의
(意識)
혁명을
단행하여
영적으로
(靈的)
거듭나
세계인민들의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이끌기
위한
수순에
(隨順)
돌입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밖으로
미신에
(迷信)
빠져있고
권위주의자
(權威主義者)
이면서
불통의
(不通)
이미지를
지닌
대통령을
탄핵한
(彈劾)
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우리들
각자의
내면에서
권위주의적인
자존심으로
(自尊心)
똘똘
뭉쳐
자기의
잘못을
알지
못하고
인정할
(認定)
줄
모르는
고집불통의
(固執不通)
우둔한
(愚鈍)
이고라는
(ego)
대통령을
돌아봄이라는
정신의
빛으로
비추어
탄핵하여
(彈劾)
사도로
(邪道)
사는
귀신성을
(鬼神性)
하야시켜야
(下野)
하늘이
부여한
삶의
명령을
(命令)
진아인
(眞我)
정신으로
(精神)
정도로
(正道)
살아
흥(興)하게
되고
이고(ego)로,
귀신으로,
사도로
(邪道)
살면
망(亡)하게
되는
바
귀신성은
(鬼神性)
쾌락이나
(快樂)
사치나
(奢侈)
허영으로
(虛榮)
치달아가서
끝내
놀음이나
마약에
(痲藥)
손대어
패가망신
(敗家亡身)
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진아인
(眞我)
정신으로
(精神)
살면
호흡자재,
마음자재,
몸자재가
되어
정중동하는
(靜中動)
우주의
이치를
깨달아
두뇌
안을
돌아봄으로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무한공간인
(無限空間)
천당을
(天堂)
보고
몸
돌아봄으로
온냉일체가
(溫冷一體)
되면
뜨거운
가운데
서늘하여
시원함을
느껴
극락을
(極樂)
누리니
하늘이
명한
생명을
(生命)
정도로
(正道)
받들어
나가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하고
사람을
완성하여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정신이
(精神)
개벽된
(開闢)
후천의
(後天)
지상낙원인
(地上樂園)
인존의
(人尊)
시대를
이룩하여야
합니다.
이제부터
광명의
(光明)
하늘이
주도하는
후천세계가
(後天世界)
대한민국에서
열리기
시작하였으니
우리들의
홍복이
(洪福)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의
민중혁명이
(民衆革命)
완성되면
(完成)
보수도
(保守)
아니고
진보도
(進步)
아니어서
어느
진영에
(陣營)
속하지
않아서
보수와
진보
둘이
하나가
된
깨어난
의식의
소유자로
정신혁명이
(精神革命)
이루어짐에
우리
국민이
영적으로
(靈的)
거듭나면
드디어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인
(分斷國)
한반도의
(韓半島)
통일이
(統一)
이루어질
것이
명약관화
(明若觀火)
하다고
할
것이니
우리들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이고(ego)라는
가아,
(假我)
귀신성을
(鬼神性)
탄핵하고
(彈劾)
하야시켜서
(下野)
진아인
(眞我)
정신을
(精神)
대통령으로
등극시키는
(登極)
일이
시급하니
마음으로
몸돌아봄
하면서
사는
일상생활에
전력하여
정신이
(精神)
들어
귀신을
(鬼神)
사라지게
하여야
할
것
입니다.
(神出鬼沒)
봄79.
밖으로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진
마당에
안으로
우리가
이룩해야할
사항
2016년
12월9일(금)
이야말로
전세계적으로
촛불을
든
민중의
봉기로
무혈혁명에
(無血革命)
성공한
사례가
일찍
없었으니
이날이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이
의식의
(意識)
혁명을
단행하여
영적으로
(靈的)
거듭나
세계인민들의
정신개벽을
(精神開闢)
이끌기
위한
수순에
(隨順)
돌입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밖으로
미신에
(迷信)
빠져있고
권위주의자
(權威主義者)
이면서
불통의
(不通)
이미지를
지닌
대통령을
탄핵한
(彈劾)
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우리들
각자의
내면에서
권위주의적인
자존심으로
(自尊心)
똘똘
뭉쳐
자기의
잘못을
알지
못하고
인정할
(認定)
줄
모르는
고집불통의
(固執不通)
우둔한
(愚鈍)
이고라는
(ego)
대통령을
돌아봄이라는
정신의
빛으로
비추어
탄핵하여
(彈劾)
사도로
(邪道)
사는
귀신성을
(鬼神性)
하야시켜야
(下野)
하늘이
부여한
삶의
명령을
(命令)
진아인
(眞我)
정신으로
(精神)
정도로
(正道)
살아
흥(興)하게
되고
이고(ego)로,
귀신으로,
사도로
(邪道)
살면
망(亡)하게
되는
바
귀신성은
(鬼神性)
쾌락이나
(快樂)
사치나
(奢侈)
허영으로
(虛榮)
치달아가서
끝내
놀음이나
마약에
(痲藥)
손대어
패가망신
(敗家亡身)
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진아인
(眞我)
정신으로
(精神)
살면
호흡자재,
마음자재,
몸자재가
되어
정중동하는
(靜中動)
우주의
이치를
깨달아
두뇌
안을
돌아봄으로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무한공간인
(無限空間)
천당을
(天堂)
보고
몸
돌아봄으로
온냉일체가
(溫冷一體)
되면
뜨거운
가운데
서늘하여
시원함을
느껴
극락을
(極樂)
누리니
하늘이
명한
생명을
(生命)
정도로
(正道)
받들어
나가
우주의
섭리를
(攝理)
완성하고
사람을
완성하여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정신이
(精神)
개벽된
(開闢)
후천의
(後天)
지상낙원인
(地上樂園)
인존의
(人尊)
시대를
이룩하여야
합니다.
이제부터
광명의
(光明)
하늘이
주도하는
후천세계가
(後天世界)
대한민국에서
열리기
시작하였으니
우리들의
홍복이
(洪福)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의
민중혁명이
(民衆革命)
완성되면
(完成)
보수도
(保守)
아니고
진보도
(進步)
아니어서
어느
진영에
(陣營)
속하지
않아서
보수와
진보
둘이
하나가
된
깨어난
의식의
소유자로
정신혁명이
(精神革命)
이루어짐에
우리
국민이
영적으로
(靈的)
거듭나면
드디어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국인
(分斷國)
한반도의
(韓半島)
통일이
(統一)
이루어질
것이
명약관화
(明若觀火)
하다고
할
것이니
우리들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이고(ego)라는
가아,
(假我)
귀신성을
(鬼神性)
탄핵하고
(彈劾)
하야시켜서
(下野)
진아인
(眞我)
정신을
(精神)
대통령으로
등극시키는
(登極)
일이
시급하니
마음으로
몸돌아봄
하면서
사는
일상생활에
전력하여
정신이
(精神)
들어
귀신을
(鬼神)
사라지게
하여야
할
것
입니다.
(神出鬼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