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3. 

외부를 

밝힘은 

가로등과 

cctv로, 

내부를 

밝힘은 

마음이 

몸돌아봄

(감각)

으로 

자기를 

비추어 

봄

입니다.

전기불이 

없고

가로등이 

없어서

어두운 

밤길에는

도둑이 

들끓고

강도가 

날뛰니

암흑의 

세상이요,

가로등이 

있고

골목길마다

cctv가 

설치된 

세상은

밝은 

광명의 

(光明)

세상인지라 

도둑이나 

강도가

저절로 

사라지니

광명의 

하늘이 

주도하는 

세상이고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물질을 

추구하며 

살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하는지라

암흑의 

(暗黑) 

세상이고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살아

천성,

(天性) 

본성,

(本性)

정신을 

(精神)

회복하고자

본태양의 

빛으로

자기를 

돌아봄하여

의식적 

자각적으로 

살면

광명의 

세상이니

광명의 

세상에서는

사람마다 

스마트폰이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거리마다 

cctv가 

설치되어

동영상을 

촬영하니

밝은 

세상이라고 

할 

것

입니다.

광명이 

주도하는 

세상은

사필귀정으로 

(事必歸正) 

돌아감을

믿어도 

좋은 

세상이고

암흑의 

세상에서는

언어문자로만 

사필귀정이 

있지

실지로는 

이루어지지 

않았던 

세상이라

믿기 

어려웠던 

것

입니다.

이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고 

추월하였고

개인마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며

거리마다 

cctv가 

설치된 

세상이니

밝은 

세상인지라

사필귀정을 

(事必歸正)

믿을만한 

세상이 

되었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