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1. 시국집회를 통한 150만명의 참가자들이 깨달아야할 사항



봄71. 


시국집회를 

통한 


150만명의 

참가자들이 


깨달아야할 

사항



지난해부터 


그 

동안 

세상을 

주도해왔던 


암흑의 

하늘이 

물러가고


광명의 

하늘이

세상을 

주도하기 

시작하였다는 

느낌이


내 

안에 

자리잡아


잠시도 

떠나지 

않기에 


봄나라에서는

2015년 

8월16일을 

기하여


정신개벽의 

원년을 

선포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던 

2016년 

3월에 


산업혁명을 

통하여 


물질개벽을 

주도하였던 

영국인이 


인공지능인 

알파고를 

(AlphaGo)

갖고 


서울에 

와서 


이세돌 

9단에게


바둑시합을 

제의하여


인공지능이 

사람의 

지능에게

4대1로 

승리를 

거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 

바 

있는데


바둑으로 

말하면


바둑의 

발생지인 

중국이 

있고


바둑을 

서양에 

보급시킨 


일본도 

있건만


양국을 

제치고 


한국을 

선택하고 

한국의 

기사를 

선택한 

것은


하늘이 

영국인을 

통하여


한국을 

선택하였다고 

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人工知能)

인간지능을 

(人間知能)


능가하고 

추월하게 

되어야


인간은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을 


중단하여 


물성본위에서 

영성위주로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살아가는 


정신개벽을 

단행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전인류의 

정신개벽을 

주도하도록


하늘이 

구도를 

놓았다는 


영감과 

(靈感) 

확신이 

(確信) 


확고하던 

차에 


물질개벽을 

주도하였던 

영국이


정신개벽을 

주도할 

한국에게


바톤터치를 

하러 


한국을 

찾았다는 

확신이 

들었던 

입니다.


또한 

이화여대에서

정유라 

부정입학사건이 

터져


학생들이 

들고 

일어난 

사건을 

기화로 

벌어진 


박근혜 

게이트는 


우리 

국민들의

영적인 

(靈的) 

의식수준을 

(意識水準) 

상승시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늘이 

주도하는 


한판의 

드라마라는 

(drama)

것도 


간파하기에 

(看破) 

이르렀습니다.


매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 

모인


100만명의 

군중들이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지만


교묘하게 

시간을 

끌면서

피해가는 

행태가 


밉고 

속이 

상하여 

죽을 

지경입니다.


군중들은 

단박 

하야하여


추운데서 

강행하여야 

하는

고된 

집회가 

끝나기를 

바라지만


하늘은 

최대로 

시간을 

연장하여


박근혜를 

증오하고 

미워하도록 

하여


고통을 

겪어보도록 

하여


어떠한 

명분이든지 


남을 

미워하고 

저주하면 


그 

저주나 

증오가 


대상으로 

(對象) 

가지

않고


미워하는 

본인에게 

(本人)

돌아온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아 


의사표시는 

명확히 

평화적으로 

하되 


절대로 

내적으로 


자기 

자신이 

미워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할 

때까지 


광화문에서의 

집회는 


장기간 


여러번으로

지속되어야 

하는 

까닭이 

있는 

입니다.


하늘이 

연출하는 

대드라마


「광화문 

부흥회」를 

통하여


광명의 

하늘이 

의도하는 

바는


첫째 


사람마다 

지니고 


떨구지 

못하고 

있는


각가지 

미신을 

(迷信)

발견하고 


스스로 

이치가 

없이 


무의식적으로 

맹신하는

미신을 


모조리 

타파하도록 

(打破) 

하는 

일이고


두번째는 


여하한 

명분이든 

(名分)


남을 

미워하면 

그 

과보가 

(果報)


미워하는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달아


여하한 

경우에도 

남을 

미워하지 

않는 

심성으로 

(心性)


탈바꿈하는 

입니다.


마음씨가 

순하고 

고운 

사람으로 

거듭나 


본성,

(本性) 

천성,

(天性) 


정신을 

(精神) 

되찾는 

일인 

입니다.


세번째로


밖으로 

재색명리를 

(財色名利)

얻으면 


건강하고 

행복할 

것이라는 

꿈에서 

깨어나


밖으로 

물성을 

(物性) 

추구하는 

인간에서 


안으로 

명암온냉을 

(明暗溫冷)

추구하는


영성의 

(靈性)

인간으로 


진보발전하는 

일인 

입니다.


지구는 

물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물중에서 

바다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바다물은 

소금이 

3%를 

차지하므로서


바다에서의 

부패를 

충분히 

방지하는 

것과 

같이


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명이며 


그 

3%가 

현재 

광화문집회에 

모이는 

150만명에 

해당되므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드라마를 

통해


150만명만 

깨달으면 


이 

나라에 

부패가 

없어질 

것이

명약관화하고 

(明若觀火) 


지구인들의 

정신개벽을 

충분히

주도할 

수 

있을 

입니다.


그러므로 

조급하게 

(早急)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바라지 

말고


오직 

광명의 

(光明) 

하늘을 

믿어


모든 

일은 

바르게 

돌아간다는


사필귀정

(事必歸正)


일념의 

(一念) 

대중만 

지니고


사태의 

(事態)

추이를 

(推移)

끝까지

지켜보기만 

하면


만사형통할 

(萬事亨通)

입니다.


왜냐하면


그림자는 


결코 

빛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