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0.
해수관세음보살은
(海水觀世音菩薩)
우리
몸에서
무엇을
말하나요?
동해안
양양
낙산사에
(洛山寺)
있는
해수관세음보살은
지상에서
물결을
일으키는
가장
큰소리는
바다물이
일으키는
파도소리인지라
해수가
(海水)
맞으며
관세음보살이란
외부적으로
말한다면
세상의
소리를
관조하는
(觀照)
「보디사트바」라고
한다면
내
몸
안에서
파장
파동을
일으키는
내면적인
기관은
나를
살리는
일등공신인
심장의
박동을
돌아봄(감각)으로
감지하는
「보디사트바」가
될
것
입니다.
지구상으로
보면
해수이지만
(海水)
내
몸
안으로
보면
혈액이
(血液)
될
것
입니다.
그렇다면
해수관세음보살이란
심장이
혈액을
박동으로
온
몸으로
순환시키는
파동과
파장을
돌아봄하면
수족이
(手足)
뜨거워져
온
몸이
설설끓게
되어
회춘이
(回春)
오므로
뜨거운
가운데
시원함을
느껴
몸에서
극락을
수용하여
무병
장수하니
외부적으로
말하면
해수관세음보살이
되고
내면적으로
말하면
심장의
박동을
돌아봄으로
감지하여
심장을
활기있게
만들어
누진통으로
(漏盡通)
뜨거운
피를
온몸에
순환시켜
몸에
회춘이
(回春)
오도록
만들어
극락을
(極樂)
수용함인
것으로
물질을
창조하고
유지하고
개선하는
빛의
기능인
율려라고
(律呂)
할
것입니다.
봄70.
해수관세음보살은
(海水觀世音菩薩)
우리
몸에서
무엇을
말하나요?
동해안
양양
낙산사에
(洛山寺)
있는
해수관세음보살은
지상에서
물결을
일으키는
가장
큰소리는
바다물이
일으키는
파도소리인지라
해수가
(海水)
맞으며
관세음보살이란
외부적으로
말한다면
세상의
소리를
관조하는
(觀照)
「보디사트바」라고
한다면
내
몸
안에서
파장
파동을
일으키는
내면적인
기관은
나를
살리는
일등공신인
심장의
박동을
돌아봄(감각)으로
감지하는
「보디사트바」가
될
것
입니다.
지구상으로
보면
해수이지만
(海水)
내
몸
안으로
보면
혈액이
(血液)
될
것
입니다.
그렇다면
해수관세음보살이란
심장이
혈액을
박동으로
온
몸으로
순환시키는
파동과
파장을
돌아봄하면
수족이
(手足)
뜨거워져
온
몸이
설설끓게
되어
회춘이
(回春)
오므로
뜨거운
가운데
시원함을
느껴
몸에서
극락을
수용하여
무병
장수하니
외부적으로
말하면
해수관세음보살이
되고
내면적으로
말하면
심장의
박동을
돌아봄으로
감지하여
심장을
활기있게
만들어
누진통으로
(漏盡通)
뜨거운
피를
온몸에
순환시켜
몸에
회춘이
(回春)
오도록
만들어
극락을
(極樂)
수용함인
것으로
물질을
창조하고
유지하고
개선하는
빛의
기능인
율려라고
(律呂)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