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6.
자기의
내면에서
빛나는
안광과
(眼光)
안색
(顔色)
우리의
본심,
(本心)
천심,
(天心)
정신은
(精神)
150억년
전
테두리가
없는
태초의
(太初)
하늘에
가득찬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본태양의
(本太陽)
빛으로
그
빛은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가운데
우리의
두뇌안
공간에
그대로
존재하므로
(存在)
밖으로
나가는
빛을
돌이켜
안으로
비추어
보면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
항시
은은하여
햇빛처럼
눈부시지
않고
달빛처럼
은은하게
비치는
순하고
고운
빛입니다.
이
빛은
양(陽)인
태양과
(太陽)
음(陰)인
달(月)이
혼연일체인
(渾然一體)
음양일색으로
(陰陽 一色)
볕과
그림자가
서로
상충하지
(相衝)
않고
혼연일체인
(渾然一體)
본질의
(本質)
빛,
정신의
(精神)
빛으로
현상계의
(現象界)
빛으로
말하면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빛,
해가
진
직후의
황혼빛,
밤하늘을
비추는
보름달빛,
아이슬란드의
백야현상과
(白夜)
비슷하다고
할
것
입니다.
이
빛은
깜깜한
암흑도
아니고
대낮의
광명도
아니어서
암중명이요
(暗中明)
명중암이라
(明中暗)
명암일색으로서
(明暗一色)
부동하여
(不動)
흔들거리거나
반짝거리지
않고
조용하여
소근거리지도
않고
불변하여
(不變)
더
이상
밝아지지도
않고
더
이상
어두워지지도
않아
눈을
감으나
뜨나
언제나
한결같아
우리
인간의
공통
(共通)
분모로서
(分母)
하나인
영체이고
(靈體)
대아라고
(大我)
할
것
입니다.
영성의
(靈性)
광명인
(光明)
영광이며
(靈光)
우주의
(宇宙)
광명인
(光明)
본태양인
(本太陽)
것
입니다.
우리가
태어나
백일까지는
그
빛이
존속하다가
(存續)
「나」라고
하는
이고가
(ego)
생겨나
고정관념
(固定觀念)
선입관이
(先入觀)
들어차게
됨에
따라
본성
(本性)
천성
(天性)
정신을
(精神)
상실하여
거룩하고
위대한
본태양의
(本太陽)
광명을
상실하여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균형과
조화가
있는
정신의
빛으로
자기의
언행을
비추어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명중생이
(無明衆生)
되어
명암과
(明暗)
온냉이
(溫冷)
조화로운
(調和)
하나(1)이던
것이
나누어지고
분열되어
(分裂)
둘(2)로
갈라짐에
머리와
몸,
마음과
몸으로
분열되어
(分裂)
마음은
괴롭게
살고
몸은
아프게
살아
지옥고를
(地獄苦)
받으며
비참하게
(悲慘)
살게
되었으니
머리,
마음에서
명(明)과
암(暗)으로
갈리어
명(明)에서
암(暗),
암(暗)에서
명(明)으로
돌아가는
윤회를
(輪廻)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태초의
하늘을
두뇌
안에서
견성하여
(見性)
종지부를
(終止符)
찍고
무한
하늘에
광명으로
지어진
천당을
(天堂)
보아
견성을
(見性)
하고
누진통으로
(漏盡通)
심장의
열기가
(熱氣)
새어나가지
않도록
숨을
들이쉬기만
하고
숨을
내쉬지는
않는
법을
터득하여
뜨거움과
냉함이
혼연일체로
(渾然一體)
온냉이
(溫冷)
머리와
몸에서
하나가
되면
꽉
들어차
부족함이
없으니
항시
만족하여
원만구족하고
(圓滿具足)
밝음과
어두움이
반반인
(半半)
본질의
빛,
영성의
빛,
정신의
빛,
가운데는
돌출적으로
자기를
들어내지도
않고
어두움에
파묻혀
소멸되지도
않아
있는듯
없는듯
다소곳하여
수그리고
있어
겸허하고
겸손한
자태로서
모든
존재가
대원경
(大圓鏡)
안에
평등하게
존재하여
극락을
(極樂)
수용하게
되니
드디어
우주의
섭리가
나
한
사람에게
이루어지니
점차로
전인류로
하여금
상실한
본성,
(本性)
천성,
(天性)
정신을
(精神)
회복하게
(恢復)
되니
지상천국을
(地上天國)
건설하려는
우주의
섭리가
(攝理)
드디어
실현되는
(實現)
후천의
(後天)
정신개벽인
(精神開闢)
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머리
안에서
빛나는
빛이
암(暗)과
명(明)으로
갈리어
암(暗)이
명(明)으로
명(明)이
암(暗)으로
동(動)하지
않고
변(變)하지
않아
어떠한
경계를
맞이
하여도
흔들거리지
않고
팔랑거리지
않게
되어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니
(不變)
눈동자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아
곱고
부드러운
안광과
(眼光)
그늘지고
어둡지
않은
안색으로
(顔色)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니
(安定)
그
공덕이
(功德)
지대하다고
(至大)
할
것
입니다.
봄66.
자기의
내면에서
빛나는
안광과
(眼光)
안색
(顔色)
우리의
본심,
(本心)
천심,
(天心)
정신은
(精神)
150억년
전
테두리가
없는
태초의
(太初)
하늘에
가득찬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본태양의
(本太陽)
빛으로
그
빛은
부동하고
(不動)
불변한
(不變)
가운데
우리의
두뇌안
공간에
그대로
존재하므로
(存在)
밖으로
나가는
빛을
돌이켜
안으로
비추어
보면
눈을
뜨나
눈을
감으나
항시
은은하여
햇빛처럼
눈부시지
않고
달빛처럼
은은하게
비치는
순하고
고운
빛입니다.
이
빛은
양(陽)인
태양과
(太陽)
음(陰)인
달(月)이
혼연일체인
(渾然一體)
음양일색으로
(陰陽 一色)
볕과
그림자가
서로
상충하지
(相衝)
않고
혼연일체인
(渾然一體)
본질의
(本質)
빛,
정신의
(精神)
빛으로
현상계의
(現象界)
빛으로
말하면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빛,
해가
진
직후의
황혼빛,
밤하늘을
비추는
보름달빛,
아이슬란드의
백야현상과
(白夜)
비슷하다고
할
것
입니다.
이
빛은
깜깜한
암흑도
아니고
대낮의
광명도
아니어서
암중명이요
(暗中明)
명중암이라
(明中暗)
명암일색으로서
(明暗一色)
부동하여
(不動)
흔들거리거나
반짝거리지
않고
조용하여
소근거리지도
않고
불변하여
(不變)
더
이상
밝아지지도
않고
더
이상
어두워지지도
않아
눈을
감으나
뜨나
언제나
한결같아
우리
인간의
공통
(共通)
분모로서
(分母)
하나인
영체이고
(靈體)
대아라고
(大我)
할
것
입니다.
영성의
(靈性)
광명인
(光明)
영광이며
(靈光)
우주의
(宇宙)
광명인
(光明)
본태양인
(本太陽)
것
입니다.
우리가
태어나
백일까지는
그
빛이
존속하다가
(存續)
「나」라고
하는
이고가
(ego)
생겨나
고정관념
(固定觀念)
선입관이
(先入觀)
들어차게
됨에
따라
본성
(本性)
천성
(天性)
정신을
(精神)
상실하여
거룩하고
위대한
본태양의
(本太陽)
광명을
상실하여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은
균형과
조화가
있는
정신의
빛으로
자기의
언행을
비추어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명중생이
(無明衆生)
되어
명암과
(明暗)
온냉이
(溫冷)
조화로운
(調和)
하나(1)이던
것이
나누어지고
분열되어
(分裂)
둘(2)로
갈라짐에
머리와
몸,
마음과
몸으로
분열되어
(分裂)
마음은
괴롭게
살고
몸은
아프게
살아
지옥고를
(地獄苦)
받으며
비참하게
(悲慘)
살게
되었으니
머리,
마음에서
명(明)과
암(暗)으로
갈리어
명(明)에서
암(暗),
암(暗)에서
명(明)으로
돌아가는
윤회를
(輪廻)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태초의
하늘을
두뇌
안에서
견성하여
(見性)
종지부를
(終止符)
찍고
무한
하늘에
광명으로
지어진
천당을
(天堂)
보아
견성을
(見性)
하고
누진통으로
(漏盡通)
심장의
열기가
(熱氣)
새어나가지
않도록
숨을
들이쉬기만
하고
숨을
내쉬지는
않는
법을
터득하여
뜨거움과
냉함이
혼연일체로
(渾然一體)
온냉이
(溫冷)
머리와
몸에서
하나가
되면
꽉
들어차
부족함이
없으니
항시
만족하여
원만구족하고
(圓滿具足)
밝음과
어두움이
반반인
(半半)
본질의
빛,
영성의
빛,
정신의
빛,
가운데는
돌출적으로
자기를
들어내지도
않고
어두움에
파묻혀
소멸되지도
않아
있는듯
없는듯
다소곳하여
수그리고
있어
겸허하고
겸손한
자태로서
모든
존재가
대원경
(大圓鏡)
안에
평등하게
존재하여
극락을
(極樂)
수용하게
되니
드디어
우주의
섭리가
나
한
사람에게
이루어지니
점차로
전인류로
하여금
상실한
본성,
(本性)
천성,
(天性)
정신을
(精神)
회복하게
(恢復)
되니
지상천국을
(地上天國)
건설하려는
우주의
섭리가
(攝理)
드디어
실현되는
(實現)
후천의
(後天)
정신개벽인
(精神開闢)
것
입니다.
이렇게
되면
머리
안에서
빛나는
빛이
암(暗)과
명(明)으로
갈리어
암(暗)이
명(明)으로
명(明)이
암(暗)으로
동(動)하지
않고
변(變)하지
않아
어떠한
경계를
맞이
하여도
흔들거리지
않고
팔랑거리지
않게
되어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니
(不變)
눈동자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아
곱고
부드러운
안광과
(眼光)
그늘지고
어둡지
않은
안색으로
(顔色)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니
(安定)
그
공덕이
(功德)
지대하다고
(至大)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