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0.
어째서
150억년전
우주의
본질인
무한대한
태초의
하늘을
작은
골통
속에서
보아
견성이
(見性)
가능할까요?
인간의
두뇌는
(頭腦)
무한공간이
(無限空間)
어두운
암흑으로
(暗黑)
이루어진
암흑의
하늘(0)이
이루어진
다음
진공인
(眞空)
청정성으로
(淸淨性)
말미암아
화안한
광명의
(光明)
하늘(1)이
저절로
이루어져
암중명이요
(暗中明)
명중암인
(明中暗)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된
태초의
(太初)
하늘의
성리에
(性理)
따라
암흑인
좌뇌와
광명인
우뇌로
인간의
두뇌가
만들어졌으며
좌뇌에서
우뇌로는
통하여져
있으나
우뇌에서
좌뇌로는
막혀있으므로
우뇌의
빛으로
좌뇌의
생각을
늘
비추어
돌아봄으로
막힌
것을
뚫으면
좌우뇌가
관통하여
(貫通)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된
태초의
하늘인
성품을
(性稟)
두뇌
안에서
보게
됨에
견성을
(見性)
하게
됩니다.
태초의
하늘은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무량광인데
(無量光)
어떻게
조그만
골통
속
공간에서
무한공간을
(無限空間)
봄이
가능할까요?
하늘은
공간으로서
본질의
무한
공간은
벽(壁)이
없으므로
크고
작은
대소의
(大小)
공간이
없어서
오직
하나의
공간
하나의
하늘만이
존재하므로
현상적으로
(現象的)
존재하는
조그마한
골통
속
공간을
돌아보면
외부의
거대한
무한공간과의
(無限空間)
사이에
벽(壁)이
없어서
벽이
없는
하나의
무한공간을
보게
되어
150억년전의
본질인
테두리가
없는
무한하늘
(無限)
태초의
(太初)
하늘이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여
(不變)
그대로
존속하고
(存續)
있음을
실지실견하여
(實地實見)
시간이
(時間)
없는
무한공간인
(無限空間)
성품을
(性稟)
보아
견성이
(見性)
가능한
것
입니다.
견성을
하고
나면
나의
내면의
하늘
가운데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다
들어와
포용되므로
(包容)
육체적으로는
왜소하지만
(矮小)
영체적으로는
위대하다는
(偉大)
사실을
깨닫게
되어
자기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전부
다
위대하다는
(偉大)
사실을
깨닫게
되어
만물의
(萬物)
영장인
(靈長)
인존의
(人尊)
시대
후천개벽인
(後天開闢)
광명의
(光明)
하늘을
열게
될
것
입니다.
봄60.
어째서
150억년전
우주의
본질인
무한대한
태초의
하늘을
작은
골통
속에서
보아
견성이
(見性)
가능할까요?
인간의
두뇌는
(頭腦)
무한공간이
(無限空間)
어두운
암흑으로
(暗黑)
이루어진
암흑의
하늘(0)이
이루어진
다음
진공인
(眞空)
청정성으로
(淸淨性)
말미암아
화안한
광명의
(光明)
하늘(1)이
저절로
이루어져
암중명이요
(暗中明)
명중암인
(明中暗)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된
태초의
(太初)
하늘의
성리에
(性理)
따라
암흑인
좌뇌와
광명인
우뇌로
인간의
두뇌가
만들어졌으며
좌뇌에서
우뇌로는
통하여져
있으나
우뇌에서
좌뇌로는
막혀있으므로
우뇌의
빛으로
좌뇌의
생각을
늘
비추어
돌아봄으로
막힌
것을
뚫으면
좌우뇌가
관통하여
(貫通)
명암일색으로
(明暗一色)
된
태초의
하늘인
성품을
(性稟)
두뇌
안에서
보게
됨에
견성을
(見性)
하게
됩니다.
태초의
하늘은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명암일색인
(明暗一色)
무량광인데
(無量光)
어떻게
조그만
골통
속
공간에서
무한공간을
(無限空間)
봄이
가능할까요?
하늘은
공간으로서
본질의
무한
공간은
벽(壁)이
없으므로
크고
작은
대소의
(大小)
공간이
없어서
오직
하나의
공간
하나의
하늘만이
존재하므로
현상적으로
(現象的)
존재하는
조그마한
골통
속
공간을
돌아보면
외부의
거대한
무한공간과의
(無限空間)
사이에
벽(壁)이
없어서
벽이
없는
하나의
무한공간을
보게
되어
150억년전의
본질인
테두리가
없는
무한하늘
(無限)
태초의
(太初)
하늘이
부동하고
(不動)
불변하여
(不變)
그대로
존속하고
(存續)
있음을
실지실견하여
(實地實見)
시간이
(時間)
없는
무한공간인
(無限空間)
성품을
(性稟)
보아
견성이
(見性)
가능한
것
입니다.
견성을
하고
나면
나의
내면의
하늘
가운데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다
들어와
포용되므로
(包容)
육체적으로는
왜소하지만
(矮小)
영체적으로는
위대하다는
(偉大)
사실을
깨닫게
되어
자기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전부
다
위대하다는
(偉大)
사실을
깨닫게
되어
만물의
(萬物)
영장인
(靈長)
인존의
(人尊)
시대
후천개벽인
(後天開闢)
광명의
(光明)
하늘을
열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