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4.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생사일여다.
(生死一如)
「나에게
있어서」란
내
몸
밖의
현상이
(現象)
아니고
내
몸
안의
현상을
(現象)
뜻합니다.
내
몸
밖의
동정이라는
(動靜)
현상은
바람이
불고
멎고
물이
흐르고
멎는
현상이요
내
몸
안의
동정이라는
(動靜)
현상은
심폐작용으로
(心肺作用)
숨들이킴이
동(動)이고
숨죽여봄이
정(靜)이
될
것이며
심장의
박동이
(搏動)
동(動)이고
다음
박동이
(搏動)
일어나기
이전까지의
(以前)
휴지기간은
(休止期間)
정(靜)이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무한반복
(無限反復)
되어지니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됩니다.
생(生)이란
숨쉬어봄에
해당되므로
동(動)이라면
사(死)란
숨죽여봄에
해당되므로
정(靜)이므로
숨죽여봄
가운데
저절로
숨쉬어봄이
일어나고
숨쉬어봄
가운데
저절로
숨죽여봄으로
바뀌니
동중정이요
(動中靜)
정중동이니
(靜中動)
살고
죽음이
별도가
아닌
더불어
하나인
생사일여라고
(生死一如)
할
것
입니다.
봄54.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생사일여다.
(生死一如)
「나에게
있어서」란
내
몸
밖의
현상이
(現象)
아니고
내
몸
안의
현상을
(現象)
뜻합니다.
내
몸
밖의
동정이라는
(動靜)
현상은
바람이
불고
멎고
물이
흐르고
멎는
현상이요
내
몸
안의
동정이라는
(動靜)
현상은
심폐작용으로
(心肺作用)
숨들이킴이
동(動)이고
숨죽여봄이
정(靜)이
될
것이며
심장의
박동이
(搏動)
동(動)이고
다음
박동이
(搏動)
일어나기
이전까지의
(以前)
휴지기간은
(休止期間)
정(靜)이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무한반복
(無限反復)
되어지니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됩니다.
생(生)이란
숨쉬어봄에
해당되므로
동(動)이라면
사(死)란
숨죽여봄에
해당되므로
정(靜)이므로
숨죽여봄
가운데
저절로
숨쉬어봄이
일어나고
숨쉬어봄
가운데
저절로
숨죽여봄으로
바뀌니
동중정이요
(動中靜)
정중동이니
(靜中動)
살고
죽음이
별도가
아닌
더불어
하나인
생사일여라고
(生死一如)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