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0.
나에게
있어서의
정중동
(靜中動)
이란?
내
몸에
있어서의
정(靜)이란
숨죽여봄이고
동(動)이란
하단전으로
숨들이켜
봄이므로
숨죽이고
있어봄하면
저절로
하단전이
불쑥
솟으면서
숨을
들이켜
폐로
보내는
한편
차가운
냉기를
머리
속으로
끝까지
밀어올리게
되어
정중동이
(靜中動)
되고
숨들이켜
봄(動)이
끝나면
저절로
숨죽이고
있어봄(靜)으로
돌아가
동중정이
(動中靜)
되니
정중동이
(靜中動)
동중정이
(動中靜)
되고
동중정이
(動中靜)
정중동이
(靜中動)
되어
저절로
끝없이
반복하며
(反復)
돌아갑니다.
정중동의
(靜中動)
동(動)에서는
심원한
(深遠)
하단전
(下丹田)
흡(吸)으로
다량의
(多量)
산소를
폐장에
흡입시키면
(吸入)
정맥을
(靜脈)
통하여
심장으로
돌아온
혈액이
폐장에서
탄산가스와
산소를
교환하여
(交換)
온몸의
세포에
산소를
공급해주므로서
(供給)
천박한
(淺薄)
목숨의
호흡으로
야기된
산소결핍증을
(酸素缺乏症)
심원한
(深遠)
하단전
흡(吸)을
하므로서
산소결핍증을
예방하고
치유하며
동중정의
(動中靜)
정(靜)에서는
숨죽여봄을
통하여
심장의
열기가
(熱氣)
코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여
심장의
열기를
(熱氣)
식지
않게
유지
보존하므로
수족을
(手足)
비롯한
온
몸이
설설
끓게
하므로서
저체온증을
(低體溫症)
예방하고
(豫防)
치유하므로
(治癒)
암병을
(癌病)
예방하고
치유하는
삶을
살아
건강한
(健康)
신체에
건전한
(健全)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무병장수하고
(無病長壽)
진선미로
(眞善美)
점철된
(點綴)
삶을
살아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이
(幸福)
넘친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누리는
거듭난
인간인
만물의
(萬物)
영장이
(靈長)
됩니다.
다시
한번
요약하면
숨이
끊어져야
다시금
숨이
살아나
숨이
쉬어지고
생각을
할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숨을
들이마시는
순간에는
생각도
쉬고
말도
쉬고
행동도
멈추어지는데
자기의
몸이지만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숨을
쉬므로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저절로
무한반복하는
(無限反復)
도리에
깜깜하다가
가만히
있어봄으로
스스로
발견하여
(發見)
깨우치면
저절로
살아가게
되는
하늘의
이치를
깨달아
일마친
사람이니
근심
걱정
불안
공포와
대립
갈등
투쟁을
영구히
(永久)
여읜
굴레
벗은
대자유인이고
(大自由人)
만수무강한
(萬壽無疆)
사람입니다.
봄50.
나에게
있어서의
정중동
(靜中動)
이란?
내
몸에
있어서의
정(靜)이란
숨죽여봄이고
동(動)이란
하단전으로
숨들이켜
봄이므로
숨죽이고
있어봄하면
저절로
하단전이
불쑥
솟으면서
숨을
들이켜
폐로
보내는
한편
차가운
냉기를
머리
속으로
끝까지
밀어올리게
되어
정중동이
(靜中動)
되고
숨들이켜
봄(動)이
끝나면
저절로
숨죽이고
있어봄(靜)으로
돌아가
동중정이
(動中靜)
되니
정중동이
(靜中動)
동중정이
(動中靜)
되고
동중정이
(動中靜)
정중동이
(靜中動)
되어
저절로
끝없이
반복하며
(反復)
돌아갑니다.
정중동의
(靜中動)
동(動)에서는
심원한
(深遠)
하단전
(下丹田)
흡(吸)으로
다량의
(多量)
산소를
폐장에
흡입시키면
(吸入)
정맥을
(靜脈)
통하여
심장으로
돌아온
혈액이
폐장에서
탄산가스와
산소를
교환하여
(交換)
온몸의
세포에
산소를
공급해주므로서
(供給)
천박한
(淺薄)
목숨의
호흡으로
야기된
산소결핍증을
(酸素缺乏症)
심원한
(深遠)
하단전
흡(吸)을
하므로서
산소결핍증을
예방하고
치유하며
동중정의
(動中靜)
정(靜)에서는
숨죽여봄을
통하여
심장의
열기가
(熱氣)
코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여
심장의
열기를
(熱氣)
식지
않게
유지
보존하므로
수족을
(手足)
비롯한
온
몸이
설설
끓게
하므로서
저체온증을
(低體溫症)
예방하고
(豫防)
치유하므로
(治癒)
암병을
(癌病)
예방하고
치유하는
삶을
살아
건강한
(健康)
신체에
건전한
(健全)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무병장수하고
(無病長壽)
진선미로
(眞善美)
점철된
(點綴)
삶을
살아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이
(幸福)
넘친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누리는
거듭난
인간인
만물의
(萬物)
영장이
(靈長)
됩니다.
다시
한번
요약하면
숨이
끊어져야
다시금
숨이
살아나
숨이
쉬어지고
생각을
할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숨을
들이마시는
순간에는
생각도
쉬고
말도
쉬고
행동도
멈추어지는데
자기의
몸이지만
무의식적
무자각적으로
숨을
쉬므로
정중동
(靜中動)
동중정으로
(動中靜)
저절로
무한반복하는
(無限反復)
도리에
깜깜하다가
가만히
있어봄으로
스스로
발견하여
(發見)
깨우치면
저절로
살아가게
되는
하늘의
이치를
깨달아
일마친
사람이니
근심
걱정
불안
공포와
대립
갈등
투쟁을
영구히
(永久)
여읜
굴레
벗은
대자유인이고
(大自由人)
만수무강한
(萬壽無疆)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