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7. 철이들고 정신이 들어 지상낙원을 건설할 가이드가 됩시다.



봄47. 


철이

들고, 


정신이 

들어, 


지상낙원을 

건설할 


가이드가 

됩시다.



정신은 

하늘(天)인지라


정신이 

(住)하는 


육체의 

하단전은


하늘 

기운을 

부리고 


하단전으로 

(下丹田)

산소를 

강력하게 

호흡하고


육체는 

(地)인지라


땅기운의 

근원은

물기운인지라


혈액을 

내보내고 

들이는


심장의 

(心臟)

확장과 

(擴張)

축소 

(縮小)

작용으로 


박동을 

(搏動)

하니


풍운조화가 

(風雲造化)

일어나


산소결핍증을 

(酸素缺乏症)

단박에 

치유하고 

(治癒)


하단전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고


고정되어 

(固定) 


움직이지 

않음으로서


숨죽여봄이 

이루어지면


심장의 

열기가 

코로 

빠져나가지 

않아서


뜨거운 

열기를 

(熱氣)

보존하고 

유지하는


누진통으로 

(漏盡通)


수족을 

(手足)

비롯한 


온 

몸을 

따뜻하게 

하여


저체온증을 

(低體溫症)

예방하고 

치유하니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로서


만물의 

영장인 

입니다.


이렇게 

된 

인간을 


일러


정신이 

든 

인간,


철이 

든 

인간,


영육이 

(靈肉)

합하여


온전한 

(溫全) 


거듭난 

사람으로


자기가 

자기를

속썩이지 

않는


심신

(心身)


영육이 

(靈肉)


하나가 


우주의 

주인,


만물의 

(萬物)

영장으로 

(靈長)


대립 

갈등 

투쟁과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부터


자기가 

자기를


판단하고 

평가하고

심판을 

내려


자기를 

구속하고 

(拘束)

아프게 

하여


형벌을 

(刑罰)

가하는


자기분열

(自己分裂)

이라는


모순으로 

(矛盾)

부터 


영원히 

벗어나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고


천수를 

(天壽)

누리는


누리의 

주인,


만물의 

영장으로

거듭나


이 

땅에

정신개벽으로 

(精神開闢)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건설할 

기반을 

(基盤)

마련한


가이드라고 

(guide) 

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