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6. 선천의 물질개벽과 후천의 정신개벽



봄46. 


선천의 

물질개벽과 


후천의 

정신개벽



선천은 

(先天)


물질개벽을 

위하여


두뇌의 

생각의 

힘으로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유심의 

(有心) 

힘을 

필요로 

했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고 

능가하는 

시점이 

되면


좌뇌의 

사고기능을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물성위주의 

삶에서


우뇌의 

감각기능을 

위주로 


영성위주의 

삶으로 

전환하여야 

하는 

시기가


후천의 

정신개벽

입니다.


그러므로 

후천에서는


인공지능인 

로보트에게


인간의 

노동을 

전적으로 

맡기고


인간은 

로보트를 

부리고 

쓰는 

주인으로서의


영성 

영감개발에 

전력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정신노동이나 

육체노동으로 

부터 

해방시켜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는


만물의 

영장다운


우주의 

주인된  


지상천국의 

삶을 

누리고 

살아


하늘의 

섭리를 

완성하는 

시기

입니다.

 

지금까지 

선천에서는  


두뇌본위, 

사고본위, 

유심본위,


물성위주로 

살았다면


앞으로

후천에서는


심장본위, 

박동본위,

무심본위,


영성위주로 

살므로서


번뇌망상을 

하지 

않아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없어


마음이 

괴롭지 

않게 

살고


하단전이 

고정되어


숨죽여봄으로


심장의 

열기를 

보존하고


하단전 

(吸)으로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은


심장의 

활기로


강대한 

심박동으로 

일으키는 

큰 

물결이


아픔을 

일으키는 

잔 

물결을 

잠재우므로서 


몸이 

아프지 

않게

살게 

되니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니


(癌)을 

극복하고


무병장수하여 

(無病長壽)


만수무강하니 

(萬壽無疆)


만만세

(萬萬歲)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