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4.
몸과
마음이
아픈
것이
하늘이
주는
천벌
(天罰)
입니다.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사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대부분의
덜되고
못된
미완의
(未完)
인간에게
하늘이
사람다운
사람되라는
메씨지로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아픔이라는
고통을
주지만
무명중생인
(無明衆生)
우리들은
하늘이
주는
메씨지를
결코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인간개발
자아완성을
위하여
노력하다가
보면
좌뇌의
생각위주로
사는
유심본위의
(有心本位)
사람이
우뇌의
감각위주로
바뀌어
살게
되어
무심본위의
(無心本位)
사람으로
변하여야
자기의
몸의
외적인
동작에
대하여
무의식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의식적
자각적이
된
빛의
입자에
(粒子)
대한
감각의
단계를
넘어서야
내적인
동작에
해당하는
파동과
(波動)
파장에
(波長)
대한
무의식을
(無意識)
타파하고
(打破)
의식적
(意識的)
자각적이
(自覺的)
되어야
몸의
고통으로
(苦痛)
부터
외면하지
(外面)
않고
감지하는
(感知)
단계로
접어들어야
하늘이
구도
(構圖)
놓은
아픔이라고
(苦痛)
하는
것이
하늘이
인간에게
주는
메씨지임을
알아차려
한눈팔지
않고
고통을
돌아봄
하노라면
고통이
조금
완화된다는
(緩和)
사실을
알아차리기에
이르고
이윽고
체내에서
일어나는
심폐현상인
(心肺現象)
바람소리
물소리라고
하는
은미한
(隱微)
파장
파동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어야
몸의
아픔
(苦痛)
역시
파동이요
파장임을
알아차리게
되고
이윽고
심장이
힘차게
박동하는
(搏動)
크나큰
파동이
(波動)
아픔이라고
하는
잔잔한
파문을
(波紋)
잠재운다는
것을
알아
심원한
하단전흡으로
(下丹田吸)
심장에
산소를
공급해주고
숨죽여봄으로
심장의
열기를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누진통으로
(漏盡通)
심장의
박동을
강하게
해줌에
이르면
두한족열이
(頭寒足熱)
되어
명암온냉으로
(明暗溫冷)
돌아가는
철(정신)이
몸에
들어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일어나면
인간개발
자아완성을
이룩한
된
사람으로
하늘이
주는
천벌을
받지
않아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지상낙원에
(地上樂園)
사는
하늘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봄44.
몸과
마음이
아픈
것이
하늘이
주는
천벌
(天罰)
입니다.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사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대부분의
덜되고
못된
미완의
(未完)
인간에게
하늘이
사람다운
사람되라는
메씨지로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아픔이라는
고통을
주지만
무명중생인
(無明衆生)
우리들은
하늘이
주는
메씨지를
결코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인간개발
자아완성을
위하여
노력하다가
보면
좌뇌의
생각위주로
사는
유심본위의
(有心本位)
사람이
우뇌의
감각위주로
바뀌어
살게
되어
무심본위의
(無心本位)
사람으로
변하여야
자기의
몸의
외적인
동작에
대하여
무의식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의식적
자각적이
된
빛의
입자에
(粒子)
대한
감각의
단계를
넘어서야
내적인
동작에
해당하는
파동과
(波動)
파장에
(波長)
대한
무의식을
(無意識)
타파하고
(打破)
의식적
(意識的)
자각적이
(自覺的)
되어야
몸의
고통으로
(苦痛)
부터
외면하지
(外面)
않고
감지하는
(感知)
단계로
접어들어야
하늘이
구도
(構圖)
놓은
아픔이라고
(苦痛)
하는
것이
하늘이
인간에게
주는
메씨지임을
알아차려
한눈팔지
않고
고통을
돌아봄
하노라면
고통이
조금
완화된다는
(緩和)
사실을
알아차리기에
이르고
이윽고
체내에서
일어나는
심폐현상인
(心肺現象)
바람소리
물소리라고
하는
은미한
(隱微)
파장
파동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어야
몸의
아픔
(苦痛)
역시
파동이요
파장임을
알아차리게
되고
이윽고
심장이
힘차게
박동하는
(搏動)
크나큰
파동이
(波動)
아픔이라고
하는
잔잔한
파문을
(波紋)
잠재운다는
것을
알아
심원한
하단전흡으로
(下丹田吸)
심장에
산소를
공급해주고
숨죽여봄으로
심장의
열기를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누진통으로
(漏盡通)
심장의
박동을
강하게
해줌에
이르면
두한족열이
(頭寒足熱)
되어
명암온냉으로
(明暗溫冷)
돌아가는
철(정신)이
몸에
들어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일어나면
인간개발
자아완성을
이룩한
된
사람으로
하늘이
주는
천벌을
받지
않아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지상낙원에
(地上樂園)
사는
하늘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