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3.
심장의
(心臟)
은혜부터
(恩惠)
깨달아야
사은에
(四恩)
대하여
보은할
(報恩)
수
있습니다.
심장의
은혜는
(恩惠)
좌뇌로
(左腦)
생각으로
지식으로
(知識)
아는
것이
아니라
우뇌로
(右腦)
감각으로
깨닫는
것
입니다.
심장이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불철주야
(不撤晝夜)
쉬지
않고
잊지
않고
끊임없이
박동하여
온몸의
세포에게
산소와
영양가를
공급해주므로서
자기를
살려주는
일등공신인
(一等功臣)
심장의
(心臟)
노고와
은혜를
알아보지
못하고
밖으로
돌면서
한번도
심장과의
조우도
(遭遇)
없이
몸이라는
집을
떠나
잔재미나
쾌락을
쫓아
허구적인
(虛構的)
공간인
블랙홀
속으로
몰입하여
(沒入)
마음의
스트레스나
몸의
고통을
일시적으로
모면하고
망각하기에
바빠
심장의
노고와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背恩忘德)
덜되고
못된
사람이니
어찌
천지의
(天地)
은혜,
부모의
(父母)
은혜,
동포의
(同胞)
은혜,
법률의
(法律)
은혜
등
네가지
큰
은혜에
대하여
아무리
장광설을
(長廣舌)
한다고
하여도
머리로
생각의
차원에서
나온
말이니
감각으로
가슴에
가
닿지
않아
의식의
테두리에
머물지
못하여
이내
망각하고
(忘却)
마니
실천으로
연결되지
않으니
교육의
실효를
(實效)
거두지
못하고
헛된
구호에
(口號)
그치고
마는
것
입니다.
외부적인
네가지
은혜에
(四恩)
사무치게
깨닫고
공감하고
(共感)
실천궁행에
(實踐躬行)
이르자면
먼저
체내에
(體內)
있는
심장의
(心臟)
은혜에
(恩惠)
대하여
파동적
(波動的)
파장적으로
(波長的)
심도있게
(深度)
접근하여
(接近)
감각적으로
(感覺的)
깨닫도록
하는
것이
네가지
큰
은혜를
깨닫는
큰
대문인
(大門)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로
(恩惠)
가는
큰
대문인
(大門)
심장을
(心臟)
통과하지
않고서는
네가지
은혜에
대한
지적인
(知的)
이해에
(理解)
그쳐
배은행에서
(背恩行)
보은행으로
(報恩行)
실천궁행
(實踐躬行)
하기가
불가능하다고
할
것이니
심장의
박동을
돌아보고
주시하여
이
몸을
살리고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줄기차게
박동하는
심장의
노고와
은혜를
사무치게
깨달아
네가지
큰
은혜에
배은하지
(背恩)
않고
보은하는
(報恩)
사람다운
사람이
됩시다.
봄43.
심장의
(心臟)
은혜부터
(恩惠)
깨달아야
사은에
(四恩)
대하여
보은할
(報恩)
수
있습니다.
심장의
은혜는
(恩惠)
좌뇌로
(左腦)
생각으로
지식으로
(知識)
아는
것이
아니라
우뇌로
(右腦)
감각으로
깨닫는
것
입니다.
심장이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불철주야
(不撤晝夜)
쉬지
않고
잊지
않고
끊임없이
박동하여
온몸의
세포에게
산소와
영양가를
공급해주므로서
자기를
살려주는
일등공신인
(一等功臣)
심장의
(心臟)
노고와
은혜를
알아보지
못하고
밖으로
돌면서
한번도
심장과의
조우도
(遭遇)
없이
몸이라는
집을
떠나
잔재미나
쾌락을
쫓아
허구적인
(虛構的)
공간인
블랙홀
속으로
몰입하여
(沒入)
마음의
스트레스나
몸의
고통을
일시적으로
모면하고
망각하기에
바빠
심장의
노고와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背恩忘德)
덜되고
못된
사람이니
어찌
천지의
(天地)
은혜,
부모의
(父母)
은혜,
동포의
(同胞)
은혜,
법률의
(法律)
은혜
등
네가지
큰
은혜에
대하여
아무리
장광설을
(長廣舌)
한다고
하여도
머리로
생각의
차원에서
나온
말이니
감각으로
가슴에
가
닿지
않아
의식의
테두리에
머물지
못하여
이내
망각하고
(忘却)
마니
실천으로
연결되지
않으니
교육의
실효를
(實效)
거두지
못하고
헛된
구호에
(口號)
그치고
마는
것
입니다.
외부적인
네가지
은혜에
(四恩)
사무치게
깨닫고
공감하고
(共感)
실천궁행에
(實踐躬行)
이르자면
먼저
체내에
(體內)
있는
심장의
(心臟)
은혜에
(恩惠)
대하여
파동적
(波動的)
파장적으로
(波長的)
심도있게
(深度)
접근하여
(接近)
감각적으로
(感覺的)
깨닫도록
하는
것이
네가지
큰
은혜를
깨닫는
큰
대문인
(大門)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로
(恩惠)
가는
큰
대문인
(大門)
심장을
(心臟)
통과하지
않고서는
네가지
은혜에
대한
지적인
(知的)
이해에
(理解)
그쳐
배은행에서
(背恩行)
보은행으로
(報恩行)
실천궁행
(實踐躬行)
하기가
불가능하다고
할
것이니
심장의
박동을
돌아보고
주시하여
이
몸을
살리고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줄기차게
박동하는
심장의
노고와
은혜를
사무치게
깨달아
네가지
큰
은혜에
배은하지
(背恩)
않고
보은하는
(報恩)
사람다운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