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9. 선천(先天)은 좌뇌의 힘으로 후천(後天)은 우뇌의 힘과 가슴의 힘으로

 


봄39. 


선천은 

(先天) 


좌뇌의 

힘으로 


후천은 

(後天) 


우뇌의 

힘과 


가슴의 

힘으로



선천은 

(先天)


물질개벽을 

(物質開闢) 

이룩하는 

기간이므로


생각으로 


암중모색으로 

(暗中摸索) 


과학기술을 

(科學技術)

발전시키는 

시기이므로


두뇌 

중에서도 


좌뇌본위가

주축이 

(主軸)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본래

(本來) 


좌뇌는 

(左腦)


바탕이 

암흑이고 

(暗黑)


온도는 

(溫度)

(冷)하여야


두뇌가 

시원하고


본래

(本來)  


가슴

몸은 


바탕이 

광명이고 

(光明)


온도는  

뜨거워야


몸이 

시원합니다.


물질이 

(物質)

개벽되었다는 

(開闢) 

방증은 

(傍證)


인공지능이 

(人工知能, AI)


인간지능을 

(人間知能)

기능적으로 

(技能的) 

추월하고 

(追越)

능가하는 

(凌駕)

시점으로


21세기 

(初)야말로


후천의 

(後天)

정신개벽이 

(精神開闢)

시작되는 

시점인 

입니다.


이러한 

시점이 

도래하면 

(到來)


인간은 


유심인 

(有心)

좌뇌본위에서


무심인 

(無心)

우뇌본위로

바꾸기 

위하여


인간개발,

(人間開發)


자아완성

(自我完成) 

공부에

매진하여 

(邁進)


두뇌개발을 

통하여

좌뇌본위(생각)에서

우뇌본위(감각)으로 

바꾸어


유심(생각)본위가 

무심(감각)본위로


사고본위에서 

감각본위로


이성본위에서 

(理性)

감성본위로 

(感性)


진화발전하지 

않을 

수 

없는 

입니다.


필요한 

지식과 

(知識)

정보는 

(情報)


스마트폰을 

(smart phone)

검색하면 

(檢索)

되니


생각을 

작동시키는 

두뇌는


평소에 

끄고


그 

대신 


가슴을 

켜고


자기의 

내면과 

(內面)

외부환경을 

(外部環境)


심도있게 

(深度)

감각하는


감성을 

(感性)

활짝 

열어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存在)


입자와 

(粒子)

파동을 

(波動)

느껴보아


진실과 

(眞實)


선량함과 

(善良)


미감을 

(美感)

만끽하고


자유

(自由)

평화

(平和)

행복을 

(幸福)

누리면서


무병장수

(無病長壽)

합시다.


인간의 

육체를 

요약하면


몸은

밝을 

(明)이면서  

따뜻할 

(溫)이고


마음(머리)는  

어두울 

(暗)이면서 

찰 

(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