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9.
남녀노소를
(男女老少)
막론하고
(莫論)
소통하기
(疏通)
사람은
천지지간
(天地之間)
만물지중에
(萬物之衆)
최령한
(最靈)
만물의
영장인
(靈長)
고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이고본위
소아본위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유심본위로
(有心本位)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몸의
동물성과
(動物性)
마음의
귀신성으로
(鬼神性)
덜되고
못된
사람인지라
자기를
자존망대하여
(自尊妄大)
남의
위에
서기를
좋아하고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여
자존심이
(自尊心)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자기의
잘못을
상대에게
털어
고백하지
(告白)
않고
숨기기에
급급하면서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을
(鬪爭)
일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외형적으로
(外形的)
보아
자기
보다
나이가
적은
동생이나
(同生)
후배이거나
(後輩)
지위로
(地位)
보아서
자기
보다
낮은
사람에게는
자기가
먼저
다가가
자기의
잘못을
빌거나
고백하지
않기에
서로간에
소통이
(疏通)
불가하여
불통이
(不通)
되기
예사입니다.
인간관계에
소통이
(疏通)
되지
않으면
부모
형제
자식이나
부부지간
일지라도
남보다
못합니다.
소통은
(疏通)
위에
사람이
아랫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막힌
언로에
(言路)
대한
물꼬를
트는
것이
정석인
(定石)
것
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연령이나
지위를
빙자한
권위주의가
(權威主義)
마음(心)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니
생각이
발로될
(發露)
때마다
생각을
되돌아보아
본심,
(本心)
천심,
(天心)
정신의
(精神)
빛으로
그림자인
생각을
비추어
사라지게
만들어
일체의
선입관이나
(先入觀)
고정관념으로
(固定觀念)
만들어진
나라고
하는
이고,
(ego)
자존심
(自尊心)
덩어리를
텅비워
무심의
(無心)
사람이
되어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가
상대의
장점을
(長點)
알아보지
못하여
미안하다는
고백을
하므로서
소통의
물꼬를
터야
언제
어디서
누구하고나
정감이
(情感)
통하는
친밀한
(親密)
친구가
되어
든든한
삶의
우군이
(友軍)
되어줄
것
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안으로
자기를
살리는
자기의
심장과
(心臟)
폐장에게
(肺臟)
파장적으로
(波長的)
다가가
내가
집이라는
몸을
떠나
외부의
사물에
(事物)
몰입하며
(沒入)
집을
비우고
돌아다니느라고
내가
너를
돌보아
주지
않고
알아보지
못하여
대단히
미안하다는
사과인사를
먼저
건네고
종업원이
(從業員)
주인인
(主人)
나(ego)
보다
자기가
맡은
바
책무수행면에
있어서
훨씬
훌륭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認定)
그
점에
있어서
개과천선하여
(改過遷善)
주인노릇
제대로
하고자
참회한다는
(懺悔)
고백을
(告白)
하여야
합니다.
한번이라도
참으로
참회하고
고백하기만
하면
상머슴들이
주인인
나에게
순복할
(順伏)
뿐만
아니라
충성을
(忠誠)
다하여
폐장은
(肺臟)
산소흡입능력을
배가하고
(倍加)
심장은
(心臟)
혈액을
수족의
(手足)
말단까지
뜨거운
피를
뿜어주는
박동의
(搏動)
능력을
배가하여
(倍加)
저체온증을
(低體溫症)
치유해주므로서
(治癒)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주인의
만수무강을
(萬壽無疆)
위하여
120%
실력을
발휘하여
천지기운을
(天地氣運)
부리고
쓰는
천지의
주인에
(主人)
합당한
(合當)
대접과
대우를
받고
누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권위주의를
(權威主義)
스스로
타파하여
(打破)
남녀노소의
(男女老少)
차별이
(差別)
없이
상호간에
(相互間)
소통이
(疏通)
이루어져
정신이
(精神)
개벽되어
(開闢)
만인이
(萬人)
평등한
(平等)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룩하게
될
것
입니다.
봄29.
남녀노소를
(男女老少)
막론하고
(莫論)
소통하기
(疏通)
사람은
천지지간
(天地之間)
만물지중에
(萬物之衆)
최령한
(最靈)
만물의
영장인
(靈長)
고로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이고본위
소아본위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유심본위로
(有心本位)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몸의
동물성과
(動物性)
마음의
귀신성으로
(鬼神性)
덜되고
못된
사람인지라
자기를
자존망대하여
(自尊妄大)
남의
위에
서기를
좋아하고
남에게
지기를
싫어하여
자존심이
(自尊心)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자기의
잘못을
상대에게
털어
고백하지
(告白)
않고
숨기기에
급급하면서
대립,
(對立)
갈등,
(葛藤)
투쟁을
(鬪爭)
일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외형적으로
(外形的)
보아
자기
보다
나이가
적은
동생이나
(同生)
후배이거나
(後輩)
지위로
(地位)
보아서
자기
보다
낮은
사람에게는
자기가
먼저
다가가
자기의
잘못을
빌거나
고백하지
않기에
서로간에
소통이
(疏通)
불가하여
불통이
(不通)
되기
예사입니다.
인간관계에
소통이
(疏通)
되지
않으면
부모
형제
자식이나
부부지간
일지라도
남보다
못합니다.
소통은
(疏通)
위에
사람이
아랫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막힌
언로에
(言路)
대한
물꼬를
트는
것이
정석인
(定石)
것
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연령이나
지위를
빙자한
권위주의가
(權威主義)
마음(心)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니
생각이
발로될
(發露)
때마다
생각을
되돌아보아
본심,
(本心)
천심,
(天心)
정신의
(精神)
빛으로
그림자인
생각을
비추어
사라지게
만들어
일체의
선입관이나
(先入觀)
고정관념으로
(固定觀念)
만들어진
나라고
하는
이고,
(ego)
자존심
(自尊心)
덩어리를
텅비워
무심의
(無心)
사람이
되어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가
상대의
장점을
(長點)
알아보지
못하여
미안하다는
고백을
하므로서
소통의
물꼬를
터야
언제
어디서
누구하고나
정감이
(情感)
통하는
친밀한
(親密)
친구가
되어
든든한
삶의
우군이
(友軍)
되어줄
것
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안으로
자기를
살리는
자기의
심장과
(心臟)
폐장에게
(肺臟)
파장적으로
(波長的)
다가가
내가
집이라는
몸을
떠나
외부의
사물에
(事物)
몰입하며
(沒入)
집을
비우고
돌아다니느라고
내가
너를
돌보아
주지
않고
알아보지
못하여
대단히
미안하다는
사과인사를
먼저
건네고
종업원이
(從業員)
주인인
(主人)
나(ego)
보다
자기가
맡은
바
책무수행면에
있어서
훨씬
훌륭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認定)
그
점에
있어서
개과천선하여
(改過遷善)
주인노릇
제대로
하고자
참회한다는
(懺悔)
고백을
(告白)
하여야
합니다.
한번이라도
참으로
참회하고
고백하기만
하면
상머슴들이
주인인
나에게
순복할
(順伏)
뿐만
아니라
충성을
(忠誠)
다하여
폐장은
(肺臟)
산소흡입능력을
배가하고
(倍加)
심장은
(心臟)
혈액을
수족의
(手足)
말단까지
뜨거운
피를
뿜어주는
박동의
(搏動)
능력을
배가하여
(倍加)
저체온증을
(低體溫症)
치유해주므로서
(治癒)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주인의
만수무강을
(萬壽無疆)
위하여
120%
실력을
발휘하여
천지기운을
(天地氣運)
부리고
쓰는
천지의
주인에
(主人)
합당한
(合當)
대접과
대우를
받고
누리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권위주의를
(權威主義)
스스로
타파하여
(打破)
남녀노소의
(男女老少)
차별이
(差別)
없이
상호간에
(相互間)
소통이
(疏通)
이루어져
정신이
(精神)
개벽되어
(開闢)
만인이
(萬人)
평등한
(平等)
지상낙원을
(地上樂園)
이룩하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