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7.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이란?
봄27.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이란?
인간개발이란
(人間開發)
먼저
상단전인
(上丹田)
두뇌의
(頭腦)
개발로서
생각을
위주로
(爲主)
하는
생각의
모드인
(mode)
유심본위의
(有心)
정권이며
(政權)
권위주의,
(權威)
독재정권으로
(獨裁)
상극의
(相剋)
길을
가는
좌뇌본위에서
(左腦)
감각을
감각의
모드
무심본위의
(無心)
협치정권으로
(協治)
상생의
(相生)
우뇌본위로
(右腦)
바꾸어
무심인
하되
유심인
함께
살려
쓰는
감각이
음덕을
(陰德)
베푸는
두뇌를
개발하여
우파인
(右派)
보수와
(保守)
좌파인
(左派)
진보로
(進步)
분열하여
(分裂)
대립
갈등
투쟁하던
패턴을
(pattern)
종식시키고
(終熄)
마음의
(心, mind)
속성인
(屬性)
생각으로
따지고
분석하여
(分析)
결론을
(結論)
내리고
주장하고
(主張)
싸우는
대신
정신의
(精神, spirit)
감각으로
지혜를
(智慧)
발휘하여
꿈보다
해몽의
(解夢)
실력으로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삶을
주도하는
(主導)
두뇌개발을
이룩한
신인간이
(新人間)
된
다음
다음으로
중단전인
(中丹田)
가슴으로
내려와
하늘의
바람(風)기운을
폐장과
(肺臟)
땅의
물기운을
심장을
(心臟)
돌아봄
또는
주시라고
(注視)
내면의
심폐의
(心肺)
파동
(波動)
파장과
(波長)
만나
주인인
(主人)
내가
신하인
(臣下)
심장
보다
무심일심으로
(無心一心)
집중하는
(集中)
능력과
(能力)
덕(德)이
못하다는
사실을
참회하고
(懺悔)
자백하여
(自白)
여태껏
한번도
눈여겨
지켜보아
알아주고
기려주지
못하였던
마음(心)의
불찰에
(不察)
대하여
진심으로
참회하여
그들에게
주님인
나를
친견하고
(親見)
싶은
소원을
(所願)
성취시켜
주는
동시에
주객간에
언제
어디서나
소통과
(疏通)
공명이
(共鳴)
이루어져
늘봄으로
주객일체가
(主客一體)
되면
사람의
정신기운이
천기인
(天氣)
지기인
(地氣)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사람이
천지의
(天地)
기운을
인존이
(人尊)
되어
몸병
마음병을
치유하여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살아
암(癌)을
예방하고
(豫防)
(治癒)
만수무강을
(萬壽無疆)
누릴
수
있게
영성인
(靈性)
정신이
물성인
(物性)
두뇌와
가슴을
거쳐
육체의
센터인
하단전에
안착하여
(安着)
주(住)하게
되므로서
가아인
(假我)
이고,
(ego)
소아,
(小我)
진아인
(眞我)
대아,
(大我)
정신으로
(精神)
거듭나
귀신성과
(鬼神性)
몸의
동물성으로
(動物性)
덜되고
못된
인간이
든
인간으로
완성되어
주인으로
등극하였으니
(登極)
이
길(道)을
일러
(自我完成)
길이라고
할
것
입니다.
봄27.
인간개발
자아완성의
길이란?
인간개발이란
(人間開發)
먼저
상단전인
(上丹田)
두뇌의
(頭腦)
개발로서
생각을
위주로
(爲主)
하는
생각의
모드인
(mode)
유심본위의
(有心)
정권이며
(政權)
권위주의,
(權威)
독재정권으로
(獨裁)
상극의
(相剋)
길을
가는
좌뇌본위에서
(左腦)
감각을
위주로
하는
감각의
모드
무심본위의
(無心)
정권이며
(政權)
협치정권으로
(協治)
상생의
(相生)
길을
가는
우뇌본위로
(右腦)
바꾸어
무심인
(無心)
감각을
위주로
(爲主)
하되
유심인
(有心)
생각을
함께
살려
쓰는
무심인
(無心)
감각이
음덕을
(陰德)
베푸는
두뇌를
개발하여
우파인
(右派)
보수와
(保守)
좌파인
(左派)
진보로
(進步)
분열하여
(分裂)
대립
갈등
투쟁하던
패턴을
(pattern)
종식시키고
(終熄)
마음의
(心, mind)
속성인
(屬性)
생각으로
따지고
분석하여
(分析)
결론을
(結論)
내리고
주장하고
(主張)
싸우는
대신
정신의
(精神, spirit)
속성인
(屬性)
감각으로
지혜를
(智慧)
발휘하여
꿈보다
해몽의
(解夢)
실력으로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상생의
(相生)
삶을
주도하는
(主導)
두뇌개발을
이룩한
신인간이
(新人間)
된
다음
다음으로
중단전인
(中丹田)
가슴으로
내려와
하늘의
바람(風)기운을
쓰는
폐장과
(肺臟)
땅의
물기운을
쓰는
심장을
(心臟)
돌아봄
또는
주시라고
(注視)
하는
정신의
속성인
(屬性)
내면의
감각으로
심폐의
(心肺)
파동
(波動)
파장과
(波長)
만나
주인인
(主人)
내가
신하인
(臣下)
폐장과
(肺臟)
심장
(心臟)
보다
무심일심으로
(無心一心)
집중하는
(集中)
능력과
(能力)
덕(德)이
못하다는
사실을
참회하고
(懺悔)
자백하여
(自白)
여태껏
한번도
눈여겨
지켜보아
알아주고
기려주지
못하였던
마음(心)의
불찰에
(不察)
대하여
진심으로
참회하여
(懺悔)
그들에게
주님인
나를
친견하고
(親見)
싶은
소원을
(所願)
성취시켜
주는
동시에
주객간에
언제
어디서나
소통과
(疏通)
공명이
(共鳴)
이루어져
늘봄으로
주객일체가
(主客一體)
되면
사람의
정신기운이
천기인
(天氣)
폐장과
지기인
(地氣)
심장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써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사람이
천지의
(天地)
기운을
부리고
쓰는
천지의
(天地)
주인인
(主人)
인존이
(人尊)
되어
몸병
마음병을
치유하여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고
살아
암(癌)을
예방하고
(豫防)
치유하여
(治癒)
만수무강을
(萬壽無疆)
누릴
수
있게
된
다음
영성인
(靈性)
정신이
물성인
(物性)
두뇌와
가슴을
거쳐
육체의
센터인
하단전에
안착하여
(安着)
주(住)하게
되므로서
가아인
(假我)
이고,
(ego)
소아,
(小我)
마음이
(心, mind)
진아인
(眞我)
대아,
(大我)
정신으로
(精神)
거듭나
마음의
귀신성과
(鬼神性)
몸의
동물성으로
(動物性)
덜되고
못된
인간이
정신이
든
인간으로
완성되어
사람이
천지의
주인으로
등극하였으니
(登極)
이
길(道)을
일러
인간개발
(人間開發)
자아완성의
(自我完成)
길이라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