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9.
화강이
(火降)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요령
차가운
기운을
머리로
올리려면
하단전의
힘으로
숨을
들이키는
동시에
(同時)
하단전을
(下丹田)
앞으로
붕긋
솟게
내밀면
되고
다음으로
들이킨
숨은
반드시
내뱉기
마련인대
이때
뜨거운
기운이
코를
통하여
외부로
빠져나가면
뜨거운
기운을
아래로
수족으로
(手足)
흘려
보내는
화강에
(火降)
지장이
(支障)
생기는지라
뜨거운
기운이
외부로
코로
빠져나가지
않는
가운데
내뱉아야
하는
바
숨이
죽어
내뱉지
않는
것
처럼
내뱉어야
하고
내뱉어도
내뱉지
않는
것
처럼
숨이
죽은
가운데
아주
가늘고
길게
내뱉지
않는듯
저절로
은밀하게
(隱密)
내뱉는
숨이
이루어져야
뜨거운
기운이
코를
통하여
몸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아서
뜨거운
기운을
심장의
(心臟)
박동을
(搏動)
통하여
아래로
수족으로
(手足)
내려
보내는
화강에
(火降)
성공하게
(成功)
되므로서
수승화강을
(水昇火降)
증득하여
(證得)
무병장수하고
(無病長壽)
만수무강할
(萬壽無疆)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승화강에
(水昇火降)
성공하려면
「숨죽여봄」
이라는
큰
고개를
(大阜島)
넘어서지
않으면
안된다고
할
것
입니다.
봄19.
화강이
(火降)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요령
차가운
기운을
머리로
올리려면
하단전의
힘으로
숨을
들이키는
동시에
(同時)
하단전을
(下丹田)
앞으로
붕긋
솟게
내밀면
되고
다음으로
들이킨
숨은
반드시
내뱉기
마련인대
이때
뜨거운
기운이
코를
통하여
외부로
빠져나가면
뜨거운
기운을
아래로
수족으로
(手足)
흘려
보내는
화강에
(火降)
지장이
(支障)
생기는지라
뜨거운
기운이
외부로
코로
빠져나가지
않는
가운데
내뱉아야
하는
바
숨이
죽어
내뱉지
않는
것
처럼
내뱉어야
하고
내뱉어도
내뱉지
않는
것
처럼
숨이
죽은
가운데
아주
가늘고
길게
내뱉지
않는듯
저절로
은밀하게
(隱密)
내뱉는
숨이
이루어져야
뜨거운
기운이
코를
통하여
몸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아서
뜨거운
기운을
심장의
(心臟)
박동을
(搏動)
통하여
아래로
수족으로
(手足)
내려
보내는
화강에
(火降)
성공하게
(成功)
되므로서
수승화강을
(水昇火降)
증득하여
(證得)
무병장수하고
(無病長壽)
만수무강할
(萬壽無疆)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승화강에
(水昇火降)
성공하려면
「숨죽여봄」
이라는
큰
고개를
(大阜島)
넘어서지
않으면
안된다고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