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수승화강
(水昇火降)
에서
수족의
(手足)
반응이
(反應)
다르게
나타나는
이치
(理致)
손(手)는
머리(頭)와
긴밀하게
신경이
연결되어
있고
발(足)은
심장과
(心臟)
긴밀하게
연관이
되어있으므로
화강에서
(火降)
심장이
두근
두근
욱신
욱신
거리며
크게
박동을
(搏動)
하면
제2의
심장인
(心臟)
발(足)이
먼저
반응하여
발바닥이
찌릿
찌릿하고
욱신
욱신
거리면서
설설
끓으며
뜨거워지는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손바닥이
먼저
반응하는
사람은
수승에서
(水昇)
찬
기운을
머리로
올려
머리가
시원해짐에
따라
제2의
두뇌인
머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손(手)가
먼저
반응하여
찌릿
찌릿하고
욱신
욱신하면서
설설
끓어
뜨거워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두뇌가
아픈
사람은
발(足)부터
지글
지글거리면서
뜨거워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법이니
수승화강을
부지런히
수행하여
몸이라는
구들이
평소에
달구어진
상태를
견지하여
(堅持)
심장이
조금만
박동하여도
금방
달구어지는
경지가
되면
차차
손바닥에도
기별이
가
즉각
수족이
다
같이
반응이
나타날
것이니
초조해하지
말고
수승화강의
(水昇火降)
수행에
간단없이
(間斷)
정진하면
(精進)
수족이
(手足)
다같이
뜨거워지는
날이
반드시
도래하여
(到來)
온
몸이
따뜻해져서
무병장수
(無病長壽)
하고,
만수무강
(萬壽無疆)
할
것
입니다.
봄18.
수승화강
(水昇火降)
에서
수족의
(手足)
반응이
(反應)
다르게
나타나는
이치
(理致)
손(手)는
머리(頭)와
긴밀하게
신경이
연결되어
있고
발(足)은
심장과
(心臟)
긴밀하게
연관이
되어있으므로
화강에서
(火降)
심장이
두근
두근
욱신
욱신
거리며
크게
박동을
(搏動)
하면
제2의
심장인
(心臟)
발(足)이
먼저
반응하여
발바닥이
찌릿
찌릿하고
욱신
욱신
거리면서
설설
끓으며
뜨거워지는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손바닥이
먼저
반응하는
사람은
수승에서
(水昇)
찬
기운을
머리로
올려
머리가
시원해짐에
따라
제2의
두뇌인
머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손(手)가
먼저
반응하여
찌릿
찌릿하고
욱신
욱신하면서
설설
끓어
뜨거워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두뇌가
아픈
사람은
발(足)부터
지글
지글거리면서
뜨거워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법이니
수승화강을
부지런히
수행하여
몸이라는
구들이
평소에
달구어진
상태를
견지하여
(堅持)
심장이
조금만
박동하여도
금방
달구어지는
경지가
되면
차차
손바닥에도
기별이
가
즉각
수족이
다
같이
반응이
나타날
것이니
초조해하지
말고
수승화강의
(水昇火降)
수행에
간단없이
(間斷)
정진하면
(精進)
수족이
(手足)
다같이
뜨거워지는
날이
반드시
도래하여
(到來)
온
몸이
따뜻해져서
무병장수
(無病長壽)
하고,
만수무강
(萬壽無疆)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