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6.
작은
공간에
큰
공간이
들어올
수
있는
이치
(理致)
본래
공간이란
(空間)
벽(壁)이
없어서
우주공간이란
나누어지지
않는
하나의
공간인지라
(空間)
크고
작음이
없어
안이나
밖이라는
두개의
공간이
없으며
단지
공간을
바라보는
자기가
(ego)
존재하는
가운데
보면
자기가
차지하는
공간과
자기가
차지하지
않는
공간
둘로
분열되어
보이지만
보는
나(ego)가
없는
무심이나
(無心)
무아로
(無我)
보면
온통
하나로
제대로
보이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보는
나가
없는
무심이나
(無心)
무아로
(無我)
공간을
(空間)
보면
내면의
공간과
외면의
공간
둘이
하나로
보여
외면의
(外面)
큰
하늘이
내면의
(內面)
작은
하늘로
들어온
곳
처럼
하나로
보이고
느껴지는
것이기에
작은
공간에
큰
공간이
들어온다는
표현이
가능한
이치가
(理致)
있는
것
입니다.
봄16.
작은
공간에
큰
공간이
들어올
수
있는
이치
(理致)
본래
공간이란
(空間)
벽(壁)이
없어서
우주공간이란
나누어지지
않는
하나의
공간인지라
(空間)
크고
작음이
없어
안이나
밖이라는
두개의
공간이
없으며
단지
공간을
바라보는
자기가
(ego)
존재하는
가운데
보면
자기가
차지하는
공간과
자기가
차지하지
않는
공간
둘로
분열되어
보이지만
보는
나(ego)가
없는
무심이나
(無心)
무아로
(無我)
보면
온통
하나로
제대로
보이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보는
나가
없는
무심이나
(無心)
무아로
(無我)
공간을
(空間)
보면
내면의
공간과
외면의
공간
둘이
하나로
보여
외면의
(外面)
큰
하늘이
내면의
(內面)
작은
하늘로
들어온
곳
처럼
하나로
보이고
느껴지는
것이기에
작은
공간에
큰
공간이
들어온다는
표현이
가능한
이치가
(理致)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