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 책의 낭독을 통한 트레킹 요령
봄13.
책의
낭독을
통한
트레킹
요령
트레킹이란
(trekking)
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아는
한
사람의
가이드가
이끄는데로
무작정
뒤를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가는
따라가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마음대로
자기가
가고싶은
따라가서는
안되는
것이
트레킹인
것
입니다.
봄나라에서
행하는
산길을
아니고
본질의
하늘
또는
내면의
하늘로
길이나
찬기운을
머리로
올리는
법이나
뜨거운
기운을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내리는
법에
대하여
가본
길로
안내하는
글이나
문장을
소리내어
낭독하기에
급급하여
순서대로
쓰여져
이끄는
대로
속으로
따라하지
건성으로
읽기만
단순한
낭독에
그쳐
트레킹이
아닌
그러므로
일련의
동작이
시작되고
마무리
되고
휴지기간을
지나
다른
동작으로
넘어가노라면
낭독소리의
고저장단이
절도에
(節度)
맞기
마련입니다.
숨을
죽이면
이라는
구절을
읽을
때는
스스로
죽이고
있어본
연후에
다음
구절로
넘어가야
합니다.
글에
쓰여진대로
않는
가운데
낭독하기만
하는
것은
자기를
탐구하고
알고
거느리고
다스리는
공부가
아니므로
30독이나
100독을
하여도
자기의
입자나
(粒子)
파동의
(波動)
동태에
어두운
사람일
수밖에
없을
나는
오장육부와
(五臟六腑)
60조
세포를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소우주의
주인인지라
우선
주야장천
(晝夜長川)
잊지
끊임없이
호흡을
해주고
심장박동을
통하여
나를
살리는
심장과
폐장이라는
상머슴에게
주인으로서
먼저
다가가
그
동안의
노고에
알아주고
기려주고
소통하고
상통하여
덕(德)을
베풀어야
심폐라고
상머슴들이
나라고
주님이
만수무강
(萬壽無疆)
하기를
서원하여
(誓願)
조복하고
(調伏)
충성을
(忠誠)
다바쳐
수승화강을
(水昇火降)
머리를
서늘하게
하고
수족을
따뜻하게
하여
나이에
관계없이
회춘을
(回春)
시켜
무병장수
하도록
받들어
대접과
대우가
돌아오는
이치입니다.
덕을
베풀지는
테크닉으로
배워
얻으려고
불가능한
주인의
덕에
감읍하여
(感泣)
심폐가
(心肺)
합작하여
바치는
충성으로
저절로
이치일
뿐인
수신이
(修身)
되어야
가정을
제도할
수
있고,
나라를
다스릴
천하를
태평케
할
있으니
내적인
감각을
개발하여
파동과
파장으로
(波長)
(疏通)
기려주는
공덕을
(功德)
베풀어
쌓아야
비로소
대박이
나고
대복이
(大福)
봄13.
책의
낭독을
통한
트레킹
요령
트레킹이란
(trekking)
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길을
잘
아는
한
사람의
가이드가
이끄는데로
무작정
뒤를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가이드가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마음대로
자기가
가고싶은
길을
따라가서는
안되는
것이
트레킹인
것
입니다.
봄나라에서
행하는
트레킹이란
산길을
가는
것이
아니고
본질의
하늘
또는
내면의
하늘로
가는
길이나
찬기운을
머리로
올리는
법이나
뜨거운
기운을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내리는
법에
대하여
가이드가
가본
길로
안내하는
글이나
문장을
소리내어
낭독하기에
급급하여
순서대로
쓰여져
이끄는
대로
속으로
따라하지
않고
건성으로
읽기만
하면
단순한
책의
낭독에
그쳐
낭독을
통한
트레킹이
아닌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일련의
동작이
시작되고
마무리
되고
휴지기간을
지나
다른
동작으로
넘어가노라면
낭독소리의
고저장단이
절도에
(節度)
맞기
마련입니다.
숨을
죽이면
이라는
구절을
읽을
때는
자기
스스로
숨을
죽이고
있어본
연후에
다음
구절로
넘어가야
합니다.
글에
쓰여진대로
속으로
따라하지
않는
가운데
낭독하기만
하는
것은
자기를
탐구하고
자기를
알고
거느리고
다스리는
공부가
아니므로
30독이나
100독을
하여도
자기의
내면의
입자나
(粒子)
파동의
(波動)
동태에
어두운
사람일
수밖에
없을
것
입니다.
나는
오장육부와
(五臟六腑)
60조
세포를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소우주의
주인인지라
우선
주야장천
(晝夜長川)
잊지
않고
끊임없이
호흡을
해주고
심장박동을
통하여
나를
살리는
심장과
폐장이라는
상머슴에게
주인으로서
먼저
다가가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알아주고
기려주고
소통하고
상통하여
덕(德)을
베풀어야
심폐라고
하는
상머슴들이
나라고
하는
주님이
만수무강
(萬壽無疆)
하기를
서원하여
(誓願)
조복하고
(調伏)
충성을
(忠誠)
다바쳐
수승화강을
(水昇火降)
통하여
머리를
서늘하게
하고
수족을
따뜻하게
하여
나이에
관계없이
회춘을
(回春)
시켜
무병장수
하도록
받들어
대접과
대우가
돌아오는
이치입니다.
덕을
베풀지는
않고
수승화강을
(水昇火降)
테크닉으로
배워
얻으려고
하면
불가능한
것
입니다.
주인의
덕에
감읍하여
(感泣)
심폐가
(心肺)
합작하여
바치는
충성으로
저절로
돌아오는
이치일
뿐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수신이
(修身)
되어야
가정을
제도할
수
있고,
나라를
다스릴
수
있고,
천하를
태평케
할
수
있으니
내적인
감각을
개발하여
파동과
(波動)
파장으로
(波長)
다가가
소통하고
(疏通)
기려주는
공덕을
(功德)
베풀어
덕을
쌓아야
비로소
대박이
나고
대복이
(大福)
돌아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