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 심신이 시원(COOL)하십니까?
봄11.
심신이
시원(COOL)
하십니까?
자기의
건강상태를
표현하는
말로서
편안하다는
말은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
나온
말이라면
시원하다는
우뇌본위
감각위주에서
말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말이
말보다
신빙성이
(信憑性)
높아
보입니다.
말의
반대말은
불편하다,
괴롭다는
있어
음양으로
분열된
(分裂)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도
시원하다고
표현하고
뜨거운
물
속에
들어가도
표현이
가능하니
표현은
음양온냉이
(陰陽溫冷)
합일
(合一)
된
완전한
(完全)
말입니다.
그러므로
시원한
말을
사람을
가늠하는
표준어로
(標準語)
사용해본다면
서로간에
소통하고
판단하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
사람이
사람인가?
라는
물음을
제기하면
(提起)
맞아
사람은
아니면
답답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야
식의
답변이
즉각적으로
(卽刻的)
나옴이
가능하여
건강을
(健康)
표현할
(表現)
때
뿐만
아니라
사람의
성품에
(性品)
대하여
평가하고
(評價)
판단함에
(判斷)
있어서도
판단하고
(疏通)
수긍하는
(首肯)
일이
간단하고
(簡單)
분명하게
(分明)
의견의
(意見)
일치가
쉽사리
이루어지는
효과가
(效果)
있습니다.
그밖에도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
예를
들면
음성은
듣기에
시원함을
편인가?
답답함을
질문을
즉각
정확한
판단이
가능한
점이
놀랍습니다.
나아가서
내
목소리가
남에게
소리인가?
자문자답
(自問自答)
하여
목소리를
자기가
바로
아는
순간부터
스스로
고치는
일도
가능해질
것
입니다.
이제부터
명심하여
(銘心)
자기와
남을
평가하는
잣대로
활용하는
동시에
(心身)
답답하지
않고
사람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자문자답으로
향상일로의
(向上一路)
길로
나아갑시다.
우리가
본질의
하늘,
내면의
하늘을
보아
견성을
(見性)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무량광을
(無量光)
늘
보며
살면
한마디로
항상
느끼며
살게
되니
시원함이야말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상태이니
원만구족을
(圓滿具足)
한
소식이라고
(消息)
그러니
봄나라에서
주고
받는
인사말은
안녕하십니까?
인사말
보다는
시원하십니까?
인사말로
바꿔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지금
(COOL)
봄11.
심신이
시원(COOL)
하십니까?
자기의
건강상태를
표현하는
말로서
편안하다는
말은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
나온
말이라면
시원하다는
말은
우뇌본위
감각위주에서
나온
말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시원하다는
말이
편안하다는
말보다
신빙성이
(信憑性)
높아
보입니다.
편안하다는
말의
반대말은
불편하다,
괴롭다는
말이
있어
음양으로
분열된
(分裂)
말이라면
시원하다는
말은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도
시원하다고
표현하고
뜨거운
물
속에
들어가도
시원하다는
표현이
가능하니
시원하다는
표현은
음양온냉이
(陰陽溫冷)
합일
(合一)
된
완전한
(完全)
말입니다.
그러므로
시원한
말을
사람을
가늠하는
표준어로
(標準語)
사용해본다면
서로간에
소통하고
판단하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
사람이
시원한
사람인가?
라는
물음을
제기하면
(提起)
맞아
그
사람은
시원한
사람이
맞아
아니면
그
사람은
답답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야
라는
식의
답변이
즉각적으로
(卽刻的)
나옴이
가능하여
시원하다는
표현은
자기의
건강을
(健康)
표현할
(表現)
때
뿐만
아니라
사람의
성품에
(性品)
대하여
평가하고
(評價)
판단함에
(判斷)
있어서도
서로간에
판단하고
(判斷)
소통하고
(疏通)
수긍하는
(首肯)
일이
간단하고
(簡單)
분명하게
(分明)
의견의
(意見)
일치가
쉽사리
이루어지는
효과가
(效果)
있습니다.
그밖에도
쉽사리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
예를
들면
그
사람의
음성은
듣기에
시원함을
주는
편인가?
답답함을
주는
편인가?
라는
질문을
제기하면
즉각
정확한
판단이
가능한
점이
놀랍습니다.
나아가서
내
목소리가
남에게
시원한
느낌을
주는
소리인가?
답답한
느낌을
주는
소리인가?
자문자답
(自問自答)
하여
자기의
목소리를
자기가
바로
아는
순간부터
자기의
목소리를
스스로
고치는
일도
가능해질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시원하다는
말을
명심하여
(銘心)
자기와
남을
평가하는
(評價)
잣대로
활용하는
동시에
심신이
(心身)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사람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자문자답으로
(自問自答)
향상일로의
(向上一路)
길로
나아갑시다.
우리가
본질의
하늘,
내면의
하늘을
보아
견성을
(見性)
하여
무변허공에
(無邊虛空)
무량광을
(無量光)
늘
보며
살면
한마디로
항상
시원함을
느끼며
살게
되니
시원함이야말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상태이니
원만구족을
(圓滿具足)
표현하는
한
소식이라고
(消息)
할
것
입니다.
그러니
봄나라에서
주고
받는
인사말은
안녕하십니까?
라는
인사말
보다는
시원하십니까?
라는
인사말로
바꿔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지금
시원하십니까?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