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
수행이
(修行)
「가만히
있어봄」의
단계를
통과하면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유심의
(有心)
삶이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인
무심의
(無心)
삶으로
바뀌는
바
무심의
삶이란
생각이
그치고
숨이
그침에
나갔던
정신이
몸에
들어와
하단전에
(下丹田)
머물면
정신이
(精神)
육체를
(肉體)
장악하여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으로
정신은
사람의
본성,
(本性)
천성인
(天性)
영성으로서
(靈性)
도(道)와
덕(德)을
갖추고
있음에
내면의
(內面)
풍운을
(風雲)
담당하는
폐장과
(肺臟)
내면의
(內面)
유수를
(流水)
담당하는
심장이
(心臟)
도(道)와
덕(德)을
갖춘
주인의
(主人)
자비와
(慈悲)
어짐(仁)과
사랑에
감읍하여
(感泣)
주인에게
조복하고
(調伏)
충성을
(忠誠)
다하여
뜨거워진
두뇌를
시원한
바람을
일으켜
냉각시켜주고
(冷却)
차가와진
몸과
수족을
(手足)
실핏줄
끝까지
뜨거운
피를
관통시키고
(貫通)
순환시켜
(循環)
피끓는
청춘으로
(靑春)
회춘시켜
(回春)
활기가
(活氣)
넘치도록
하여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최선의
(最善)
노력을
다하여
천하에
제일가는
대복을
(大福)
누리도록
하여
건강한
신체에
(身體)
건전한
정신의
(精神)
소유자로서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성질
(性質)
기질
(氣質)
체질을
(體質)
갖춘
사람다운
사람으로서
무병장수하는
(無病長壽)
것이
사람된
증거이자
(證據)
징표인
(徵標)
것
입니다.
그것은
마치
어진
임금이
만백성을
굽어살피고
일거일동에
이르기
까지
주시하고
(注視)
이해하여
(理解)
소통하고
(疏通)
상통하기에
(相通)
이름에
만백성이
자발적으로
충성을
(忠誠)
바쳐
만수무강하기를
(萬壽無疆)
소원하는
(所願)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理致)
그것은
또한
주인이
몸이라는
소를
몰고가다가
호랑이라고
하는
비명횡사할
(非命橫死)
액운을
(厄運)
만나
소를
버리고
혼자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소를
믿고
응원하면
소가
호랑이를
물리치고
이길
수
있다는
전래되어
(傳來)
오는
옛
이야기와
같은
맥락입니다.
(脈絡)
정리하면
(整理)
유심이라는
(有心)
소아본위의
나에서
무심이라는
(無心)
대아본위의
나로
거듭나
내가
사람다운
사람이
되면
주야와
(晝夜)
사시를
(四時)
막론하고
잠시도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하늘의
기운인
폐장과
(肺臟)
땅의
기운인
심장이
(心臟)
잠시도
한눈팔지
않고
잠시도
잊지
않고
천지의
(天地)
기운을
작동시켜
사람(人)인
나를
살리기
위하여
수고한
노고와
(勞苦)
은혜를
(恩惠)
기려주고
숨죽여
소통하면
(疏通)
그동안
발휘하지
(發揮)
않고
보류하여
(保留)
두었던
숨은
실력을
(實力)
남김없이
발휘하여
정신이
주인이
된
나를
보필하여
(輔弼)
몸병
맘병을
치유하고
(治癒)
예방하여
(豫防)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조복하고
(調伏)
충성을
(忠誠)
다한다는
말인
것
입니다.
봄7.
수행이
(修行)
「가만히
있어봄」의
단계를
통과하면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유심의
(有心)
삶이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인
무심의
(無心)
삶으로
바뀌는
바
무심의
삶이란
생각이
그치고
숨이
그침에
나갔던
정신이
몸에
들어와
하단전에
(下丹田)
머물면
정신이
(精神)
육체를
(肉體)
장악하여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씀으로
정신은
사람의
본성,
(本性)
천성인
(天性)
영성으로서
(靈性)
도(道)와
덕(德)을
갖추고
있음에
내면의
(內面)
풍운을
(風雲)
담당하는
폐장과
(肺臟)
내면의
(內面)
유수를
(流水)
담당하는
심장이
(心臟)
도(道)와
덕(德)을
갖춘
주인의
(主人)
자비와
(慈悲)
어짐(仁)과
사랑에
감읍하여
(感泣)
주인에게
조복하고
(調伏)
충성을
(忠誠)
다하여
뜨거워진
두뇌를
시원한
바람을
일으켜
냉각시켜주고
(冷却)
차가와진
몸과
수족을
(手足)
실핏줄
끝까지
뜨거운
피를
관통시키고
(貫通)
순환시켜
(循環)
피끓는
청춘으로
(靑春)
회춘시켜
(回春)
활기가
(活氣)
넘치도록
하여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게
최선의
(最善)
노력을
다하여
천하에
제일가는
대복을
(大福)
누리도록
하여
건강한
신체에
(身體)
건전한
정신의
(精神)
소유자로서
원만구족한
(圓滿具足)
성질
(性質)
기질
(氣質)
체질을
(體質)
갖춘
사람다운
사람으로서
무병장수하는
(無病長壽)
것이
사람된
증거이자
(證據)
징표인
(徵標)
것
입니다.
그것은
마치
어진
임금이
만백성을
굽어살피고
일거일동에
이르기
까지
주시하고
(注視)
이해하여
(理解)
소통하고
(疏通)
상통하기에
(相通)
이름에
만백성이
자발적으로
충성을
(忠誠)
바쳐
만수무강하기를
(萬壽無疆)
소원하는
(所願)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理致)
그것은
또한
주인이
몸이라는
소를
몰고가다가
호랑이라고
하는
비명횡사할
(非命橫死)
액운을
(厄運)
만나
소를
버리고
혼자
도망가지
않고
끝까지
소를
믿고
응원하면
소가
호랑이를
물리치고
이길
수
있다는
전래되어
(傳來)
오는
옛
이야기와
같은
맥락입니다.
(脈絡)
정리하면
(整理)
유심이라는
(有心)
소아본위의
나에서
무심이라는
(無心)
대아본위의
나로
거듭나
내가
사람다운
사람이
되면
주야와
(晝夜)
사시를
(四時)
막론하고
잠시도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하늘의
기운인
폐장과
(肺臟)
땅의
기운인
심장이
(心臟)
잠시도
한눈팔지
않고
잠시도
잊지
않고
천지의
(天地)
기운을
작동시켜
사람(人)인
나를
살리기
위하여
수고한
노고와
(勞苦)
은혜를
(恩惠)
기려주고
숨죽여
소통하면
(疏通)
그동안
발휘하지
(發揮)
않고
보류하여
(保留)
두었던
숨은
실력을
(實力)
남김없이
발휘하여
정신이
주인이
된
나를
보필하여
(輔弼)
몸병
맘병을
치유하고
(治癒)
예방하여
(豫防)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조복하고
(調伏)
충성을
(忠誠)
다한다는
말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