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
운기를
(運氣)
주관하는
장기,
(臟器)
폐장과
(肺臟)
심장의
(心臟)
사용법.
기운이란
(氣運)
하늘(天)
기운과
땅(地)
기운으로
나누어지는데
하늘기운은
바람부는
힘이고
땅기운은
물기운으로
위에서
아래로
흘러
이동하는
(移動)
힘으로
인체에서
(人體)
바람을
일으키는
하늘(天)
기운은
폐장이
(肺臟)
맡고
있으며
인체에서
물(水)이
흐르는
땅(地)의
기운은
심장이
(心臟)
맡고
있으며
하늘
기운인
바람이
불면
시원하고
서늘하고
차가운
냉기를
(冷氣)
운행하여
뜨거워진
머리를
냉각시킬
(冷却)
수
있으며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뜨거운
기운을
아래로
내려
보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려면
뜨거운
심장의
열기를
(熱氣)
심장의
박동으로
(搏動)
몸의
말단부위까지
순환시켜야
(循環)
합니다.
그러므로
뜨거워진
머리를
냉각시키려면
숨을
죽인
상태에서
코로
찬공기를
폐로
들이킴과
동시에
하단전을
불쑥
내밀어
찬기운을
머리
속까지
바람의
힘으로
밀어올려
머리를
시원하게
만들면
마음의
괴로움이
사라지게
되고
숨을
죽인
상태에서
심장의
박동에
(搏動)
귀를
기울이고
있으면
간헐적으로
(間歇的)
심장이
뜨거운
피를
내뿜어
아래로
흘려보내는
박동소리를
(搏動)
수차례
감지하노라면
수족이
뜨거운
피로
끓어
전반적으로
몸이
따뜻해져서
활력이
(活力)
넘쳐서
몸의
아픔이
사라지게
되고
천지의
온냉의
(溫冷)
기운을
운행하노라면
(運行)
저절로
숨이
조절되어
유장하고
(悠長)
심원한
(深遠)
호흡으로
(呼吸)
바뀌어
성질
(性質)
기질
(氣質)
체질이
(體質)
향상하고
(向上)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져
심신의
건강이
(健康)
이루어져서
무병장수하게
(無病長壽)
되니
하늘의
기운으로
바람의
힘을
사용하는
폐장과
(肺臟)
땅의
기운으로
물의
흐름을
사용하는
심장의
(心臟)
박동기능에
(搏動)
대한
이치와
작용에
정통한
(精通)
다음
풍운조화를
(風雲造化)
부리는
법을
부단히
연마하고
(硏磨)
연마하여
(硏磨)
습득하고
터득하기
위하여
정성을
(精誠)
다하여
성공할
때까지
수련에
(修練)
박차를
가합시다.
봄6.
운기를
(運氣)
주관하는
장기,
(臟器)
폐장과
(肺臟)
심장의
(心臟)
사용법.
기운이란
(氣運)
하늘(天)
기운과
땅(地)
기운으로
나누어지는데
하늘기운은
바람부는
힘이고
땅기운은
물기운으로
위에서
아래로
흘러
이동하는
(移動)
힘으로
인체에서
(人體)
바람을
일으키는
하늘(天)
기운은
폐장이
(肺臟)
맡고
있으며
인체에서
물(水)이
흐르는
땅(地)의
기운은
심장이
(心臟)
맡고
있으며
하늘
기운인
바람이
불면
시원하고
서늘하고
차가운
냉기를
(冷氣)
운행하여
뜨거워진
머리를
냉각시킬
(冷却)
수
있으며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뜨거운
기운을
아래로
내려
보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려면
뜨거운
심장의
열기를
(熱氣)
심장의
박동으로
(搏動)
몸의
말단부위까지
순환시켜야
(循環)
합니다.
그러므로
뜨거워진
머리를
냉각시키려면
숨을
죽인
상태에서
코로
찬공기를
폐로
들이킴과
동시에
하단전을
불쑥
내밀어
찬기운을
머리
속까지
바람의
힘으로
밀어올려
머리를
시원하게
만들면
마음의
괴로움이
사라지게
되고
숨을
죽인
상태에서
심장의
박동에
(搏動)
귀를
기울이고
있으면
간헐적으로
(間歇的)
심장이
뜨거운
피를
내뿜어
아래로
흘려보내는
박동소리를
(搏動)
수차례
감지하노라면
수족이
뜨거운
피로
끓어
전반적으로
몸이
따뜻해져서
활력이
(活力)
넘쳐서
몸의
아픔이
사라지게
되고
천지의
온냉의
(溫冷)
기운을
운행하노라면
(運行)
저절로
숨이
조절되어
유장하고
(悠長)
심원한
(深遠)
호흡으로
(呼吸)
바뀌어
성질
(性質)
기질
(氣質)
체질이
(體質)
향상하고
(向上)
수승화강이
(水昇火降)
이루어져
심신의
건강이
(健康)
이루어져서
무병장수하게
(無病長壽)
되니
하늘의
기운으로
바람의
힘을
사용하는
폐장과
(肺臟)
땅의
기운으로
물의
흐름을
사용하는
심장의
(心臟)
박동기능에
(搏動)
대한
이치와
작용에
정통한
(精通)
다음
풍운조화를
(風雲造化)
부리는
법을
부단히
연마하고
(硏磨)
연마하여
(硏磨)
습득하고
터득하기
위하여
정성을
(精誠)
다하여
성공할
때까지
수련에
(修練)
박차를
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