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

제 2차 

트레킹코스의 

여정

(旅程)

물질이 

개벽된 

국제도시 

송도에서

(松島)

출발하여

「가만히 

있어봄(상하)」  

두 

권을 

자기가 

큰 

소리로 

읽으면서

동시에 

자기 

귀로 

들으면서 

읽는

낭독

(朗讀) 

30독으로

오이도를

(烏耳島) 

지나

운기조식의 

(運氣調息) 

능력을 

터득하므로 

대부도를

(大阜島)  

넘어

도(道)인 

정신이 

도구인 

(道具) 

몸과 

마음을 

진단하고 

(診斷)

처방

(處方) 

치유하고 

(治癒)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 

위하여

감각으로 

입자를 

(粒子)

감지함에 

전지전능하게 

(全知全能) 

된 

연후에

선재도에

(仙才島)  

당도하여

빛의 

파장

(波長) 

파동이라는 

(波動)

미세한 

(微細) 

감각의 

세계 

외부에서 

일어나는 

바람소리 

물결소리

음악소리 

등 

밖으로만 

치우쳤던 

감각을

안으로 

돌려 

내면의 

풍운우로상설을 

(風雲雨露霜雪) 

음미하는  

(吟味)

관음의 

(觀音) 

인생을 

여는 

신선의 

(神仙) 

경지에 

든 

연후에

본질과 

현상,

정신과 

물질,

안과 

밖이

혼연일체 

하나가 

된 

정신이 

개벽되어 

(開闢)

밖과 

안이 

한 

이치로 

돌아감을 

여실히 

(如實)

보고 

입증하고 

(立證)

음미하여 

(吟味)

무변한 

(無邊)

하늘에 

무량한 

(無量)

광명으로 

(光明)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무지개처럼 

찬란하게 

대원경이 

(大圓鏡)

뜨면

본질과 

현상이 

하나가 

된 

세계를

내외명철한 

(內外明徹)

대지의 

(大地)

항구인

(港口)

영흥도에

(靈興島) 

안착하여 

(安着)

사람을 

완성하고,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여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친

지상천국을 

(地上天國)

누립시다.

제2차 

트레킹 

코스기간에

파장 

파동과 

율려의 

(律呂)

세계를

봄님들과 

더불어

탐구하고 

개발하여

말이 

나오고 

글로도 

표현되어 

나올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