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75. 

집중력을 

(集中力) 

길러 

핵폭발을 

미연에 

방지합시다.

인간계발 

자아완성의 

요체는 

무엇이겠습니까?

이판사판을 

(理判事判)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필요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본질계와 

현상계, 

영체(정신)와 

육체에 

통하는 

공통점은 

무엇이겠습니까?

공부하고 

일하고 

노는 

것을 

잘 

하려면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주인인 

정신이 

도구인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려면

어떤 

힘이 

있어야 

할 

것

입니까?

우주의 

본질이 

우주의 

현상인

우주만유, 

천지만물을 

최대로 

포용하려면

평면

보다 

입체가 

유리하며

삼(3)각면체 

보다 

사(4)각면체가

사각(4)면체 

보다 

팔(8)각면체가

팔(8)각면체 

보다 

십육(16)면체가

십육(16)면체 

보다 

삼십이(32)면체가

32면체 

보다 

원체가 

(圓體)

보다 

많이 

품에 

안을 

수 

있으며

원의 

중심에 

자리를 

잡아야

소통이 

(疏通)

용이할 

뿐만 

아니라

품에 

안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기에 

편리할 

(便利)

것이므로

중심에서 

밖으로 

향하는 

생각이라는 

원심력이 

(遠心力)

중심으로 

모으는 

감각이라는 

구심력

(求心力) 

보다

강하여

인간계발이 

덜되고 

못된 

사람으로 

하여금

중심으로 

모으는 

감각이

밖으로 

흐트러지는 

생각을

제압하고 

이겨

선입관 

고정관념으로 

똘똘 

뭉친

유심인 

소아본위를 

선입관 

고정관념이 

전무한

무심인 

대아본위로 

생각이 

일어나기 

이전부터 

존재하는

감각(무심)을 

위주로 

집행을 

하되

필요시에는 

생각의 

능력을  

다시 

살려내어

감각과 

생각이 

상극하지 

않고 

상생의 

삶으로

사이좋게 

싸우지 

않고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고 

살아

인간완성과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여

지상낙원을 

건설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 

일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핵전쟁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파멸을 

면치 

못할 

것이니

죽기살기로 

도학에 

(道學)

매진하여

천성 

본성을 

회복하여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놓여 

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인간계발 

자아완성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봄나라 

책

18권을

삼삼오오 

모여 

낭독공부라고 

하는

대문화 

혁명을 

단행하여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으로 

변모하여

핵무기의 

폭발을 

방지하고 

이기는

위대한 

인간으로 

거듭날 

것을 

호소하는 

바

입니다.

밖으로 

싸우려고 

하는 

마음을

중심으로 

잡아당길 

수 

있는

집중력이 

(集中力) 

있는 

인간으로 

변모하는 

공부에 

전심전력하는

낭독문화가 

그 

해법임을 

주창하는 

(主唱)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