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74. 수승화강(水昇火降)
봄174.
수승화강
(水昇火降)
숨을
죽이고
있다가
보면
하단전이
(下丹田)
붕긋
솟으면서
공냉식으로
(空冷式)
공기의
냉기를
(冷氣)
빨아들이면서
냉기인
수기를
(水氣)
코에서
두뇌
속으로
밀어올리게
되어
머리의
뜨거운
기운을
냉각시키는
(冷却)
수승현상이
(水昇)
이루어지고
솟아
톱(top)에
오른
다음
바로
내려가지
않고
한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숨죽이고
있는
가운데
심장의
박동을
(拍動)
주시하면
열기가
코로
빠져나가지
않아서
열기를
보존하게
되는
한편
단전호흡으로
인하여
다량의
산소를
공급받은
심장이
활기를
얻어
두근
두근하면서
강력하게
두세
차례
박동하는
모습을
주시하고
(注視)
감각하면서
(感覺)
느껴보노라면
혈액이
심장에서
아래로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굽이치면서
순환하므로서
화기가
(火氣)
내려가는
화강현상이
(火降)
일어나므로
중단의
폐장
심장과
연동하므로서
(連動)
수승화강으로
심폐기능을
업그레이드
(upgrade)
시킴으로서
신선의
(神仙)
경지가
건강한
신체를
유지보전하여
(維持保全)
무병장수하게
(無病長壽)
것
입니다.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본격돌아봄으로
좌뇌본위,
생각의
모드이며
유심본위,
소아본위의
두뇌가
우뇌본위
감각의
무심본위,
대아본위로
두뇌개혁이
이루어지면
소아본위에서
이루어지는
목숨의
호흡이
대아본위에서
생명의
호흡
바뀌어지도록
스스로
호흡을
중단하여
단전호흡이
일어나도록
바톤
터치를
해주는
것이
숨죽여봄인
그러므로
두뇌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단전에
의식을
집중하여
단전호흡을
하려고
해도
성공하기가
어려운
이치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매사에는
순서와
(順序)
차제가
(次第)
있기
때문입니다.
봄174.
수승화강
(水昇火降)
숨을
죽이고
있다가
보면
하단전이
(下丹田)
붕긋
솟으면서
공냉식으로
(空冷式)
공기의
냉기를
(冷氣)
빨아들이면서
하단전이
냉기인
(冷氣)
수기를
(水氣)
코에서
두뇌
속으로
밀어올리게
되어
머리의
뜨거운
기운을
냉각시키는
(冷却)
수승현상이
(水昇)
이루어지고
하단전이
붕긋
솟아
톱(top)에
오른
다음
바로
내려가지
않고
한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숨죽이고
있는
가운데
심장의
박동을
(拍動)
주시하면
심장의
열기가
코로
빠져나가지
않아서
심장의
뜨거운
열기를
보존하게
되는
한편
단전호흡으로
인하여
다량의
산소를
공급받은
심장이
활기를
얻어
두근
두근하면서
강력하게
두세
차례
박동하는
모습을
주시하고
(注視)
감각하면서
(感覺)
느껴보노라면
뜨거운
혈액이
심장에서
아래로
손바닥
발바닥
끝까지
굽이치면서
순환하므로서
심장의
뜨거운
화기가
(火氣)
아래로
내려가는
화강현상이
(火降)
일어나므로
하단전이
중단의
폐장
심장과
연동하므로서
(連動)
수승화강으로
(水昇火降)
심폐기능을
업그레이드
(upgrade)
시킴으로서
신선의
(神仙)
경지가
되어
건강한
신체를
유지보전하여
(維持保全)
무병장수하게
(無病長壽)
되는
것
입니다.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본격돌아봄으로
좌뇌본위,
생각의
모드이며
유심본위,
소아본위의
두뇌가
우뇌본위
감각의
모드이며
무심본위,
대아본위로
두뇌개혁이
이루어지면
소아본위에서
이루어지는
목숨의
호흡이
대아본위에서
이루어지는
생명의
호흡
단전호흡으로
바뀌어지도록
목숨의
호흡이
스스로
호흡을
중단하여
단전호흡이
일어나도록
바톤
터치를
해주는
것이
숨죽여봄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두뇌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단전에
의식을
집중하여
단전호흡을
하려고
해도
성공하기가
어려운
이치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매사에는
순서와
(順序)
차제가
(次第)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