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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69. 감각이 생각을 자유자재로 부리고 써서 싸우지 않고 사는 사람으로 거듭납시다.
- 유종열
- 2022-03-12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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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70. 고요를 뜻하는 「숨죽여봄」과 「가만히 있어봄」을 동시적으로 하나로 작용하면
- 유종열
- 2022-03-11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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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71. 진공묘유
- 유종열
- 2022-03-10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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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72. 두뇌 안에서 일원상(一圓相)이 이루어져야 눈 앞에 대원경(大圓鏡)이 뜹니다.
- 유종열
- 2022-03-09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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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73. 창덕궁(昌德宮) 들어가는 정문(正門)인 돈화문(敦化門)시대를 엽시다.
- 유종열
- 2022-03-08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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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74. 수승화강(水昇火降)
- 유종열
- 2022-03-07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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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75. 집중력(集中力)을 길러 핵폭발을 미연에 방지합시다.
- 유종열
- 2022-03-06
-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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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76. 정신의 모습, 조물주의 모습, 하나님의 모습
- 유종열
- 2022-03-05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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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77. 영(靈)과 육(肉)이 하나가 되면 육안이면서 영안이 되어 대원경(大圓鏡)이 뜹니다.
- 유종열
- 2022-03-04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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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봄178. 정신은 본질로서 부동한 법인데 어찌 정신이 나갔나? 들었나? 라는 말씀이 가능할까요?
- 유종열
- 2022-03-03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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